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배와 말씀

IMMANUEL CHURCH

강단 녹취

성령에 이끌려 시험 받으신 예수

날 짜 : 2025.10.05
  • 관리자
  • 25.10.05
  • 47

제목: 요한에게 세례 받으신 예수

본문: 막1:12-13

날짜: 2025.10.05 [주일 1부 예배]

설교: 김강원목사


할렐루야 행복한 예배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우리는 우리만이라도 복음의 결론을 가지고 있어야 하겠다.

왜 그러냐면 복음은 완전하고 충분하고 모든 것이기 때문에 그렇다. 교회 다니는 성도들에게 설문조사를 했는데 60%의 사람이 평안을 얻기 위해 교회에 간다고 답했다. 인생을 살다 보면 종교를 가져야 할 것 같아서 교회에 나온다는 것이다. 나머지는 가족들의 성화에 못이겨서 나간다고 하고 어떤 사람은 취미 삼아서 배울 것이 있어서 교회에 나온다고 답했다. 여러분은 그러지 않을 것이다. 그러나 이 조사가 맞는 부분이 많을 것이다.

만약 이런 이유 때문에 교회를 다닌다면 어느날 인생에서 많은 어려움이 오고 한계가 올 것이다. 어떤 사람이 그런 질문을 했다. 목사님, 목사님은 왜 설교시간에 복음만 강조하십니까? 복음에는 다양성이 있지 않습니까? 이것 저것 배울 것이 많은데 왜 복음만 강조합니까?

과연 그말이 맞다고 생각하시는가? 어떤 똑똑한 아이가 교회를 다녔다. 초등학교 6년을 다녔다. 중학교 3년, 고등학교 3년을 다녔다. 12년을 다니고 대구에 가서 대학을 다녔다. 나중에 이 사람이 커서 대통령이 되었다. 부인의 말을 듣고 청와대에 불상을 두었다. 강북에 제일 큰 절을 만들었다. 우이동에 가면 도선사라고 있다. 제가 전도캠프 하면서 가봤더니 수 만 명이 모이더라. 그 부인이 만들었다. 부인이 어느날 사고로 죽었다. 본인도 비참하게 죽었다. 그의 아들은 마약에 중독되었다. 그의 딸은 대한민국 처음으로 탄핵을 당했다. 왜 그런지 성경은 말하고 있다. 12년간 교회를 다녔는데 교회가 복음을 말해주지 않는 것이다.

 

교회가 복음 말고 중요한 것이 무엇이 있는가. 치과에 가면 이빨 치료하는 게 전부 아닌가. 병원에 가면 병 치료하는 게 전부다. 교회 가면 복음이 전부다. 교회가 복음 말고 중요한 게 뭐가 있나. 근데 이 말을 알아듣는 사람이 없다.

미국교회도 그렇고 유럽도 일본도 가보니까 알아듣는 사람이 없다. 주일이면 아이들이 교회를 나온다. 그러면 그 아이들에게 많은 것을 가르쳐야 할 것이다. 그러나 한 가지를 가르치지 않으면 안 된다. 복음을 가르쳐야 되고 기도, 구원, 왜 인간에게 고통이 오는지 원인에 대해 가르치지 않으면 그 아이들이 나중에 교회를 취미 삼아 다닌다. 수양 하기 위해 다닌다. 왜 교회 다녀야 되는지 근본원인을 모른다. 인생의 위기 문제 왔을 때 과연 교회를 다닐 수 있겠는가. 오늘 우리는 성경을 잘 보아야 한다. 예수님이 공생애를 시작해서 세례를 받았다고 지난 주에 봤다.

세례를 통해 성령이 비둘기 같이 충만하게 임재했다. 그런데 오늘 성경 말슴을 보면 성령이 충만한 곧, 즉시. 성령께서 예수님을 과야로 몰아내신지라. 오늘 본문에 나온다. 12절에. 성령이 곧 예수를 광야로 몰아내신지라. 몰아냈다고 하는 말은 의미를 찾아보니까 쫓아냈다는 말이고 강하게 밀어붙였다는 말이다. 성령께서 예수님이 강하게 광야로 예수님을 밀어내신 것이다. 그 광야는 요단강에서 가까운, 사람이 살지 않는 광야다. 성령께서 강하게 밀어붙이셨다. 한 마디로 말하면 오늘 본문의 말씀은 예수님의 광야 시험이다. 이 시험은 우연으로 생긴 것이 아니다.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이루어졌음을 보는 것이다. 광야의 시험 하면 여러 시험이 있지만 아담의 시험이 있다. 이스라엘이 출애굽해서 가나안 땅을 가는데 광야 40년의 시험이 있다. 모든 하나님의 사람들이 구원 받은 이후에 시험이 준비되어 있다.

 

1. 작고 큰 시험을 당하고 있는 우리 인생.

그 시험은 그냥 시험이 아니고 죽느냐 사느냐 하는 시험이다. 이 말씀을 듣고 너무 심각하게 우리가 인생을 볼 것은 없지만 정확하게는 봐야 한다. 사느냐, 죽느냐 그런 상황이다. 시험은 영어로 다르게 사용한다.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하시는 시험이 test라고 한다. 학생들이 배운 과정을 잘 이해했는가 시험을 치르는데 그게 test다. 그런데 마귀가 우리를 멸망시키기 위해서 temptation이라고 한다. 하나님이 주는 시험과 마귀가 주는 시험이 다르다. 반드시 시험은 승리하게 된다는 언약을 붙잡으셔야 된다. 하나님의 응답과 축복이 있다고 확신하기를 축복한다. 그래서 우리가 예배 드리는 이유를 모른다면 시험에 들게 된다.

예배 실패하게 되면 시험이 찾아온다. 그래서 왜 우리가 예배를 드려야 되는지 그 이유를 아셔야 된다. 예배가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예배가 회복이 되어야 된다. 하나님이 우리를 부르신 것은 예배를 받기 위함이다. 그만큼 예배가 중요하다. 오늘 메시지를 듣고 깨달으면 큰 응답이 있을 줄로 믿는다.

특별히 모든 시험이 무너지는 응답이 있기를 축복한다.

 1) 죽느냐 사느냐 하는 인생의 시험을 받고 있다.

  ① 하나님이 우리를 축복하시는 시험(test)

  ② 마귀가 우리를 멸망시키는 시험(temptation)

  ③ 예배를 드리는 이유를 모른다면 사단이 주는 시험에 든다.

 2) 세 군데를 통해서 시험이 들어온다.

그런데 시험은 세 군데를 통해서 들어온다. 마귀를 통해서 들어온다. 이 눈이 열리는 것을 보고 영안이 열렸다고 한다. 인생에 만 가지 문제가 있지만 원인은 마귀다. 그리고 하나님을 톻애서 들어온다. 창22장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약1:14 그리고 자기 욕심 때문에 시험에 든다.

요약하면 세 가지다. 하나님이 복 주려고 주시는 시험, 마귀가 멸망시키려는 시험, 내가 나를 시험 들게 하는 시험이 있다. 성경에는 사단의 시험에 대해 말한다. 사회와 청소년을 어렵게 하고 온세상에 네피림 시대가 왔음을 말한다. 사울왕이 귀신 들리게 한 시험도 있다. 온세상이 창세기 3장과 6장 11장이 장악하고 있다. 눈에 안 보인다. 영적세계이기 때문에. 이것이 보여야 한다. 현실 사실을 넘어 하나님의 뜻과 영적세계가 보여야 될 줄 믿는다. 이 문제 해결하는 게 교회 사명이고 여러분과 저의 사명이고 이것 때문에 복음을 선포해야 되는 줄 믿는다.

그래서 교회는 오직 복음을 전해야 된다. 마16:16. 우리가 예배 드리고 기도하고 말씀 속에 있는 것은 사단의 머리를 깨뜨리신 그리스도를 누리기 위함이다. 이 부분을 모르니까 흔들린다.

  ① 마귀는 망하게 하려고 시험을 준다.

  ② 하나님은 복 주시려고 시험하신다.

③ 자기의 욕심 때문에 시험에 든다(약1:14)

 

2. 시험을 이겨내야 한다.

우리는 크고 작은 시험이 온다는 것을 마음으로 늘 준비해야 된다. 시험이 오면 이상한 것처럼 생각할 필요 없다. 누구에게든 시험이 온다. 때가 되면 비가 오듯이 당연히 온다. 중요한 것은 어떻게 이기느냐, 어떤 경우에도 내가 시험을 이기겠다고 준비하면 어느 때 시험이 와도 상관없다. 늘 준비하고 있기 때문이다.

마귀가 시험을 걸면서 내가 너한테 갈게, 기다려라고 하는가. 도둑이 집을 털면서 몇시에 갈게 하는가. 아니다. 언제든지 무장하고 기다린다. 물론 시험을 이기는 것은 어떻게 보면 어렵다. 말처럼 쉽지 않다. 그러나 어렵지도 않다. 시험을 이기는 것이 예배고 예배를 통해 예수 그리스도와의 연합을 누리는 것인 줄 믿는다.

예수님이 가르쳐주신 주기도문 속에도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라고 기도한다.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예배에 성공함으로 시험을 이긴 사람들에 대해 살펴보겠다. 아브라함은 늘 선택과 시험이 왔다.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고향과 친척과 아버지 집을 떠나라 했다. 고향 떠나면 굶어 죽는 줄 알았다. 아들을 달라고 했는데 25년 걸렸다. 가나안 땅에 가면 형통할 줄 알았는데 기근이 왔다. 이삭을 100세에 얻어서 잘 자라는데 어느날 하나님이 그 아들을 내가 지시하는 산에 가서 제물로 드리라는 것이다. 이런 것들이 사실적으로 왔다고 생각해보라. 이 모든 것들이 단 하나도 작은 시험이 아니다. 그런데 성경은 창22장에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시험하시려고. 아브라함은 모든 시험 속에서 믿음을 가졌다. 이게 중요한 거다. 바랄 수 없는 중에 바라고 믿었다. 믿음이 약하여 흔들리지 않고 능히 이루실 줄 믿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그 아브라함의 믿음을 보시고 너 의롭다 하신 것이다. 문제와 시험 속에서 하나님의 능력과 신실하심을 믿은 것이다.

요셉의 시험은 노예, 감옥, 모함의 극한 상황의 시험이었다. 어렸을 때 어머니 라헬이 베냐민 낳다가 죽었다. 가장 엄마가 필요할 때 그리울 때. 그게 얼마나 상처가 컸겠는가. 그리고 형들이 요셉을 노예로 팔았다. 보디발의 아내가 모함해서 종신감옥에 갇혔다. 장관들이 요셉에게 은혜를 입었는데 잊어버렸다. 요셉은 그 모든 것이 하나님이 그리 했다고 믿었다. 장관들이 요셉을 기억하지 못한 것을 하나님이 잊게 만들었다고 믿었다. 노예로 간 것도 모함을 받은 것도 전부 하나님의 주권을 믿었다. 하나님이 안 막으신 것이 아니냐. 그 말은 반드시 승리한다는 말이다. 요셉은 그래서 반드시 승리할 것을 믿었다. 더 큰 하나님의 계획이 이루어질 것을 믿었다.

자기를 향한 언약이 이루어질 것을 믿었다. 오늘 우리에게 하나님의 주권과 섭리를 믿으시기를 바란다. 주권과 섭리 안 믿으면 큰일난다. 정신 돈다. 다윗의 시험을 보면 사울왕이 다윗을 죽이려고 수년을 쫓아다녔다. 군대를 총동원해서 쫓아다닌다. 다윗은 흔딜리지 않았다. 다윗의 신하들이 사울왕을 죽이겠다고 하니까 하나님이 기름 부으신 종을 손대지 말라고 한다. 철저히 하나님으로부터 왔음을 믿었다. 놀라운 계획이 있음을 믿었다.

 

욥에게 어느날 고통이 들이닥쳤다. 큰 시험이 닥쳤다. 자녀들이 생일잔치 하다가 집이 무너져 죽었다. 재산을 다 빼앗겼다. 몸의 병까지 들었다. 그러니까 친구 이웃 가족까지 욥을 다 떠났다.

이때 욥이 어떻게 시험을 이겼는지 아시는가. 원색적 믿음을 가졌다. 내가 올 때 빈손으로 왔고 갈 때도 빈손으로 가는 것이 아니냐. 욥이 하나님께 영광을 돌렸다. 한 마디도 범죄하지 아니했다. 원망하지 않았다. 하나님의 큰 뜻이 있다는 것이다. 그게 사단이 그런 것이다. 사단이 들어온 것이다. 야, 어디갔다 와냐. 세상을 두루 돌아다니고 왔습니다. 욥처럼 하나님을 경외하는 것 봤냐. 하나님이 욥을 워낙 축복해서 경외하고 그러지요. 그래? 그러면 네가 한번 건드려보라. 그러나 욥의 생명은 건들지마. 사단이 그런 거이다. 인생문제 근본문제는 사단이다. 성경은 말하고 있다. 창3장~창20장까지 사단의 역사를 말하고 있다. 말하고 있는데 모른다고 하면 안 되지 않는가. 그러니까 욥이 이 모든 것들이 하나님의 주권 속에서 이뤄지는 것이라고 믿었다.

내가 이 가죽이 몸이 어차피 한번 죽는 거 아니겠냐. 하나님을 몸 밖에서 뵈오리라. 얼마나 이게 원색적 신앙인가. 내 영혼이 내 몸 밖에서 하나님을 뵈올 것이야. 그러면서 나의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 내가 정금 같이 나오리라. 전에는 내가 귀로 듣기만 했는데 이제는 눈으로 주를 뵈옵니다. 이제 사실적으로 내가 하나님을 믿습니다. 하나님을 사실적으로 믿으시기를 축복한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와 사단의 권세에서 구원하심을 사실적으로 믿길 축복한다. 우리와 영원토록 임마누엘로 함께하고 연합한다는 것을 믿으시길 축복한다. 시험은 하나님의 손에 있다. 모든 시험은 하나님의 손에 있다. 반드시 승리한다. 사실적으로 믿어라.

이때 하나님이 욥의 믿음을 보시고 너 의롭다. 그래서 성경은 욥이 갑절이나 복을 받았다고 기록한다. 하나님이 그에게 딸을 줬는데 세계에서 제일 미녀를 주었다.

다니엘의 시험이 있었다. 중상모략으로 다니엘을 죽이려고 했고 초대교회는 250년간 시험을 받았다. 일본과 공산주의자들의 시험과 핍박을 통과한 한국교회다.

그래서 한국교회가 이 어려운 환난을 이겼다.

 1) 예배에 성공함으로 시험을 이긴 사람들

  ① 아브라함 시험은 늘 선택과 함께 시험이 왔다(떠나라, 버려라)

  ② 요셉의 시험은 노예와 감옥과 모함의 극한 상황에서도 시험을 이길 힘을 얻었다.

  ③ 다윗의 시험은 사울왕이 죽이려는 시험을 잘 넘어섰다.

  ④ 욥의 시험- 집안에 계속하여 고통이 들이 닥쳤다.

  ⑤ 다니엘의 시험- 주변사람들이 중상모략하며 죽이려는 시험이다.

  ⑥ 초대교회의 시험- 250년간 시험을 받았다.

  ⑦ 일본과 공산주의자들의 시험과 핍박을 통과한 한국교회이다.

 

3. 시험을 이긴 결과.

시험을 이기면 세 가지 결과가 나온다.

 1) 시험을 통해서 하나님의 큰 축복, 큰 계획이 이루어진다.

시험을 통해 하나님의 축복과 계획이 이루어진다. 시험과 저주 재앙 이기는 언약부터 회복하실 바란다. 그리고 받은 바 축복을 누리시기 바란다. 시험 이길 힘을 주실 줄 믿는다. 예배의 힘이다. 예배를 통해 항상 왕 선지자 제사장 그리스도를 누려라. 환난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어떤 환경 속에서도 위기 어려움 이겨내는, 그래서 소망을 이루려 하심이라. 소망의 신앙인이 되게 하시려고. 희망의 신앙인이 되게 하시려고. 그래서 그리스도의 복음을 위해서 기도의 힘을 얻으시고 나의 한계를 초월하시기 바란다.

복음 가진 자는 세상에서 가장 소중하고 귀한 줄 믿는다. 하나님은 시험 이길 힘을 주실 줄 믿는다. 넉넉히 이길 줄 믿는다. 세계복음화 할 축복 받으시기를 축복한다. 확실히 우리는 언약 잡아야 한다. 한번이 비진리가 지를 이긴 적이 없다. 사단은 한 번도 그리스도를 이긴 적 없다. 종교는 복음을 이긴 적 없다. 우리는 그리스도의 확신 가지고 세상 사단 죄 불신앙 능히 이길 줄 믿는다.

  ① 시험, 저주, 재앙을 이기는 언약부터 회복하라.

  ② 받은바 복음을 누리자.

  ③ 시험을 이기는 힘을 하나님이 주신다.

 2) 시험을 이기면 사단의 세력이 꺽인다.

시험을 이기면 사단의 세력이 꺾이게 될 줄 믿는다. 공산주의 이기고 나서 세계복음화의 종주국으로 선 한국교회다. 하나님의 은혜다. 성경만이 사단의 존재를 폭로한다. 막1:12-13. 마태복음 누가복음에도 나온다. 사단은 자꾸 성도를 죽이고 멸망시키려고 시험을 건다. 그런데 예수 그리스도께서는 시험을 우리의 대표자가 되어서 그냥 꺾어버렸다. 선포하신다. 그 예수 그리스도께서 내가 그리스도와 연합되어 있고 하나가 되었기에 그리스도의 능력으로 능히 이길 줄 믿는다.

  ① 공산주의를 이기고 나서 세계복음화의 종주국으로 선 한국교회이다.

  ② 성경만이 사단의 존재를 폭로한다(마가복음1장, 마태복음3장, 누가복음3장)

  ③ 행5장에 교회 안에 시험이 들어왔다- (마음에 사단이 가득함)

 3) 시험을 이기려면 말씀과 기도와 성례속에 있으면 주의 천사를 보내사 보호하신다.

이때 하나님이 주의 천사를 보내사 보호하신다고 했다. 오늘 본문에도 말했다. ㅖ수님이 시험 들 때 혼자 계시지 않았다. 천사들이 수종들었다. 이건 저와 여러분의 동일한 축복인 줄 믿는다. 하나님의 은혜 받는 수단이 말씀이다. 기도, 예배 속에서 우리에게 주신 성례, 세례의 축복과 성찬의 축복을 늘 누리시기를 축복한다.

세례는 그리스도와 내가 접붙이는 것이다. 하나가 되었다. 돌감람나무였던 우리가 그리스도께 접붙임으로 인해 참감람나무 열매를 맺을 수밖에 없다. 저와 여러분이 이런 인생이 변화되고 바뀌는 새로운 피조물 된 거을 항상 믿길 축복한다. 성부 하나님이 우리를 예정했다. 성자 하나님이 구원 하셨다. 성령 하나님은 우리를 성화시키고 세계복음화로 이끌어가 승리하게 하신다. 그게 세례의 축복이다. 세례의 축복은 물세례, 성령세례가 있는데 예수 영접할 때 성령내주 하셔서 죄의 종에서 의의 종으로 사단의 종에서 하나님의 자녀로 우리의 영적 상태를 완전히 변화시킨 줄 믿으라. 그리고 성찬의 축복이다. 이는 내 몸이니 받아먹으라. 내 피니 받아마시라. 우릴 위해 주신 것이다. 주님의 몸과 피는 우리의 것이다. 성령으로 연합하고 하나가 된 것이다. 이제 내것으로 사는 게 아니고 내 안에 계신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언약으로 권능으로 보좌의 축복으로 사는 것인 줄 믿는다.

우리는 연약하지 않다. 궁핍하지 않고 부유하다. 주님이 승천하시면서 너희는 예루살렘 떠나지 말고 아버지의 약속한 기다리라. 땅끝까지 증인이 되리라. 믿음의 선진들은 은혜 받는 수단을 말씀, 기도, 그리고 성례식을 통해서 늘 그리스도를 사실적으로 누리는 것이다.

 

하나님의 형상 회복하게 하신다. 생육하고 번성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는 권세를 주신다고 햇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 그리스도로 죄와 저주 사단 불신자 6가지 상태 이긴 줄 믿으라. 다 끝났다. 그 믿음 가지고 시험에서도 이기는 것이다. 시130:20-22. 스코틀랜드 신앙고백서는 장로교 제일 첫 번째 나온 신앙고백서다.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다. 하나님의 말씀이 예배시간에 설교를 통해 선포되는데 설교를 통해 증거된 말씀은 하나님의 말씀으로 받아야 된다는 것이다. 존 낙스가 그렇게 말했다. 하나님께서 이 언약 잡고 시험 이기는 다니엘에 주의 천사 보내사 승리한 줄 믿었다. 시험올 때 피해의식 가지지 말고 승리의 언약 잡고 승리해야 되는 줄 믿는다. 하나님 모를 때 피해의식으로 산다. 다 끝났다. 다섯 확신 중에서 승리의 확신 가져라. 피해의식 아니다.

오늘 치유 받는 시간이 되길 축복한다. 괜찮다. 우리는 반드시 승리할 줄 믿는다. 행12:1-25.

  ① 다윗이 발견한 영적 세력에 대한 고백이다(시103:20-22)

  ② 다니엘에게 주의 천사를 보내사 승리이다(단6:22)

  ③ 행12:1-25에 초대교회 성도들이 기도할 때 베드로가 구원받고, 헤롯왕이 죽음.

 

결과 -응답과 축복을 누립니다-예배와 정시기도, 24기도 속에 있어야 합니다.

믿음 회복하고 신앙 회복하는 게 중요하다. 먼저 해야 될 일이다. 예배 정시기도 24기도 속에 있길 바란다. 사실적 믿음 회복하라. 추석 명절 분위기에 따라가지 말고 차분해라. 진짜 가족 위해 기도하고 전도기획 세우고. 예배계획 기도계획 세워서 가족들이 복음 앞에 돌아오도록. 최고의 것을 회복하시기 바란다. 예배 회복하시고 제3차 40일 새벽기도 할 거다. 준비기도하며 인도받아라. 지역 후대 다민족 살리는 언약 회복하라. 전도팀 만들어서 하나님이 주신 세계복음화 할 축복 누려야 될 줄 믿는다. 교회경제, 후대경제, 전도선교경제. 귀중한 시간이 되길 바란다. 우릴 인도하신 하나님께 감사하는 날이 되길 바란다. 축복의 날이 되기를, 영안이 열리고 영육간의 경제와 삶이 치유되는 응답의 시간이 되기를 축원한다.

 1) 추석은 가족에게 복음을 전하는 기회이다.

 2) 제3차 40일 새벽기도는 10월 13(월)부터 시작이다.

 3) 전도팀은 지교회, 기관들이 성령인도를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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