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후에도 축복의 인사를 하겠습니다.

영원한 축복을 누리는 전도자의 삶을 삽시다.

하나님은 말씀을 주시고 그 말씀을 성취하시는 하나님께서 오전예배에서는 언약적 축복을 받은 여호수아라는 말씀을 주셨다. 오후는 언약적 축복을 누리는 전도자의 삶이다.

여호수아가 받은 언약적 축복은 하나님이 함께하심을 체험한 것이다. 함께하시면서 능력으로 역사하신 것을 체험했다. 하나님의 언약은 반드시 이루어진다는 것을 체험했다.

언약적 축복을 받으려면 하나님의 말씀 안에서 우리에게 주신 언약을 알아야 된다고 했다. 언약 잡았으면 기도해야 된다고 했다. 현실과 상황을 보고 불평하지 말고 기도하며 믿음의 고백해야 한다고 했다.

오후에 주시는 말씀의 제목은 언약적 축복을 누리는 전도자의 삶이라는 말씀이다. 전도자의 삶을 살면 언약적 축복을 누리게 된다는 것이다.

1. 언약적 축복을 누리는 전도자의 삶이란 무엇인가?

 1) 전도자의 삶은 성경 안에서 언약적 축복을 찾아 누리며 사는 것입니다.

전도자의 삶을 살려면 전도자의 삶이 무엇인지 알아야 한다. 전도자의 삶은 그리스도를 누리는 것이다. 그리고 하나님이 나와 우리와 모든 일과 만남 속에서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는 것이다. 전도자의 삶을 사는 목적은 전도가 되고 제자가 세워지는 것이다. 전도는 하나님이 나와 함께하시는 증거로 된다. 그래서 우리는 정시기도와 24기도 속에 있어야 된다. 임마누엘교회 시대는 우리 힘으로 되는 것이 아니고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는 증거로 되는 것이기 때문에 정시기도와 24기도 속에 있으면 하나님은 이루어가실 줄로 믿는다. 그것이 언약적 축복이다.

성경 안에서 언약적 축복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겠다는 것이다. 마1:23.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신다. 빌4:19. 이땅의 것만이 아니라 하늘과 땅의 모든 축복을 세계복음화 때문에 모든 필요를 채워주실 줄로 믿는다. 이 사실을 믿고 기도해야 될 줄로 믿는다.

그리고 성경 안에서 언약적 축복은 주님의 평안을 우리에게 주시겠다는 것이다. 요14:27. 언에 우리에게 평안이 오는가. 하나님의 뜻과 계획이 발견되면 평안이 되어진다. 아까 박삼순 장로님이 재정보고를 할 때 재정에 대해 간증을 했다. 그것 붙잡고 기도하는데 계획이 발견이 되는 것이다. 걱정하지 말라는 것이다. 네가 하나님의 일을 하면서 네 일처럼 해보라는 것이다. 하나님이 응답을 주신다. 하나님의 계획이 발견되면 인간이 행복하고 평안이 온다. 계획과 뜻을 못찾고 내 열심으로 목적하는 바를 이루면 자꾸 스트레스 받고 그런다. 그래서 전도자의 삶을 살면 그리스도를 누리고 임마누엘 누리고 모든 사건과 만남과 공동체 속에서 하나님을 누리다보면 그때부터 응답을 주신다. 이 언약적 축복을 찾아 누리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① 성경 안에서 언약적 축복은 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시겠다는 것입니다(마1:23)

  ② 성경 안에서 언약적 축복은 우리의 모든 필요를 채워주시겠다는 것입니다(빌4:19)

  ③ 성경 안에서 언약적 축복은 주님의 평안을 우리에게 주시겠다는 것입니다(요14:27)

 2) 전도자의 삶은 삶의 현장에서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며 사는 것입니다.

그래서 전도자의 삶은 그리스도와 임마누엘의 축복을 나의 삶의 현장에서 누리는 것이다. 말로만이 아니라 실제적으로 삶의 현장에서 누리는 것이다. 삶의 현장에서 누리려고 하니까 강단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믿고 아침과 밤에 강단을 듣는 것이다. 다른 방법이 없다. 롬10:17. 그래서 임마누엘의 축복은 말씀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누리며 사는 것이다. 구약에는 말씀으로 역사하셨고 지금도 말씀으로 역사하신다. 구약성경을 보면 계속 가라사대라고 말씀한다. 말씀으로 천지를 창조했고 누구든지 말씀을 붙잡으면 세계복음화 할 수 있도록 보좌의 축복으로 역사하실 줄 믿는다. 그래서 말씀 놓치지 말라는 것이다.

임마누엘 축복은 구원사역을 예수님이 함께하심을 누리는 것이다. 구원은 죄와 저주에서 구속하는 것이다. 구원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면 늘 마음 속에 염려 근심으로 산다. 늘 현상에 나타나는 것만 보니까 저주 재앙에서 우리가 구원 받았고 해방되었음에도 눈에 보이는 것만 쫓아간다. 전도자의 삶은 삶의 현장에서 나를 구속하시고 저주 재앙에서 구속하시고 하나님이 함께하는 구원의 축복을 실제적으로 누리는 것이다. 진째 해방됐다. 그리고 임마누엘의 축복은 성령님을 누리며 사는 것이다. 성부 하나님이 주시는 말씀과 성자 예수님이 주시는 구원의 축복과 성령 하나님이 주시는 능력의 역사를 138의 축복을 누리는 것이 우리의 언약적 축복이고 모든 것이다. 모든 일 속에서 하나님이 주신 언약적 축복을 누려야 되는데 일 같지도 않은 서론에 묶인다. 사람 말에 묶이고 환경에 묶이고 내 생각에 묶이고 완전히 자유를 얻었고 해방을 얻었는데 늘 그 속에 산다. 밤새도록 내 생각하면 내 생각에 갇힌다. 그러니까 내 생각을 많이 하지 말고 어떻게 하면 내 생각을 덜할까 생각하고 기도를 많이 해라. 성령충만하게 되고 오력이 회복되는데 이 힘 가지고 살아라.

  ① 임마누엘 축복은 말씀으로 우리를 인도하시는 하나님을 누리며 사는 것입니다.

  ② 임마누엘의 축복은 구원사역을 이루시는 예수님이 함께하심을 누리며 사는 것입니다.

  ③ 임마누엘의 축복은 기도하면 우리 기도에 응답하시는 성령님을 누리며 사는 것입니다.

 3) 전도자의 삶은 영원한 기업, 영원한 작품, 영원한 유산을 남기는 것입니다.

영원한 기업과 작품과 유산은 우리가 붙잡고 기도할 방향이다. 영원한 기업은 갈보리산 언약으로 오직이 된 제자이다. 요19:30이다. 다 이루었다는 것이다. 이게 목회자 시대다.

그리고 영원한 작품은 마가다락방의 응답을 체험한 중직자다. 성령충만하고 증인의 삶을 사는 롬16장의 중직자다. 행2:1-47. 식주인 보호자 동역자. 영원한 작품이다.

영원한 유산은 안디옥 교회처럼 237 5000종족 살리는 하나님께 쓰임받는 교회, 렘넌트, 부교역자다. 전도자의 삶으로 언약적 축복을 누리면 중직자, 교역자, 후대, 부교역자들이 살아나게 될 줄 믿는다.

  ① 영원한 기업은 감람산 언약으로 오직이 된 제자입니다.

  ② 영원한 작품은 마가 다락방의 응답을 체험한 중직자입니다.

  ③ 영원 유산은 안디옥 교회처럼 하나님께 쓰임받은 교회입니다.

2. 전도자의 삶으로 언약적 축복을 누리려면 어떻게 하는가?

 1) 말씀 안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신 언약을 알고 붙잡아야 합니다.

앞에서도 말씀드렸다. 전도자의 삶의 정의에 대해 말했다. 전도자의 삶은 그리스도와 임마누엘을 삶의 현장에서 누리는 것이다. 말씀 따라가는 전도자의 삶을 사는 것이다. 전도자의 삶은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며 사는 것인데 나와 우리와 모든 만남 속에 하나님이 함께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전도자의 삶은 목회자가 오직 그리스도를 강단에서 말하면 영원한 기업이 되는 제자가 붙는다. 중직자가 영원한 작품이 되는 성령충만과 오력이 회복되는 롬16장의 일꾼이 되는 작품이 되어질 줄로 믿는다. 아무 걱정 말고 말씀 붙잡고 중직자들이 하루 세차례 정시기도하고 24기도하겠다고 마음 먹으면 하나님이 역사한다. 서론적인 문제에 사소한 것에 묶이지 말고 하나님이 위에서 주시는 힘을 얻어라. 그리고 영적 유산은 237 5000종족 살리는 영원한 유산이 되는 렘넌트와 부교역자가 나온다.

5000종족 복음화를 본격적으로 하겠다고 류목사님이 방향을 이야기했다. 우리는 작년에 받은 응답에 올해도 그대로 있으려고 하지 말고 작년에 받은 응답에 업그레이드를 해서 성장하고 진보된 상태로 가야 한다. 그 수준 그대로 있으면 안 된다. 나도 모르게 퇴보가 된다. 그래서 여러분이 올해는 말씀 붙잡고 말씀 따라가는 순종하는 응답 따라가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하나님이 주신 언약은 그리스도께서 인생 모든 문제 끝냈다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며 그 안에 다 있다는 것이고 성령충만 받아 증인의 삶을 살면 다 주신다는 것이다.

  ① 하나님이 주신 언약은 그리스도께서 인생의 모든 문제를 끝내셨다는 것입니다.

  ② 하나님이 주신 언약은 하나님의 나라가 이루어지며 그 안에 다 있다는 것입니다.

  ③ 하나님이 주신 언약은 성령충만을 받아 증인의 삶을 살면 다 주신다는 것입니다.

 2) 말씀 안에서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붙잡았으면 40일 기도해야 합니다.

전도자의 삶으로 언약적 축복을 붙잡았으면 기도해야 된다는 것이다. 기도는 내 속에 있는 영혼을 살리는 것이다. 마음과 생각을 살리는 것이다. 몸과 삶과 업이 현장이 살아난다. 공부를 하든지 일을 하든지 사업을 하든지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어서 해야 된다는 것이다. 혼자 있는 시간에 강단을 듣고 정시예배가 되고 깊은 호흡을 하면서 뇌와 몸을 사릴고 삶의 만남 속에서 자기 생각을 많이 하지 말고 기도하시라. 잠12:11. 사22:24. 이스라엘의 모든 영광이 못 위에 걸린다 했다. 하나님의 응답은 영원한 기업, 작품, 유산 이 축복이 말씀이 잘 박힌 영혼에 걸린다. 어제도 류목사님이 그랬다. 잘못 박힌 못이 있다. 상처다. 그러면 자꾸 다른 것이 걸린다. 불행이 걸린다. 실패가 걸린다. 잘못 박힌 못이 있으면 자꾸 거기에 걸리는 것이다. 다 끝내고 정말로 여러분이 언약을 내게 주시는 언약으로 붙잡고 40일 새벽기도에 도전하고 끝까지 가는 것이다.

  ① 혼자있는 시간에 강단 말씀을 듣고 정시기도가 되어야 합니다.

  ② 혼자있는 시간에 깊은 호흡을 하면서 뇌와 몸을 살려야합니다.

  ③ 삶 속에서 만남과 문제 속에서 자기 생각을 많이 하지 말고 기도해야 합니다.

 3) 자신의 가난과 질병과 현실에 속지 말고 언약만 붙잡아야 합니다.

구원 받은 사람에게 가난과 상처와 말못하는 고민이 있을 수 있는데 대부분 이것을 장애물이라고 생각한다. 아니다. 이것이 우리에게 굉장한 축복의 길이 되고 영적서밋의 길이 될 줄 확신하기를 바란다. 문제 속에서 언약 누리고 신분 권세 누리라는 거 아닌가. 모든 렘넌트들 봐라. 문제 사건 위기 속에서 그리스도를 누리고 임마누엘 누리고 말씀 붙잡고 누렸다. 성령충만해서 오력이 회복되었다. 나는 오늘 이제 강북노회 신년 하례예배 있는데 내 속에 있는 이야기를 하려고 한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비전과 꿈을 이야기하려고 한다. 같이 언약을 잡아야 한다. 대한민국에서 제일 중요한 곳은 강북이다. 과거부터 임금이 사는 궁이 강북에 있었다. 그리고 대한민국의 정치 경제 교육 문화 전통이 전부 모여있는 곳이 강북이고 수도권이다. 제일 중요한 곳이 강북이다. 그 말은 강북에 사는 사람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강북에 있는 사람이 중요하다면 강북에 있는 교회가 중요하다는 것 아닌가. 우리의 정체성을 알아야 한다. 우리가 얼마나 중요한지.

그래서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정말 대통령실을 위해 기도하고 청와대를 위해 기도하고 한국의 중요한 경제 전부 들어있다. 중요한 대학 전부 강북에 다 있고 병원 전부 다 있다. 엘리트 전부 강북에 다 있다. 인재들 전부 강북에 있다. 저는 기도한다. 용산의 대통령실 전도의 문을 열어주시고 중앙청 전도문 열어주시고 중요한 대학과 병원 관공서 엘리트들 전도문 열어주셔서 그들을 살리게 하옵소서. 기도해주셔야 한다. 할렐루야. 기도하셔야 한다. 우리가 지금 계속해서 여호수아서를 계속 보고 있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임마누엘교회 시대를 허락하시고 여러분이 여호수아서를 계속 보시면서 절대 불가능을 가능으로 보도록 눈을 확 열어야 한다. 처음부터 주신 것이다. 눈앞의 것만 보지 말아라. 그래서 우리 앞에 있는 가난 질병 현실에 속지 말고 언약만 붙잡고 가셔야 한다. 그러면 반드시 성삼위 하나님이 우리의 배경이 되고 보좌, 시공간 초월의 축복으로 역사하실 줄로 믿는다. 하나님은 우리의 능력과 상관이 없이 언약을 붙잡으면 함께하신다. 사탄은 언제나 우리의 무능과 현실 문제로 넘어뜨리려 하기 때문이고 무능과 현실문제는 우리가 언약을 붙잡도록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이다.

  ① 하나님은 우리의 능력과 상관이 없이 언약을 붙잡으면 함께하십니다.

  ② 사탄은 언제나 우리의 무능과 현실 문제로 넘어뜨리려 하기 때문입니다.

  ③ 무능과 현실문제는 우리가 언약을 붙잡도록 하나님이 허락하신 것입니다.

3. 전도자의 삶으로 언약적 축복을 누리며 살면 어떻게?

 1) 복음이 오직이 되어 영원한 기업을 남기게 됩니다.

영원한 기업은 갈보리산 언약으로 그리스도가 오직이 된 제자다.

 2) 하나님 나라의 일을 하며 영원한 작품을 남기게 됩니다.

영원한 작품은 마가다락방의 응답을 체험한 중직자라 했다. 롬16장의 제자.

 3) 237나라와 5000종족을 살릴 영원한 유산을 남기게 됩니다.

이게 누구인가. 렘넌트와 부교역자다. 이렇게 언약 잡고 교회 안에 3시대가 동시에 살아나는 언약 잡고 금년 한해에 영원한 응답을 붙잡고 받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