할렐루야!

오후에도 행복한 예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예수님은 그리스도이십니다.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누리는 전도자의 삶을 삽시다.

오늘 오전에는 237전도를 위한 절대주권이라는 말씀을 주셨다. 오후예배는 절대주권을 누리는 전도자의 삶이다. 전도자의 삶을 살면 절대주권이 누려진다. 우리가 믿어야 할 하나님의 절대주권은 무엇이냐면 하나님의 창조를 믿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예정을 믿는 것이고 예정은 모든 것을 준비하는 것이라고 했다. 예정한 것을 이루는 하나님의 역사인 섭리, 그 다음에 중요한 것이 시간표이기 때문에 작정, 시간표에 맞추어 하나님이 시간표를 가지고 계신다. 적절한 시간표에 계획을 이루신다. 우리가 보기에는 그것이 응답이다. 그리고 하나님의 생사화복과 내세와 상급이다. 그러면 하나님의 주권은 어떻게 이루어지는가.

교회를 통해서 이루신다. 예배시간에 말씀을 주셔서 말씀을 성취하심으로 이루어가신다. 하나님의 백성을 통해 이루어가신다. 우리를 동역자로 삼으시고 이루어가신다. 저도 그렇고 여러분도 하나님의 동역자인 줄로 믿는다. 강단말씀을 붙잡아야 한다. 성경도 붙잡고 강단에서 선포된 말씀을 붙잡아야 한다. 성도는 강단을 기도제목으로 삼고 기도할 것이다. 그러면 기도응답이 되어진다. 기도응답으로 하나님의 절대계획이 이루어지는 것이다. 전도는 되어지는 것이다. 전도 안에 인생의 모든 것이 다 들어있다. 그것이 응답의 원리이다. 말씀성취의 비밀이고 하나님의 계획을 이루는 비밀이다. 마지막으로 절대주권을 이루기 위한 절대계획을 어떻게 찾는가. 절대주권 속에서 절대이유를 질문하면 된다. 하나님의 이유가 무엇인가. 절대계획을 가지고 계시기 때문에 질문을 하게 되면 하나님의 절대언약이 나온다. 답이 나온다.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절대언약이 나오면 절대여정이 나온다. 길이 보인다. 138이다. 그러면 절대목표인 전도와 세계복음화 방향이 보이는데 여기에 인생의 방향이 맞춰지게 된다. 결국 이것을 하라고 우리를 부르신 것이다. 아주 중요한 일이다. 예수 믿는데 아직도 전도와 세계복음화에 방향을 맞추지 않은 사람은 말씀을 대충 붙잡아서 그렇다. 지금이라도 붙잡아야 한다. 마24:14. 하나님이 이미 끝을 정해놓고 있다. 거기에 우리를 불러 쓰시는 것이다. 우리가 해야 할 것은 말씀 따라가는 것이다. 그러면 강단말씀을 주신다. 세계복음화 할 강단을 주신다. 믿으시기 바란다. 우리에게 은혜를 주시고 힘을 주시고 오력을 주셔서 하나님이 하시겠다는 것이다. 그 하나님의 절대 것이 예수 그리스도이다. 그래서 그러면 예수 그리스도이신데 절대계획 절대목표인데 하나님이 세계복음화 하기 위해 무엇을 하라는 것인가. 왜 나를 구원해주셨을까.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찬양을 돌리는 것이다. 내가 머리가 좋아서 깨달은 게 아니다.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시니이다 고백한 것은 하늘에 있는 아버지께서 네게 알게 하셨다. 왜 알게 하셨냐는 것이다. 그분이 영광을 받으시려고 찬송받으시려고 그런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을 보고 코람데오, 하나님 앞에 서는 것이다. 그 방법은 하나님께 질문하는 것이다. 하나님, 이유가 무엇입니까. 할렐루야.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기 위해서 칼빈의 5대 교리를 참고할 필요가 있다.

굉장히 수준 높은 공부이다. 이번 주에 공부할 것이 많다. 오전에 오후에 공부할 것이 많은데 한번 해보시라. 10주간 주권에 대해 말할 것이다.

장로교 신학을 개혁주의 신학이라고 한다. 저는 장로교 목사가 된 것에 감사하고 장로교에서 신앙생활을 하는 것을 너무 행복하게 생각하는 사람이다.

장로교는 성경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는다. 안 믿는 교단이 많다. 그래서 장로교 신학을 개혁주의 신학이라고 하는데 칼빈주의 신학이라고 한다. 2000년 동안 내려오면서 많은 신학이 있는데 그 가운데서 성경과 가장 가까운 신학을 개혁주의 신학이라고 한다. 해석을 성경적으로 제일 잘했다는 말이다. 인본주의 신학이 얼마나 많은지 모른다. 그런데 개혁주의 신학은 성경적으로 가장 성경과 가깝게 했고 초대교회가 가진 신앙, 사도들의 제도, 속사도, 교부들이 연결되어 온 신학이 지금까지 내려왔다. 그것을 초대교회가 가진 신학을 이어받은 부흥된 신학을 개혁주의 신학이라고 한다. 그렇다고 해서 성경을 위에 있지는 않다. 신학이 아무리 발전하고 잘해도 성경 위에 있지는 않다. 신학자들이 성경을 해석하는 원리가 있어야 하기 때문에 이단에 빠지지 않고 성도의 삶에 적용할 것이기 때문에 만들었지, 아무리 훌륭한 신학이라고 해도 성경 밑에 있다. 신학이 성경을 따라가야 한다. 가톨릭은 성경 위에 교회가 있다. 이단들은 성경 위에 있으니까 그래서 잘못된 길로 빠지고 가는 것이다. 신학교에서 공부를 하면 이단에 안 빠진다. 해석을 그 테두리 안에서 하기 때문이다. 신학을 제대로 공부 안 하면 성경을 벗어나서 하고 이단에 빠진다. 성도들이 심각한 영향을 받게 된다. 영육으로 삶으로.

개혁주의 5대정신이 있는데 오직 성경이다. 오직 그리스도. 그냥 듣지 말고 다락방 메시지를 생각해보라. 개혁주의 신학자들이 500년 전의 선배인데 그들 통해 개혁교회가 세워졌기 때문에 그들의 정신이 우리와 맞는가 봐야 하는 것이다. 5대 정신이 있는데 오직 성경, 오직 그리스도, 오직 은혜, 오직 믿음, 오직 하나님께 영광이다.

5대 교리는 오후에 설명하겠다. 이것이 그리스도의 복음을 이해하고 누리는 원리다.

1. 전도자의 삶으로 누릴 5대 교리는 무엇인가?

 1) 전적부패: 아담의 범죄이후로 인간은 전적으로 부패하였음을 믿어야 합니다.

칼빈의 5대 교리인데 인간은 전적으로 부패되었다는 말이다. 이말은 굉장히 중요하다. 완전히 부패되었다는 것이다. 이 말씀은 인간의 유일한 문제는 하나님 떠난 문제, 죄문제, 사단문제인데 인간은 이 문제를 1도 해결할 수 있는 능력이 없다는 것이다. 구원은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문제라는 것이다. 칼빈은 성경을 읽고 말했는데 인간의 전적부패를 말했다. 하나님을 찾아갈 수 없는 상태라는 것이다. 성경을 읽고 들어도 깨달을 수 없다는 것이다. 그래서 행4:12. 구원은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어야 해결되고 하나님 만난다.

 2) 무조건적 선택: 하나님은 완전히 부패된 인간을 무조건 선택하셨음을 믿어야 합니다.

아무 조건 없이 창세전에 선택하셨다. 선과 악을 행하기도 전에 하나님 자녀로 선택했다. 아무 조건없이 죄를 용서하기로 선택했다. 엡1:4. 엡2:8. 그래서 개혁주의 신학을 장로교신학을 은혜의 신학이라고 하는 것이다. 전적으로 구원을 작정하시고 이루시기 때문이다. 그래서 저와 여러분이 하나님 자녀가 된 것이다.

예를 들어보자. 에서와 야곱이 쌍태인데 그들이 낳기도 전에 어머니 니브가 아버지 이삭이 낳기도 전에 선을 행한 것도 악을 행한 것도 없는데 이미 니브가가 하나님께 기도했는데, 어떻게 내 속에 두 아이가 있습니까. 그래서 하나님이 응답한다. 큰 자가 작은 자를 섬길 것이다. 선과 악을 행하기도 전에 결정하신다. 작은 자가 야곱인데 야곱이 아브라함이 주신 언약으 바통을 이어받을 족장으로 선택되어버린다. 여러분과 제가 선과 악을 행하기도 전에 살기도 전에 너는 내 백성 하나님 자녀라고 은혜로 선택하시고 인생을 책임지신다. 그러니까 믿음을 가지라는 것이다. 그 선택은 하나님의 주권에 달린 문제다.

 3) 제한된 구속: 하나님의 선택은 어떤 이는 선택하심에서 유기하였습니다.

하나님의 선택한 자만이 구원을 받는다. 어떤 이는 하나님의 자녀로, 어떤 이는 선택에서 유기하셨다. 제한된 구속이다. 그 사람이 예수 그리스도 믿는 것을 보고 선택된 사람이구나 알 수 있는 것이다. 여러분과 저는 하나님의 자녀로 선택을 받았다. 이 자리에 있는 것을 보니 선택된 사람이다. 우리가 전도현장에 전도를 해도 어떤 사람은 받고 안 받는다. 하나님의 선택이다. 그것을 믿고 하나님께 감사하고 영광을 돌리는 축복이 있기를 축복한다. 지금 안 믿어도 나중에 믿을 수 있다. 그것은 하나님의 주권에 달린 문제다.

 4) 불가항력적 은혜: 하나님의 부르심에는 아무도 저항할 수 없습니다.

그래서 칼빈의 5대교리 중에 가장 중심이 되는 것은 불가항력적 은혜다. 하나님이 죄인에게 구원의 은혜를 베푸실 때는 아무도 저항하는 사람이 없고 저항심을 내려놓고 예수 그리스도를 나의 구주로 발견하게 되고 믿게 된다. 할렐루야.

그래서 구원은 사람의 선한 행위에 의존하지 않고 절대주권으로 구원하신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하나님 떠난 문제, 죄 문제, 사단문제를 한번에 영원한 제사를 이루시고 우리는 그것을 믿는 것이다. 할렐루야. 믿을 때 하나님의 자녀가 된다. 모든 하나님이 은혜를 예비하신 은혜를 통째로 받아 누리는 것이다. 이 땅과 내세에서. 그래서 믿으시기를 축복한다. 여러분은 하나님 자녀이고 유업을 이을 자인 줄 믿는다.

 5) 성도의 견인: 성도는 세상에서 굳게 인내하여 마침내 구원에 이르게 됩니다.

하나님은 성도들이 이 세상에서 고난과 어려움을 당할 때도 삶이 끝이 나는 마지막까지 믿음으로 굳게 하여 마침내 구원에 이르게 된다. 성도의 견인.

견인은 차가 사고가 나거나 할 때 견인차가 와서 끌고 간다. 성령으로 우리 속에 계셔서 우리를 견인하신다. 천국까지. 이 땅에 사는 동안 어려움과 고통과 문제가 있지만 끝까지 우리를 견인해가신다. 그것을 거절할 수 없다. 우리가 실수하고 허물이 있어도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는 그 사랑이 끊을 수가 없다. 끊을 수 있는 자가 아무도 없다. 이단도 가난도 병도 어떤 것도 끊을 수가 없다. 성도의 견인. 롬8:37-39. 할렐루야.

2. 전도자의 삶으로 누릴 절대 구원의 축복은 무엇인가?

 1) 원래 인간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되어 생육하고 번성하여 정복하고 다스렸습니다.

아담에게 주신 축복인데 이것을 우리에게 주신 축복의 언약으로 붙잡아야 한다. 할렐루야. 그래서 창1:27-28. 여기서 하나님의 형상은 성삼위 하나님을 누리는 것을 말한다. 그리고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말은 언약 가진 후대를 많이 생산하라는 것이다. 정복하라는 것은 죄와 사단과 세상을 정복하라는 것이고 우리는 정복하고 승리할 수밖에 없다. 그리고 다스리라는 것은 문화를 정복해서 세상 살리라는 것이다. 저는 성경을 그렇게 본다. 이렇게 해석해도 전혀 하자가 없다. 신학자도 거의 이렇게 해석을 한다.

 2) 인간이 해결할 수 없는 유일한 문제는 하나님 떠난 죄와 사단의 문제입니다.

여기에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구속했다. 마16:15-16.

 3) 인간의 유일한 문제는 유일한 해답되신 예수 그리스도이십니다.

 4) 구원이후에는 예수 그리스도는 우리의 주와 그리스도와 왕이십니다(행2:36)

구원 받고 끝난 게 아니다. 구원 이후에는 그리스도를 나의 주인 나의 왕으로 되게 하셨다. 그게 행2:36. 주가 되신다는 말은 그의 말씀에 순종하며 따라간다는 것이다. 주인의 말씀에 복종하는 것이다. 그랬을 때 거기서 오는 모든 응답과 누림이 와지는 것이다. 그게 조건언약이다. 그래서 우리는 세상에서 소금과 빛이 되는 것이다. 세계복음화 할 제자 세우고 렘넌트와 다민족 세우고 말씀운동하는 전도운동 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전도자의 삶을 살고 여러분이 하는 일에 응답 받는 이유가 이것이다.

3. 전도자의 삶으로 누릴 하나님 자녀의 축복은 무엇인가?

 1) 그리스도께서는 구원받은 우리 속에 성령으로 내주하십니다.

 2) 그리스도께서는 구원받은 우리와 함께하시며 성령으로 인도하십니다.

함께 임마누엘하고 책임지고 인도한다.

 3) 그리스도께서는 구원받은 우리의 기도에 기도응답하십니다.

 4) 그리스도께서는 하늘 보좌의 능력으로 역사하십니다(히1:14)

보좌의 축복 시공간 초월로 천군천사 동원하여 역사하신다.

 5)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흑암세력을 꺽을 수 있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6)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땅에서 살면서 누릴 천국배경을 주셨습니다.

이 땅에 사는 동안 천국배경을 누려야 한다.

 7) 그리스도께서는 우리에게 복음으로 세계복음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

결론: 언제나 누릴 것은 무엇인가?

 1) 예수 그리스도안에서 하나님 떠나 죄와 사단에서 해방받은 구원을 누립니다.

 2) 예수 그리스도 안에서 불신자 상태을 정복한 6권세를 누립니다.

 3) 언제 어디서나 기도로 WITH, Immanuel, Oneness의 축복을 누립니다.

이것을 그냥 누리지 말고 3집중으로 누린다. 아침, 낮, 밤 집중하여 계속 누린다. 저도 잘 안 되는데 3집중의 메시지가 나올 때부터 이것을 해봐야겠다고 생각했다.

저는 메시지가 나오면 되든 안 되든 해본다. 3집중이 잘 안 되고 777기도 가지고 하는데 잘 안 되더라. 나는 왜 안될까. 아니야, 내가 속는거야. 속지 말고 도전해보자. 또하고 또 한다. 계속 하니까 나아지더라. 계속 한다. 너무 행복하다.

그러다보니 낮에도 24기도가 자꾸 되어진다. 오늘 아침에도 일어나서 산에 운동하러 다녀왔다. 다녀오면서 24기도하면서. 여러분이 안 된다고 하지 말고 하겠다고 결단하게 되면 힘을 주신다. 할렐루야. 그리고 3응답을 누려라. 우리는 순례자이기에 문제들 많이 있다. 위기 갈등 있는데 여기에 빠지지 말고 응답으로 누려라. 문제 속에서 답을 찾고 위기를 기회로 갈등 속에서 갱신하라. 아무리 위기 와도 현장에서 보좌의 능력 시공간 초월 역사 임하면 위기는 기회가 되고 해답이 될 줄 믿는다. 하나님이 여러분의 삶의 현장에 역사하면 하시는 일에 역사하면 위기는 축복과 능력이 되는 거 아닌가. 힘들다고 낙심하고 절망하지 말고 보좌의 축복을 누려라. 렘넌트도 마찬가지다.

결국 우리가 하려는 것은 3셋팅이다. 사람들이 찾아오는 플랫폼, 빛을 비추는 파수망대, 237과 소통하는 안테나다.

하나님의 주권 누리는 전도자의 삶을 집중하여 누리심으로 정말 여러분이 플랫폼 파수망대 안테나의 응답을 누리기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