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후에도 축복의 인사를 하겠습니다.

237전도를 위한 영원한 응답을 누립시다.

영원한 응답을 누리는 전도자의 삶을 삽시다.

송구영신예배에서 주신 메시지가 237전도를 위한 영원한 응답이라고 하는 언약의 말씀을 주셨다. 그리고 오늘은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으면? 이라는 말씀을 주셨다.

오늘 겨울성경학교 헌신예배인데 말씀 따라가면 된다. 우리 중고 렘넌트들이 말씀을 따라서 인도를 받으면 중고 렘넌트들이 영적서밋 기능서밋 문화서밋으로 세워진다.

하나님의 방법은 교사들이 먼저 믿은 중직자들이 복음을 누리는 삶을 볼 때 따라간다. 하나님의 방법은 그래서 증인이다. 증인이 되리라고 했다. 교회와 학교는 다르다. 학교는 가르치기만 하면 된다. 그걸로 끝이다. 그러나 교회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 삶을 사는 것이다. 삶을 살면 후대들은 따라온다.

어려운 게 아니다. 방법으로 하려고 하니까 어렵지 말씀 따라 살면 하나님이 역사하시기 때문에 여러분이 그렇게 하면 된다. 그래서 오늘 말씀에 그랬다. 기적은 하나님의 언약을 붙잡으면 일어난다. 그러니까 여호수아는 아모리 전투에서 반드시 승리하고 가나안땅을 접수할 것을 믿었다. 그리고 해가 자꾸 짧아지니까 태양아 기브온 위에 머무르라. 달도 아얄론 골짜기에 그리할 지어다. 하나님의 언약이 분명하기 때문에. 그런데 성경에는 말한다. 여호와 하나님이 사람의 말을 이같이 들으신 적이 전에도 없었고 후에도 없었다고 말한다. 하나님의 언약의 말씀을 붙잡으면 좋겠고 렘넌트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이 주신 언약은 오직 그리스도로 플랫폼이 세워지는 것이라 했다. 하나님의 나라의 일로 절대망대가 세워지는 것이라 했다. 요즘 계속 망대 이야기가 나온다. 절대 망대는 제자를 말한다. 파수망대는 시스템을 말한다. 절대망대는 하나님의 말씀을 따라가는 사람이다. 그러면 당연히 성령충만으로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안테나가 되어질 줄로 믿는다. 그래서 이 언약을 붙잡기 위해서 말씀 안에서 소망이 없는 자신의 영적상태를 알고 언약의 성취자이신 그리스도의 비밀을 알고 믿어야 하며 언약 붙잡은 사람들이 누린 기도응답의 축복을 누려야 한다고 했다.

그러면 행복한 삶을 살며 행복을 나누어주는 플랫폼 전도가 되고 오직 그리스도로 현장 살리는 절대 망대가 세워지고 렘넌트들이 세워진다고 했다. 말씀 따라가면 교사들도 중직자도 세워지게 된다. 237나라와 소통하는 안테나의 역할을 하게 된다고 했다.

오늘 오후 메시지는 전도자의 삶을 사는데 언약을 붙잡고 사는 전도자의 삶이다. 언약을 붙잡는 전도자의 삶이 무엇인가.

1. 언약을 붙잡는 전도자의 삶은 무엇인가?

 1) 전도자의 삶은 성경 안에서 하나님이 주신 언약을 붙잡고 사는 것입니다.

성경 안에는 하나님이 붙잡고 살라는 언약을 기록했다. 왜 전도자의 삶은 언약을 붙잡고 사는 것인지 목적이 있다. 전도자의 삶을 사는 것은 언약을 붙잡기 위해 사는 것이다. 언약을 붙잡아야 생명을 얻을 수 있고 하나님이 함께하는 임마누엘의 역사를 체험하기 때문에 그렇다. 성경 안에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하나님이 주신 언약이 있다. 그것이 행1:1 그리스도다. 그리스도 붙잡는 게 언약이다. 우리에게 주신 언약은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그리고 성경 안에는 영원한 생명 누리며 살도록 주신 행1:3 하나님의 나라의 일이다. 하나님의 나라의 일은 전도와 세계복음화이다.

그리고 성경 안에 영원한 생명을 전하며 살도록 주신 언약이 있는데 행1:8 성령충만함과 증인의 삶이다. 성령충만은 오력이 회복되는 것이고 능력이 회복되는 것이라 했다. 예수님께서 마지막 강단에 예루살렘 떠나지 말고 아버지께서 약속한 것 기다리라. 성령이 임하시면 권능이 임하고 땅끝까지 증인이 되리라 했다. 이것이 여러분들에게 중요한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충만함이 여러분에게 평생의 언약으로 붙잡기를 축복한다.

  ① 성경 안에는 영원한 생명을 얻을 수 있도록 하나님이 주신 언약이 있습니다(행1:1)

  ② 성경 안에는 영원한 생명을 누리며 살도록 하나님이 주신 언약이 있습니다(행1:3)

  ③ 성경 안에 영원한 생명을 전하며 살도록 하나님이 주신 언약이 있습니다(행1:8)

 2) 전도자의 삶은 매년 원단 메시지에서 주신 언약을 붙잡고 사는 것입니다.

원단 메시지를 잡아야 한다. 세 가지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충만 받기 위해서는 원단 메시지를 붙잡으라. 원단 메시지는 새해를 시작하면서 드린 송구영신예배에 선포된 말씀이다. 그리고 송구영신예배시간에 주신 말씀은 1년 동안 우리 현장에 이루어질 언약이다. 1년 동안 기도하면 말씀이 성취되는 것을 확인하게 될 것이다. 렘넌트들에게 하나님의 영원한 언약을 붙잡고 기도하게 하고 원단 메시지를 붙잡고 기도하게 하고 이런 저런 문제 만 가지 있어도 언약 잡고 따라가도록 기도하도록. 어른들도 마찬가지다.

그러면 말씀이 성취되는 것을 확인하게 된다. 그래서 초대교회에서는 어떻게 했는가. 예수님이 승천하시기 직전에 감람원에서 120명의 제자를 불러서 마지막 강단에서 말씀하셨다. 예루살렘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 초대교회 120명의 제자들은 그 말씀 붙잡고 마가다락방에 내려가서 그 언약이 성취되도록 간절히 기도한다. 계산을 해보니가 10일동안 기도를 했더라. 마음을 더불어서 같이해서 오로지 기도했다. 행1:14. 사도행전 1장의 시간표가 여러분에게 있어야 한다. 말씀 붙잡고 기도하는. 그것이 이번에 제1차 40일 새벽기도 시간이다. 이런 기회를 하나님이 주신 기회라고 생각을 하고 같이 응답을 받았으면 좋겠다. 그러면 성령이 충만하고 전도문이 열린다. 하나님이 새해에 주신 언약의 말씀은 237전도를 위한 영원한 응답이다.

  ① 원단 메시지는 새해를 시작하며 드린 송구영신 예배 시간에 선포된 말씀입니다.

  ② 송구영신 예배 시간에 주신 말씀은 일년동안 우리 현장에 이루어질 언약입니다.

  ③ 하나님이 새해에 주신 언약의 말씀은 “237전도를 위한 영원한 응답”입니다.

 3) 전도자의 삶은 매주일 강단 메세지에서 주신 언약을 붙잡고 사는 것입니다.

그러면 이제 영원한 응답이라고 메시지를 주셨는데 52주간 풀어서 계속 한다. 톱니바퀴 돌아가듯이 메시지가 돌아간다. 새해 첫 주일에 주신 말씀이 영원한 언약 세 가지를 붙잡으라는 메시지다.

그래서 전도자의 삶은 전도가 되고 제자가 세워지는 것이다. 전도가 되고 제자가 세워지는 삶을 살려면 주일마다 강단에서 선포되는 메시지 안에 있는 언약을 붙잡고 사는 것이다. 매 주일마다 강단 안에는 모든 인생문제의 해답이 있다. 인생문제의 근본이 뭐냐면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에 모든 문제의 근원이다.

그러면 하나님을 떠난 문제는 인생의 근본문제는 하나님을 만나야만 해결이 되어지고 하나님을 누려야만 인생문제는 해결된다. 지난 주에 뭐라고 했는가. 창조의 원리에 대해 말씀했다. 물고기는 물에서 살아야 하는 것, 새는 공중을 나는 것, 인간은 영적존재이기 때문에 영이신 하나님을 만나야 인생문제는 해결되고 이땅의 저주 문제는 끝난다. 하나님 만나는 길이 예수 그리스도이시고 언약이다.

그리고 매 주일마다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 안에는 인새을 살아갈 방향이 있다. 전도와 세계복음화다. 부활하신 주님께서 마28:19-20. 그러므로 너희는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으라 했다. 제자 삼는 방향에 결론 내리고 방향 잡으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강단에서는 늘 인생의 답과 방향이 선포된다. 말씀을 따라가야만 응답을 받는 것이다. 매주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을 따라 살면 선포되는 말씀을 따라 살면 응답이 오는데 인생이 참된 행복이 온다. 인생의 참된 행복은 하나님 사랑, 사람 사랑이다. 마22:37-39.

  ① 매 주일마다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 안에는 모든 인생문제의 해답이 있습니다.

  ② 매 주일마다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 안에는 인생을 살아갈 방향이 있습니다.

  ③ 매 주일마다 강단에서 선포되는 말씀을 따라 살면 인생의 참된 행복이 보장됩니다.

2. 언약을 붙잡는 전도자의 삶을 살려면 어떻게?

 1) 성경에서 하나님이 우리에게 전달하시려는 내용을 알아야 합니다.

성경에서 말씀하는 내용이 뭔지 알아야 한다. 구약은 39권 신약은 27권이다. 합이 66권이다. 성경의 제자는 40여명의 제자들에 의해 기록되었는데 1600년에 걸쳐 기록되었다. BC 1500년부터 AD100년까지 기록되었다. 어떻게 40명에 의해 1600년 동안 쓰였는데 예수 그리스도라는 한 주제를 향해 기록이 되었는가. 가능한가. 성령의 역사가 아니고는 그렇게 될 수가 없다. 성경은 그래서 하나님이 인간에게 보내는 글이기 때문에 인간 저자를 사용했다. 사람을 썼다. 사람이 쓴 언어를 가지고 하나님의 계시의 말씀을 썼다. 기록의 내용은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되었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라고 한다. 딤후3:16. 그래서 성경의 주제는 구원 중심이다. 영적중심으로 기록되었다. 성경을 볼 때 복음과 전도중심으로 봐야 한다. 윤리 도덕이 없는 것은 아니지만 그렇게 풀면 성경을 이해할 수가 없다. 어떻게 성경을 윤리 도덕으로 이해하는가. 이해할 수 없다. 성경에는 정치, 경제, 문화 이야기도 나오지만 그것이 본래 하나님의 목적이 아니다. 구원과 영적 중심으로 써져있다. 구원 중심, 전도의 눈으로 봐야 말씀성취 속에 있게 되는 줄 믿기를 축복한다. 구원 받은 여러분이 인생을 나, 물질, 성공중심으로 살게 되면 영원히 말씀과 틀려진다. 말씀성취가 되는 법이 없다. 구원과 생명 중심으로 내 인생을 보고 내가 살아야 할 이유를 해석하고 목적을 봐야 영원한 언약이 성취되고 여러분과 함께 계신것이 성취되고 말씀 성취되고 기도응답이 되어진다. 굉장히 중요하다.

그래서 모든 인간은 원죄와 사탄의 권세 아래에 노예 포로 속국이 되어있고 그리스도 누리고 해답을 주고 전달을 해야 한다. 이게 성경의 내용이다. 그래서 우리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살아계신다는 것이 성경에 기록되어 있다. 오늘 본문을 보라. 아모리 전투에서 하나님이 친히 전쟁에 개입해서 우박을 쏟으시고 해와 달을 멈추고. 여호수아가 기도했다고 그러겠는가. 하나님이 하신 것이다. 하나님의 절대주권. 칼빈은 성경을 읽고 하나님의 절대주권을 발견했다. 인간은 하나님의 절대주권 속에 살고 있다는 것을 알아야 한다. 대상29:12. 하나님을 모르는 사람은 사탄의 종노릇하며 산다는 것이고 멸망할 세상을 구원하시기 위해 그리스도를 보내셨다고 성경은 말한다. 구약에는 그리스도를 보내겠다는 것이고 신약에는 그리스도가 오셨다는 것이고 지금은 그리스도께서 교회와 함께하시면서 세계복음화를 이루어가신다는 것을 말한다. 이것이 교회사다.

  ① 우리 인생의 생사화복을 주관하시는 하나님이 살아 계신다는 것입니다.

  ② 하나님을 모르는 모든 사람은 사탄의 종노릇하며 산다는 것입니다.

  ③ 하나님은 멸망할 세상을 구원하시려 그리스도를 보내셨다는 것입니다.

 2) 성경에서 멸망할 수 밖에 없는 자신의 허물을 알고 절망해야 합니다.

왜 그러냐면 성경을 기록한 목적은 우리들에게 교훈을 삼으라고 거울로 성경을 주었다. 거울로 내 얼굴을 봐야 하지 않는가.

거울은 내 얼굴 보기 위해 쓴다. 성경을 보는 목적은 나를 보라는 것이다. 다른 사람이 아니다. 나를 보라는 것이다. 나를 보려면 쉽지 않다. 말씀을 집중해야 되고 그래야 내가 보인다.

그리고 성경은 영적 지식을 쌓으라고 주신 게 아니라 나를 보는 거울로 교훈으로 삼으라고 주신 것이다. 사울이야기를 할 때 사울 보고 사울 욕하라고 주신 게 아니고 사울을 보고 나를 보라는 말이다. 가인을 보고 나를 보라는 말이다. 내 속에 가인의 속성이 있으니까. 유다를 보고 유다만 볼 게 아니고 유다의 속성이 있는 나를 보라고 언약을 놓치지 말라는 그 이야기다.

그러니까 성경을 볼 때 나를 보라고 주신 것이다.

나를 진짜 보면 뭐가 보이냐면 세상이 보인다. 세상을 보라고 인간을 보라고. 내가 가인 같은 사람인 줄 알았는데 세상의 모든 사람이 가인 같이 하나님을 떠난 사람인 것이다. 생명이 필요하고 그리스도가 필요하고 하나님이 필요한 사람임을 보라는 것이다. 그래서 세상 살리라고. 딤후3:16-17.

하나님의 사람으로 온전하게 하려고. 선한 일을 하기 위해 능력을 갖추게 하려고 성경을 주셨다. 그래서 누구든지 자신의 영적사실을 알면 탄식한다.

그리고 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고 죄의 삯은 사망이다. 롬6:23. 진짜 성경을 보면 강단 메시지를 가지고 전도자의 삶을 진짜 살면 나의 절망스러운 영적 상태가 보인다. 그게 보여야 한다. 왜 그런 줄 아시는가. 모든 인간은 성경을 제대로 보면 그렇게 보인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이기 때문에 의롭고 선하고 거룩하다.

그래서 내가 나를 보면 나의 죄가 보이고 허물이 보이고 나의 부족함이 보이는 것이다. 왜 그럴까. 네 힘으로는 안 되니까. 하나님을 믿어. 그리스도를 믿어. 너를 포기하고 주님의 언약을 잡고 성령충만과 능력을 덧입어. 그래서 세계복음화 해. 그거 가르치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께서 이스라엘 왕을 세울 때 왕의 테이블에는 성경책을 꼭 놓고 살라고 했다. 시간만 있으면 왕이 독서할 때 성경을 보라고. 그래야 그 왕이 교만하지 않고 타락하지 않고 세속화되지 않고 하나님을 올바르게 믿고 모실 수 있도록 그렇게 하라고 성경을 옆에 놓으라는 말이다.

모든 지도자는 성경을 옆에 놓고 봐야 한다. 장로님, 권사님, 안수집사님, 산업인, 렘넌트 지도자, 목회자, 정치가들은 반드시 성경을 옆에 놓고 하나님의 말씀을 늘 보라는 것이다.

세상 책도 있겠지만 봐야 되지만 그것에 플러스 해서 성경책을 늘 보라는 것이다. 올해는 장로님들이 강단메시지 보면서 성경을 하루에 한 장씩이라도 보시라. 시간이 없으면 보는 방법이 있다. 주일 설교 본문을 매일 그것만이라도 읽어보시라. 매일 집중해서 계속 읽어보시고 나를 보라. 그러면 뭐가 보인다.

우리 렘넌트도 마찬가지다. 말씀 듣고 기록할 때 성령이 역사한다.

  ① 누구든지 자신의 영적사실을 알면 절망하고 탄식합니다.

  ② 세상에 의인은 하나도 없고 죄의 삯은 사망이기 때문입니다.

  ③ 한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해져 있고 그 후에는 심판이 있습니다.

 3) 하나님이 주신 언약의 비밀과 언약을 붙잡으면 산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이 주신 언약은 그리스도요 그리스도는 인생 모든 문제의 해답이다. 그리스도는 하나님 만날 수 있는 유일한 길이요 사단 박살낸 만왕의 왕이시다. 믿으셔야 한다. 여러분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죄와 저주에서 해방받음을 믿고 살아야 하고 사단의 권세에서 구원 받았음을 믿고 살아야 하고 하나님이 나와 함께 내 속에 인도하시고 역사하심을 믿고 사셔야 한다. 그래서 갈3:13. 믿으셔야 한다. 저는 오늘 오후예배 내려오기 전에 다음 주 설교 본문을 읽었다. 물론 그 전에 쭉 여호수아 전체를 봤고 그림을 그려서 가지고 있지만 다음 주 설교를 준비하기 위해 여호수아 11장을 쭉 봤다. 그 말씀을 묵상하고 내려왔다. 여러분들이 한 주일을 사시면서 미리 응답을 받으라. 할렐루야. 일주일을 살면서 주일부터 쫙 준비를 해 나가라.

  ① 하나님이 주신 언약은 그리스도요 그리스도는 인생 모든 문제의 해답입니다.

  ② 그리스도는 하나님을 만날 수 있는 길이요 사탄을 박살내신 만왕의 왕이십니다.

  ③ 그리스도는 재앙과 저주를 가져오는 죄 문제를 해결해 주신 참 제사장입니다.

3. 언약을 붙잡는 전도자의 삶을 살면 어떻게?

 1) 삶의 현장에서 전도가 되고 제자가 세워지는 축복을 누립니다.

왜냐하면 강단말씀 안에서 하나님이 주시는 언약을 붙잡고 살면 말씀이 성취되고 하나님이 함께하시는 임마누엘의 축복을 누리게 된다. 그러니까 전도가 되고 제자가 세워진다.

 2) 삶의 현장에서 부러운 사람이 없을 만큼 행복한 사람이 됩니다.

그래서 내일을 성공하려면 오늘 내가 전도자의 삶을 살아야 한다. 오늘 내가 기도와 말씀 속에 있어야 한다. 1년을 살려면 첫 달에 성령충만과 오력을 회복해야 한다. 그래서 내일부터 40일 새벽기도를 그래서 하는 것이다. 1년을 성공하기 위해서.

 3) 40일 새벽기도에 집중하여 하루 세 번의 정시기도를 합니다.

그래서 언약을 붙잡고 전도자의 삶을 살면 기도의 힘을 얻기 시작한다. 정시기도와 24기도를 하게 된다. 처음에는 힘을 써야 한다. 그래서 40일 새벽기도는 이번에 첫 번째다. 지금은 주현절이라 했다. 어두운 세상에 생명의 빛이신 그리스도를 비추는 것이다.

40일 새벽기도에 1년을 승리하기 위해 인도를 받게 되기를 바라고 금토일 시대에 렘넌트운동을 해야 되는 것은 뭐냐면 지금 렘넌트운동은 평생을 성공하기 위해 어렸을 때 귀한 언약을 심는 것이다. 그래서 성경을 보면 네 자녀가 어렸을 때 메시지를 넣으라는 것이다. 길을 갈 때 집에서 누울 때 여행할 때 밥을 먹을 때 무엇을 하든지 하나님의 말씀을 계속 강론하는 것이다. 반복해서 넣으라는 것이다.

저는 계속 기도한다. 하나님, 모세와 바울과 같은 목사와 선교사가 일어나게 하시고 다윗과 같이 정치가가 일어나게 하시고 다니엘과 같이 요셉과 같이 공무원이 일어나게 하시고 백화점 왕 워너메이커 같은 경제인이 일어나게 하시고.

우리가 해야 될 일은 어려서부터 말씀 심고 기도하게 하고 예배에 성공하도록 해야 한다.

여러분이 관심 가지고 우리 교회가 정말 인재를 잘 기르고 영적서밋을 잘 기르는 교회라고 소문이 날 정도로 플랫폼을 만들기를 바라고 기도해주시고 이번 겨울성경학교가 그런 시작이 되고 시간표가 되기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