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후에도 축복의 인사를 하겠습니다.

그리스도는 모든 인생 문제의 완전한 해결자이십니다.

언약을 누리며 사는 전도자의 삶을 삽시다.

오늘 오전에는 약속의 땅을 분배하는 이스라엘이라는 말씀을 주셨다. 오후에는 언약을 누리며 사는 전도자의 삶이라는 말씀을 주셨다. 하나님은 정복도 다 되지 않은 땅을 여호수아에게 이스라엘 지파대로 분배해서 그들의 기업이 되게 하라 말씀하셨다.

여호수아는 하나님의 명령을 따라서 백성들에게 그 뜻을 전달하고 약속의 땅을 분배해서 자신들의 기업으로 삼았다.

참된 믿음은 우리의 지혜와 노력을 따라 최선을 다해 사는 것이 아니고 보이지 않는 세계를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고 나아가는 것이고 기도하면서 하나님의 뜻을 계획을 이루어가는 것을 보고 누리는 것인 줄 믿는다.

그래서 하나님이 이러한 믿음의 사람들을 언약의 말씀으로 인도하는 분이라는 것을 체험하게 된다. 히11:1. 그래서 오늘 오후예배 말씀의 제목은 언약을 누리며 사는 전도자의 삶인데 태영유아부 헌신예배이다.

하나님이 계속 우리 교회 렘넌트들에게 큰 계획이 있어서 플랫폼을 만들어가시는 것 같다. 237전도를 위한 응답 24, 25, 올해는 영원한 응답. 그 안에 237은 플랫폼 전도이다.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앞으로 3월에는 초신과 청신, 본부시스템을 우리교회에 들어와서 렘넌트 사역을 하도록 2030-2080 준비하도록 하겠다.

이것을 아까 장로님과 사모님에게 전달했고 렘넌트 방향을 이렇게 잡고싶다. 관계자들을 불러서 구체적으로 실천하고 실행할 수 있는 모임을 가지고 포럼을 해라. 내가 개입하지 않아도 작품을 만들어서 실제적으로 렘넌트운동을 해라. 아마 그 모임이 이루어지고 또 그러면 본부 시스템 보면 초신 밑으로는 없다. 우리 자체적으로 해결을 해야 한다. 더이상 할 수도 없다. 우리 교회에 보면 초신 밑 태영유아부 인재들이 많다. 그거는 어렵지 않다. 가장 중요한 시기가 그때이다. 그래서 그 골든타임을 놓치지 마라. 어려운 게 아니다. 같이 연합을 해라.

홈스쿨 하는 사람을 보면 엘리트들이다. 하나씩만 맡아서 해도 돌아간다. 일주일에 하나씩만 해보라. 위인 이야기, 기도에 대한 이야기, 하나씩만 준비해서 같이 나누면 충분히 할 수 있다. 일주일에 하나씩이 힘들면 2주에 하나씩 해보라. 시작이니까.

우리 렘넌트들을 정말 모세와 바울과 같은 목사와 선교사로, 계속 기도하면서 바울과 요시아 같은 왕, 다윗, 요시아, 여호사밧처럼 유명한 왕, 워너메이커 같은 경제인, 링컨 같은 대통령. 하나님이 어떻게 이루실 줄 모른다. 하나님이 반드시 메시지를 주신다.

나 혼자서 렘넌트를 기르는 것도 중요하지만 같이 길러라. 내 자녀를 기르면서 같이 기르면 교회 전체가 살아난다. 자료가 쌓인다. 자녀들을 가진 어머니들의 고민이 어떻게 하면 아이를 잘 기를 것인가 제일 많이 고민한다. 여러분 주변 사람들이 연결되어서 우리 교회 시스템을 소개하고 전도의 문이 열린다. 유초등부, 중고등부, 태영유아부도 마찬가지다. 전도운동을 하는 것이다. 전도의 문을 열어가시는 것이다.

이 꿈나무가 자라서 앞으로 큰 세계교회와 한국교회를,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이런 렘넌트들을 위해서 우리가 지금부터 땀을 흘리고 해야 한다. 눈물을 흘리며 씨를 뿌리는 자는 기쁨으로 단을 거둔다 했다. 렘넌트 사역을 의미한다. 태영유아부도 서두르지 말고 고민을 해보라.

메시지 떨어졌으니까 지금 시작을 해보라. 빨리 우리 교회 안에 태영유아부에서부터 대학청년부까지 모든 기관이 응답을 누릴 수 있도록 관심 집중해주시고 기도에 집중해주시기 바란다.

1. 언약을 누리며 사는 전도자의 삶이란 무엇인가?

 1) 전도자의 삶은 말씀 안에서 하나님이 주신 언약의 말씀을 찾아 누리는 것입니다.

말씀 안에서 하나님이 주신 언약은 그리스도 안에 있는 영원한 생명이다. 그리고 말씀 안에서 하나님이 주신 언약은 그리스도께서 참 평안을 주시겠다는 것이다. 요14:27.

말씀 안에서 하나님이 주신 언약은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이 다 있다는 것이다. 골2:3.

  ① 말씀 안에서 하나님이 주신 언약은 그리스도 안에 영원한 생명이 있다는 것입니다.

  ② 말씀 안에서 하나님이 주신 언약은 그리스도 안에 모든 것이 다 있다는 것입니다.

  ③ 말씀 안에서 하나님이 주신 언약은 그리스도께서 참평안을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2) 전도자의 삶은 말씀 안에서 그리스도께서 주신 언약을 찾아 누리며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주신 언약의 말씀은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하시겠다는 것이다. 할렐루야.

그리스도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다 이루어 주시겠다는 것이며 거처를 예비하러 가신 그리스도의 재림을 항상 사모해야 한다.

  ① 그리스도께서 세상 끝날까지 우리와 항상 함께하시겠다는 것입니다.

  ②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다 이루어 주시겠다는 것입니다.

  ③ 우리의 거처를 예비하러 가신 그리스도의 재림을 항상 사모해야 합니다.

 3) 전도자의 삶은 말씀 안에서 그리스도께서 주신 기도의 축복을 누리며 사는 것입니다.

기도의 축복을 누리며 산다는 것은 사람에게는 두 가지 생명선이 있다. 하나는 호흡이고 기도이다.

왜 두 가지 생명선을 류목사님이 계속 강조하시는가. 불신자는 하나만 하면 된다. 공부만 하면 되고 자기 하는 일에 집중하면 된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사람은 두 가지를 해야 한다. 영적서밋, 기능서밋을 해야 한다.

두 가지를 같이 가야 된다. 불신자는 하나만 가면 된다. 우리는 두 가지를 가야 한다. 영적서밋, 기능서밋. 그러니까 뇌가 살아야 한다. 두 가지를 동시에 해야 하니까 뇌가 힘을 얻어야 한다. 뇌가 힘을 얻는 방법이 호흡이다. 제가 이거 조금 해봤다. 호흡하면 집중력이 살아난다. 뇌가 힘을 얻는다. 힘을 얻으면 몸이 살아난다.

뇌가 살지 않고 죽으라고 막 학업에 뛰어들면 반드시 뇌가 지쳐서 나중에 아무일도 못한다. 왜 목사님은 저것을 강조할까 고민을 해봤다. 뇌가 힘을 얻고 몸이 힘을 얻어야 하기 때문이다. 두 가지를 해야 하니까. 어려서부터 이것을 가르쳐야 한다.

그리고 기도의 축복을 누려야 영적 힘을 얻는다. 이 사람은 하루종일 학업에 집중해도 자기 일에 집중해도 피곤하지 않다. 끝까지 지치지 않는다. 영으로 힘을 얻고 기도로 힘을 얻고 호흡으로 뇌가 살아나니까 지치지 않는다. 계속 집중해도 그렇다. 그래서 이것을 7명의 렘넌트는 전부 그랬다. 요셉을 보더라도 여호와의 신에 충만했고 다윗을 봐도 하나님의 신에 충만했고 다니엘을 봐도 하루 세 차례 늘 힘을 얻었다. 그 사람들은 굉장히 바쁜 사람들이다. 그럼에도 하나님이 주신 힘을 공급받았다.

우리 산업인 중직자분들도 기도의 힘, 호흡의 힘을 얻어라. 나이 먹은 장년은 폐가 힘을 얻어야 된다고 한다. 안 그러면 조금 일하고 지치고 그렇다. 아이들 보면 책상에 엎드린다 너무 힘들고 뇌에 힘이 없어서 그렇다. 정말 힘을 얻으면 하루 며칠밤 잠을 안 자도 될 정도로 힘을 얻으라. 이 시간에도 호흡을 길게 하시면서 메시지 들어라. 저는 이제 내 하루의 삶을 보면 깊은 호흡기도를 하고 기도를 하고 일을 시작한다.

  ① 사람에게는 두가지 생명선이 있는데 하나는 호흡이며, 하나는 기도입니다.

  ② 호흡을 매일하면 뇌와 몸이 살고 기도의 축복을 누리면 영적상태가 변화됩니다.

  ③ 성령이 충만하면 어디서나 기도가 되고 오력이 회복되고 전도문이 열립니다.

2. 언약을 누리는 전도자의 삶을 살려면 어떻게 해야?

 1) 하나님이 주신 언약의 성취자이신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고 영접해야 합니다.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려고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분이시다.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려고 자기 목숨을 내어주신 분이시다. 사망 권세 가진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고 부활하신 분이시다.

  ① 그리스도는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려고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분입니다.

  ② 그리스도는 우리의 죄를 대속하시려고 자기의 목숨을 내어주신 분이십니다.

  ③ 그리스도는 사망권세를 가진 사탄의 머리를 박살내고 부활하신 분이입니다.

 2)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고 영접한 자의 축복인 무엇인지 알고 누려야 합니다.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고 영접한 자의 축복은 영접하면 하나님 자녀로 신분이 바뀌는 것이다. 하나님 자녀는 사탄을 결박할 수 있고 기도응답의 권세가 있다. 보혜사 성령께서 함께하시고 인도해주시고 보호해주신다.

  ①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고 영접한자의 축복이 무엇인지 알고 누려야 합니다.

  ② 하나님의 자녀는 사탄을 결박할 수 있고 기도응답을 받을 권세가 있습니다.

  ③ 하나님의 자녀는 보혜사 성령께서 함께하시며 인도해 주시고 보호해 주십니다.

 3) 그리스도께서는 감람원의 120명의 제자들에게 성령충만을 기도하라 하셨습니다.

왜 그러냐면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어야 교회 가정 현장을 살리기 때문에 그렇다. 그래서 구약시대에 요엘선지자를 통해 하나님의 신을 물붓듯이 하겠다고 했다. 욜2:28.

그러니까 구약의 7명의 렘넌트의 특징은 여호와의 신에 충만했다는 것이다. 이 힘을 얻어야 영적서밋이 되고 자기 하는 일에 전문서밋이 된다.

그래서 그리스도께서 예루살렘을 떠나지말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했다. 이스라엘의 회복은 네가 알바가 아니고 성령충만 받아 땅끝까지 증인이 되리라 했다.

여러분 앞에 이런 만가지 문제가 있지만 오만가지 참견하고 그러면 기도할 힘이 없다. 기도의 힘이 쭉쭉 빠진다. 하나님께 맡기고 영적인 힘을 공급받으라. 그래서 영적 서밋으로 올라간다. 저는 요즘에 그 훈련을 계속 하고 있다. 통과, 통과, 기도의 힘을 잃지 않으려고 그런다. 그러니까 120명의 제자는 행1:8 말씀을 알아들었다. 마가다락방에 가면 죽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참석해서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썼다.

생명은 담보로 하고 기도하는 것이다. 그런데 과연 부활하신 주님이 약속하신대로 오순절의 마가다락방의 성령이 강림하신다. 막현던 전도의 문이 열리고 말씀이 성취되고 3000제자 일어나고 경제 응답이 와서 초대 교회는 핍절한 자가 없었다고 증언한다. 40일 새벽기도 1차 진행중에 있다. 기회를 놓치지 마라. 성령충만과 오력이 회복되는 기회로 삼으시기 바란다.

  ① 그리스도께서 예루살렘을 떠나지말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했습니다.

  ② “이스라엘의 회복은 알바가 아니고 성령충만 받아 땅끝까지 증인되라고 하셨습니다.

  ③ 120명 제자는 마가다락방에 모여 더불어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섰습니다.

3. 언약을 누리는 전도자의 삶을 살면 어떻게 되는가?

 1) 자신과 환경이 어떠하든 항상 기도하고 힘을 얻습니다.

그리스도께서 눅18:1. 과부와 판사 이야기를 했다. 렘33:2-3.

 2) 전도를 기획하여 일년동안 전도대상을 10명 정하고 관계를 맺고 기도 시작합니다.

개인과 기관과 지교회는 전후반 전도기획을 해라. 열매가 있든 없든 전도라는 주제를 놓고 생각하고 기도하는 것은 엄청난 축복이다. 전도대상자를 정하고 기도하며 관계 회복하고 시급한 문제가 무엇인지 분석하면서 살려보라.

2월 첫주 월요일에는 강북노회가 같이 가기로 했다. 같이 2월에는 1년간 전도기획을 할 것이다.

3월부터는 개교회별로 전도캠프를 한다. 우리 교회도 같이 할 것이다. 개인적으로 전도기획을 하고 기관도 전도기획을 해보라.

 3) 갈급할 때 인생 스토리를 말하고 반응하면 복음을 제시하고 다락방을 엽니다.

그때 갈급한 시간이 오면 그 사람에게 문제, 건강의 문제, 자녀들의 문제 반드시 온다. 그 시간표를 놓치면 안 된다. 잠시 왔다가 없어지기 때문이다.

그때 찾아가서 그리스도를 만나기 이전과 이후의 자신을 말하고 반응하면 복음 전하고 영접하고 다락방 열고 반응이 없으면 조금 기다린다. 모든 것을 그렇게 하라. 그러면 보인다.

이런 축복을 누리시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