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축복의 인사를 하겠습니다.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237전도를 위한 영원한 응답의 축복을 누리며 삽시다.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민족을 유월절 피로 애굽의 노예에서 해방시키셨다.

그리고 이스라엘을 그리스도가 오실 약속의 땅으로 인도해서 지파별로 기업을 주시고 정착하게 하셔서 후대와 가나안의 축복을 누리게 하셨다. 그것은 하나님께서 이스라엘과 함께하시는 그리스도의 은혜 때문이었다. 여기에는 목적이 있다.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고 그리스도를 온 세상에 전파해서 237나라 살리기 위한 것이었다.

그런데 그리스도의 축복을 찾아 누리는 성도는 사실 소수뿐이었고 대다수는 언약을 놓쳤다. 그래서 이스라엘의 1세대는 광야에서 고통을 당했고 2세대를 데리고 가나안에 들어간 것이다. 그 이유는 성도들이 말씀 안에서 하나님이 주신 그리스도를 붙잡고 누리지 못하도록 하는 사단의 실존을 믿지 않기에 그렇다.

오늘 본문에 나오는 갈렙은 나이가 85세가 된 노인임에도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붙잡고 사단의 정체를 알고 나이와 환경에 속지 않고 그리스도를 누림으로 헤브론 땅을 차지했다. 그래서 오늘 말씀의 제목은 언약을 붙잡은 갈렙이 받은 축복이라는 말씀으로 은혜를 받고자 한다.

1. 언약을 붙잡은 갈렙이 받은 축복은 무엇인가?

 1) 크고 견고한 성읍인 아낙산지를 차지했습니다.

아낙산지는 어떤 곳일까. 거인들이 사는 곳이다. 그리고 아낙 사람들은 네피림의 후예들이다.

네피림은 위에서 떨어진 자를 의미한다. 구체적으로 말하면 하나님의 아들인 셈의 자손과 함의 딸들과 결혼해서 낳은 후손이 네피림이다. 영적으로도 깊은 의미가 있다. 기골이 장대한 거인이라는 것이 특징이다. 창6:4.

그런데 아낙 사람들은 네피림 중에서도 가장 큰 사람이었다. 그래서 이 사람들이 얼마나 컸는지 40년 전에 가데스 바네아에 12명의 정탐꾼을 보냈을 때 네피림을 본 것이다. 네피림이 거인들이었다. 그들이 하는 말이 민13:33. 다윗이 골리앗과 싸우는데 골리앗이 네피림의 후손이다. 학자들은 290cm에서 3m정도로 키가 컸다고 본다.

보통 우리 사람보다 1m가 더 크다. 여자들은 거의 두배가 될 것이다. 최홍만 선수와 비슷하다. 김형길 목사님보다 1m는 더 컸던 것이다. 그러니 어떻게 되겠는가.

그런데 언약 가진 갈렙이 크고 견고한 아낙산지를 달라고 한 것이다. 85세 된 갈렙이 40년 전에 하나님의 종 모세를 통해 약속한 그 땅을 그 산지를 내게 주소서 그러는 것이다.

우리는 크고 작은 일이 있어도 원망하고 흔들린다. 언약 놓쳐서 그렇다. 그런데 갈렙은 딱 언약을 붙잡는다. 그 산지를 주옵소서.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심이 능히 그땅을 차지할 것입니다.

그래서 이 언약을 붙잡고 갈렙이 언약산지를 차지한 비밀은 그리스도 언약 붙잡고 사단의 망대를 깨뜨린 것이다. 오늘 메시지 들으면서 이 언약을 회복하셔야 될 줄 믿는다.

  ① 아낙산지는 거인들이 살던 곳입니다.

  ② 아낙 사람들은 네피림의 후예들입니다(민13:33)

  ③ 네피림은 기골이 장대한 거인들입니다(창6:4, 수14:15)

 2) 헤브론 땅을 갈렙의 후손들이 차지했습니다.

헤브론은 지금의 팔레스타인 지방으로 이스라엘과 하마스 분쟁이 있는 곳이다. 헤브론 땅은 아브라함과 이삭이 살았던 땅이다. 그리고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무덤이 있는 곳이라고 창23:19에 말한다. 그리고 헤브론은 아낙 자손인 아히만과 세새와 달매가 살던 곳이다. 민13:22.

다시 말하면 헤브론은 유대인의 성지다. 아브라함이 살았던 곳이다. 사라가 살았고 이삭이 살았고 야곱이 살던 곳이다.

제가 성경을 확인해보지 않았지만 이삭의 무덤과 야곱의 무덤과 요셉의 무덤도 헤브론에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야곱이 죽을 때 요셉도 그랬고 나의 해골을 가지고 조상의 묘로 데려가달라고 말한다.

그러니까 헤브론은 유대교의 성지다. 그 헤브론은 이스마엘 모슬렘의 성지다. 왜 그런가. 아브라함은 이삭의 아버지다. 그리고 아브라함은 이스마엘의 아버지다. 이스마엘은 모슬렘의 뿌리다. 완전히 모슬렘의 성지다. 기독교의 성지가 헤브론이다. 그리스도께서 그곳에 나시고 공생애 나시고 십자가에서 죽으셨다.

3대 종교의 성지가 헤브론이고 예루살렘이다. 2000년 역사 가운데 늘 전쟁이 일어나는 곳이 이스라엘이다. 그래서 전쟁이 계속 종교 때문에 터지는 것이다. 성지를 빼앗길 수 없다는 것이다.

그런데 언약적 측면에서 보면 우스운 것이다. 그리스도 없는 껍데기만 가지고 그러는 것이다. 아브라함, 사라무덤이 무슨 의미가 있나. 언약 놓치고 아무 가치없는 것에 생명을 건다.

아브라함의 무덤이 있든지 없든지 무슨 상관인가. 영적문제가 해결이 되는가. 이 언약을 잡은 갈렙은 기업으로 삼았다. 오늘 본문에 보면 내가 하나님께 충성했다는 말이 많이 나온다. 그러니까 헤브론 땅을 하나님이 너와 네 후손에게 주리라 하고 그대로 성취된다.

오늘 여러분들이 정말 그리스도 언약을 회복하시기를 축복한다.

  ① 헤브론 땅은 아브라함과 이삭이 살았던 땅입니다.

  ② 헤브론 땅은 아브라함의 아내 사라의 무덤이 있는 곳입니다(창23:19)

  ③ 헤브론은 아낙 자손인 아히만과 세새와 달매가 살던 곳입니다(민13:22)

 3) 헤브론 땅에 전쟁이 그쳤습니다.

수14:15. 그 땅에 전쟁이 그쳤다는 것은 그리스도에 의해서 대적이 완전히 제압되었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리스도가 오직이 되어 갈등이 없어지고 평화롭게 되었다는 것이다. 그리스도 이름으로 사탄이 떠나고 하나님나라가 임했다는 것이다. 이 말씀 속에서 여러분은 무슨 생각이 나는가. 인생은 전쟁이다. 그래서 전쟁 영화가 많고 드라마가 많은 것이다. 인생은 전쟁이기 때문이다.

그런데 육신의 전쟁보다 더 치열한 것이 영적 전쟁이다. 엡6:12. 저와 여러분의 대적은 혈과 육이 아니다. 사람이 아니라 하늘에 있는 악의 영들이다. 그래서 오늘 서론에서 그 이야기를 한 것이다. 많은 성도들이 복음을 받았는데 사단의 존재를 모르고 눈에 안 보이니까 사람을 원수로 삼고 사람과 맨날 싸운다.

사단이 뒤에서 그러는 것이다.

개인, 가정, 교회, 국가나 자꾸 다투고 싸우면 망한다. 사단이 뒤에서 그러는 것이다. 정치 놓고 그래서 기도를 해야 한다. 진짜 기도하면 흑암 무너지고 저주 재앙 떠난다. 그래서 엡6:12.

그리스도께서 사단의 머리를 박살내셨다. 언약 잡기를 바란다. 창3:15. 할렐루야. 마12:28-29. 그리스도 이름으로 모든 사단의 망대와 분쟁과 다툼을 꺾으시고 질병과 가난을 꺾으시기를 바란다.

  ① 전쟁이 그쳤다는 것은 대적이 완전히 제압되었다는 것입니다.

  ② 전쟁이 그쳤다는 것은 갈등이 없고 평화롭게 되었다는 것입니다.

  ③ 전쟁이 그쳤다는 것은 사탄이 떠나고 하나님의 나라가 임한 것입니다.

2. 언약을 붙잡은 갈렙처럼 축복을 받으려면 어떻게?

 1) 눈에 보이는 현실에 속지 말고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약속의 땅은 의정부 강북 600만 영혼을 살리는 것이다. 이 속에 우리의 가족과 지인과 이웃이 있다. 이것을 볼 줄 알아야 한다. 특별히 이번 주는 설 명절이다.

사단은 언제든지 눈에 보이는 현실을 가지고 우리를 자꾸 속인다. 우리는 현실을 넘어 사실과 진실을 보고 진실을 넘어 영적사실과 하나님의 계획을 봐야 한다. 모든 사람이 하나님 떠나 죄와 운명과 사단의 권세 아래 있음을 보고 해답 되시는 예수 그리스도를 전하기로 마음먹고 기도만 해도 응답이 된다.

12명의 정탐꾼 가운데 10명은 현실만 보고 크게 두려워한 것이다. 민13:31. 그러니까 10명의 정탐꾼의 보고를 듣고 이스라엘이 밤새도록 울부짖는다. 그래서 하나님이 우리를 애굽과 광야에서 죽을 곳이 없어서 여기로 끌고 왔냐고, 다시 애굽으로 돌아가자고 그런다.

그때 갈렙이 나타난다. 아낙 자손들을 두려워하지 말라. 우리가 들어가자. 젖과 꿀이 흐르는 약속의 땅 가나안으로 들어가자. 그들은 우리의 밥이다.

다윗이 골리앗을 만났을 때도 그랬다. 골리앗이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막 싸우자고 너네는 왕도 없냐고 하나님 이름을 욕하고 군대를 조롱한다. 그래서 렘넌트 다윗이 나와서 말한다. 전쟁은 칼에 있지 아니하고 여호와께 있는 것이다. 내가 오늘 너를 천하에 멸하겠다. 온 천하에 여호와의 살아계심을 증거하겠다.

그리스도가 우리의 왕인데 십자가에서 저주 재앙 모든 문제 끝내시고 3일만에 부활하셔서 우리의 주인이고 왕인데 그 언약을 붙잡기를 축복한다.

갈보리산 십자가에서 모든 문제 끝냈다고 했다.

그래서 우리는 현실 감정에 속지 말고 지식에 속지 말고 항상 이미 전부 끝내신 그리스도 언약 붙잡고 미래 것을 지금 누려야 될 줄로 믿는다.

  ① 사탄은 언제든지 눈에 보이는 현실을 가지고 속이기 때문입니다 .

  ② 12명의 정탐꾼들 가운데 10명은 현실만 보고 크게 두려워했습니다(민13:31)

  ③ 갈렙은 그들을 두려워 말고 들어가자 그들은 우리의 밥이다 했습니다(민14:9)

 2) 하나님은 언약을 주시고 그 언약을 반드시 성취하심을 믿어야 합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2030-2080 시대를 주역으로 살아갈 렘넌트를 약속의 땅으로 주셨다. 미래 재앙 막는 유일한 길은 후대 속에 망대 세우는 길 외에 없다. 사6:13.

이사야 선지자가 하나님께 물었다. 하나님, 언제까지 이 땅에 가정과 성에 주민이 없고 땅은 황폐하고 곡식도 황폐화되어 살아야 합니까. 언제까지 가난하게 질병에 시달리며 무능하게 살아야 합니까. 언제까지 포로로 가고 전쟁에 실패하며 살아야 합니까. 십분의 일이 남아있을지라도 전부 멸족하겠다. 밤나무 상수리 나무가 베임을 당해도 그루터기는 남아있는 것 같이 이땅의 거룩한 씨가 그루터기니라. 렘넌트, 후대라는 것이다.

후대의 가슴에 하나님의 망대, 그리스도의 망대를 세우겠다고 결단하시고 후대를 살리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그래서 후대가 얼마나 중요하냐면 그리스도께서 부활하신 새벽에 나타나셔서 베드로를 찾아와 말씀한다.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네 주님이 아시잖아요. 네가 나를 정말 사랑하느냐. 내가 주님을 진짜 사랑합니다. 그래, 네 어린 양을 먹이라. 세 번을 말한다.

베드로가 그리스도께서 십자가에서 죽으시니까 우리 고기 잡으러 가자. 고기 잡고 있는 베드로에게 찾아오셔서 언약 회복하고 사명을 넣어주신다. 네 어린 양을 먹이라. 어린 신자 후대들 살려라. 정신 어디에 두고 사느냐. 그래서 예수님게서 행1:1-8. 이스라엘이 회복되는 때가 언제입니까. 그것은 네가 알바 아니고.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기 때문에 거짓말하지 않으신다. 뻥치고 홀리고 그런 분이 아니다. 갈렙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대로 나를 생존하게 하셨다고 했다. 갈렙은 왜 이렇게 청년처럼 기력이 있는지 이유를 알았다.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하나님이 나를 45년 전에 모세를 통해 약속한 땅을 하나님이 주신 땅이라고 언약 붙잡고 정복했던 그 땅. 주겠다고 하는데 언약 성취를 위해 나를 살려주셨고 생존하게 하시고 건강하게 하심을 내가 믿습니다 한 것이다. 수14:10. 기력이 있다 그말이다. 하나님의 산지를 내게 주라는 말이다.

그러면서 갈렙이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대로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 수14:12. 하나님은 모든 주권을 가지시고 생사화복을 주관하시고 사람을 높게 함과 낮게 됨이 그분이 하시는 줄 믿는다.

그런데 사단은 이 축복을 누리지 못하도록 자꾸 두려움과 염려를 주고 현실 사실 육신의 것 연약함만 보게 한다.

주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떠나갈지어다. 이 귀신아.

여러분은 전도자다. 하나님의 자녀들이다. 하나님이 여러분과 영원토록 함께하시는 줄 믿는다. 사단 꺾을 권세를 주신 줄 믿는다. 조금만 기도하면 된다. 이 시간에 메시지 들으면서 기도하면서 들어보시라. 순종하려는 마음으로 들어보시라. 내가 일단 살아야 된다.

  ① 하나님은 사람이 아니시니 거짓말을 하지 않으신다고 했습니다(민23:10)

  ② 갈렙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대로 나를 생존하게 하셨다고 했습니다(수14:10)

  ③ 갈렙은 여호와께서 말씀하신대로 이 산지를 내게 주소서라고 했습니다(수14:12)

 3) 갈렙처럼 모든 문제와 환경과 일 속에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믿어야 합니다.

우리에게 주신 약속의 땅은 237나라 5000종족과 다민족 살리는 것이다. 내 곁에 다민족이 있다면 하나님의 뜻이 뭘까. 믿으셔야 한다. 애로사항이 뭔지 살리는 길이 무엇인지 내 생각 내려놓고 다민족의 입장에서 묵상해보시기 바란다. 인생의 어려움이 있는가. 걱정 말고 하나님의 입장에서 생각해보라.

저는 언제부터 하나님이 그렇게 은혜를 주시더라. 그러면 그들의 문제와 해답이 보인다. 그렇게 해보시라.

내 생각 많이 하지 말고 하나님의 입장에서만 생각해보라. 우리는 내 생각을 너무 많이 해서 탈이다. 자기 생각에서 자유하시고 그것을 가지고 기도하시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그러면 다민족의 어려움이 보인다. 하나님의 계획이 보인다. 다민족은 인종차별과 경제적 고난으로 어렵다. 이게 보인다. 그들의 외로움, 아픔, 상처가 보인다.

그리고 그것뿐 아니라 하나님 떠나 불신자 6상태에서 살고 운명 저주 가운데 살고 있음이 보인다. 다민족 속에 제자들이 있다. 구원 받을 자가 있다. 여러분이 구원 받을 자 만나고 제자 만난 것은 큰 축복이다. 불신자 전도해서 3명만 제자 삼아도 평생 축복의 자리에 있다.

성경은 다민족에 대해 우리의 자세를 말하고 있다. 출20:9. 이방 나그네를 압제하지 말라.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한다. 네가 이스라엘 너를 구원해줬는데 크고 잘나서 선택한 것 아니다. 제일 연약한 민족이라는 것이다. 그것을 잊지 말라고 하신다. 너희가 애굽에서 구원 받은 것을 기억하라.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이 자꾸 자신의 자랑을 한다. 우리를 구원하신 것은 행위 때문이 아니라 믿음 때문이다. 은혜로 말미암아 믿음으로 구원받았다.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고 행위를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고. 그런데 그 믿음도 하나님의 선물이라.

갈렙은 자신의 생존과 건강에도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믿었다. 여러분이 이렇게 살고 계신 것은 하나님의 뜻이 있다. 하나님이 함께하면 못할 일이 없음도 믿었다. 수14:12. 그래서 의정부 강북 600만 영혼과 렘넌트와 다민족을 진실로 살리기를 마음에 먹어라. 그것만 계속 기도하고 집중해보라. 내가 무엇을 먹고 마실까 입을까 염려하지 말고 그것은 이방인들이 하는 것이다.

제가 하나님의 부름을 받고 신학교에 갔는데 정리가 되지 않은 상태에서 가니까 걱정이 태산 같더라. 학교는 가야 되는데 벌려놓은 사업은 있고 학교를 가자니 사업이 걸리고 사업을 갈려니까 학교가 걸리고 그랬다.

제가 섬기는 목사님이 계셨는데 목사님, 기도해야 될 것 같습니다. 그래, 어디로 갈까. 삼각산 갑시다. 삼각산에 목사님과 같이 올라갔다.

집사님은 여기서 기도해 나는 옆에서 기도할게. 올라가니까 하나님이 응답을 다 주셨더라. 서울 시내 불빛이 밤에 다 보이는데 말씀으로 답을 주신다. 먼저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어제 저녁에 메시지 준비하면서 신명기서를 보니까 이런 말이 있더라. 너네들이 살면서 내가 너희를 광야로 인도한 것은 너네들이 그런 위기 속에서 나의 말을 청종하는지 순종하여 지키는지 안 지키는지 보려고 한 것이다.

그거 보니까 등골이 오싹해지더라. 하나님이 보통 분이 아니시다. 목적을 가지고 계신다. 정신이 번쩍 든다. 여러분 가운데 혹시 삶이 힘들고 어려운 분이 있는가.

그때 여러분이 하나님 언약 잡고 말씀 따라 청종하는지 안 하는지 보시는 것이다. 테스트 하시는 것이다. 할렐루야. 강북 600만 영혼과 가족과 친지들 마음에 담고 렘넌트 다민족 살리기로 진짜 마음 먹어라. 말씀이 성취된다. 해결되지 않은 문제가 한번에 뚫려버린다. 믿으시면 아멘한다.

  ① 자신의 생존에도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믿었습니다(수14:10)

  ② 자신의 건강에도 하나님의 뜻이 있음을 믿었습니다(수14:11)

  ③ 하나님이 함께하시면 못할 일이 없음을 믿었습니다(수14:12)

3. 언약을 붙잡은 갈렙처럼 축복을 받으면 어떻게 되는가?

 1) 하나님이 예비하신 가나안의 축복을 누리게 됩니다.

갈렙에 주신 가나안의 축복은 아낙산지를 차지한 것이고 전쟁 그치고 흑암 꺾이고 하나님 나라 임하는 것이었다. 그리스도 안에 전부 다 있다. 오직 그리스도 하기를 바란다.

 2) 하나님이 언약으로 주신 영원한 응답을 받게 됩니다.

영원한 응답은 오직 그리스도로 플랫폼이 되는 것이다. 하나님 나라로 내 속에 절대망대 세우고 성령충만으로 증인의 축복을 누리는 것이다. 그러면 모든 저주 재앙 끝난 줄 믿고 여기에 방향 맞추라.

 3) 하나님이 준비해 두신 임마누엘 시대의 주역이 됩니다.

임마누엘교회 시대는 의정부 강북 600만 영혼 살리고 미래교회와 후대와 다민족 살리는 것이다. 그리고 237 5000종족 살리는 성경적 전도운동의 모델적 교회가 되는 것이다. 이 일에 주역이 되기를 축복한다.

예배에 집중하시고 40일 새벽기도에 집중하고 금토일 시대와 강단말씀을 듣는 전도자의 삶에 집중하면 증거를 주실 줄로 믿는다. 승리 있기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