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행복한 예배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말씀을 주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이 237전도를 위한 믿음은 오직 하나님만 참되시다이다. 본문의 배경을 설명하면서 말씀 진행하겠다.

우리는 로마서를 공부하고 있는데 로마서 1장에서는 이방인들의 죄에 대해 다루고 있다. 로마서 2장에서는 유대인의 죄를 다루었다. 그러니까 오늘 로마서 3장에서 기독교 유대인들이 뭐라고 말했냐면 그러면 이방인이나 유대인이나 다 똑같이 죄인이기 때문에 형벌과 심판을 받는다면 우리 유대인이 이방인보다 나은 것이 무엇이냐고 질문한 것이다. 그럴 수 있다. 이렇게 질문하니까 사도 바울이 뭐라고 했냐면 아니다, 그게 아니고 유대인으로서 받은 은혜와 특권이 너무 많다. 그러면서 로마서 3장에서 유대인들이 하나님께 받은 특혜와 한계를 말씀하고 있다. 유대인도 이방인도 모두 죄인이고 거짓되다. 그렇게 말씀하시면서 하나님의 아들 되신 예수 그리스도 믿는 것만 여러분이 사는 유일한 길이라고 말씀하고 있다. 이러면서 아주 중요한 오늘 본문 속에서 중요한 말을 했다.

서론: 오직 하나님만 참되시다!

롬3:4. 어마어마한 말씀을 선포했다. 오늘 말씀의 제목이 237전도의 믿음은 오직 하나님만 참되시다 이다. 할렐루야. 오늘 큰 은혜를 받을 줄 믿는다. 기대하시고 믿으시길 바란다. 특히 오늘 예배 드리는 분들 중에 어려움을 당하거나 힘드신 분들은 오늘 하나님의 말씀 앞에서 이 말씀을 꼭 붙잡게 되기를 축복한다. 사람은 거짓되고 하나님은 참되시다는 말씀을 굳게 붙잡아야 한다. 여러분이 신앙생활 하면서 이 결론이 내려져야 참된 응답과 치유가 시작되는 줄 믿는다. 이래서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이다. 사람은 다 거짓되고 참되지 않기에 그리스도를 보낸 줄 믿는다. 참된 분은 여호와 한 분 밖에 없다.

 1) 이 결론이 내려져야 치유가 시작된다.

 2) 모든 사람은 다 죄를 범하였고 거짓되다(창3:23)

1. 로마의 유대인들은 이것을 몰랐다.

그런데 로마교회 유대인들은 이것을 몰랐다. 알아도 희미했을 것이다. 히스기야 임금을 통해 말씀드리겠다. 모세와 요한 칼빈에 대해 몇 가지 말씀드리겠다. 젊어서 히스기야 임금이 왕이 되자마자 산당을 다 제거했다. 앗수르 왕에게 사신을 보냈다. 우리는 하나님을 섬겨야 되기 때문에 앗수르에게 조공을 바칠 수 없다고 끊겠다고 한 것이다. 히스기야 왕이 대쪽 같은 사람이다. 나이가 젊어도 아주 그런 왕이 없다. 그러니까 앗수르 왕이 18만 5천명을 끌고 이스라엘을 쳐들어왔다. 18만 5천 명은 어마어마한 숫자다. 이스라엘 작은 땅에 쳐들어왔다. 그러니까 믿음이 흔들리기 시작했다. 겁을 먹고 사신을 보내서 죽을 죄를 지었다고 용서해달라고 했다. 그런다고 되는가? 그래도 안 되니까 은금을 모아 가져다줬다. 성전 벽에 붙은 금을 다 뜯어서 보냈다. 그래도 안 된다. 이번에는 애굽 왕에게 도와달라고 했는데 그것도 안 된다.

그래서 히스기야 왕이 앗수르 왕이 보낸 협박문을 가지고 성전으로 올라가서 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밤새 기도했다. 얼마나 그 밤에 간절히 기도했던지 하나님께서 주의 사자를 보내사 앗수르 군사 18만 5천을 전부 불러갔다. 사람은 다 거짓되되 여호와 하나님만 참되시는 줄 믿으시기를 축복한다. 그리고 광야에 가는 모세다. 출애굽을 할 때 하나님께서는 애굽 땅에 열 가지 재앙을 기적을 물 쏟듯이 부으셨다. 그리고 반석에서 물이 터지고 구름기둥 불기둥으로 이스라엘을 인도하고 새벽마다 만나를 내리고 하나님의 말씀인 십계명을 시내산에서 모세가 받았다. 그러니까 모세는 성경에 말씀한다. 이스라엘의 많은 선지자가 있지만 모세 같은 선지자가 일어난 적이 없다. 얼마나 이스라엘 백성이 응답 받고 은혜를 받았는가. 말씀이 임하니까 역사가 되고 성취가 되니까. 그러니까 모세를 하나님처럼 대우했다. 그런데도 지상에서 모세의 온유함이 모세와 같은 자가 없었다고 성경에서 모세를 이야기한다. 그리고 히브리서에는 모세는 하나님의 집에서 충성하기를 다했다고 한다. 사람은 다 거짓되되 참되신 분은 여호와 하나님밖에 없기 때문에 그렇다. 사람은 다 거짓되다. 영원하지 않다. 진리가 아니다. 오직 하나님만 참된 하나님이시다. 이게 인생의 결론이 나야 평생 응답 받고 승리하게 된다. 결론이 안 나면 사람 때문에 시험든다. 교회사를 보면 요한 칼빈이 나온다. 종교개혁이 한창 진행될 때 파렐 목사라는 종교개혁자가 제네바 교회를 맡아달라고 했다. 파렐이 맡은 교회는 제네바의 대표적 교회였다. 그 말은 그 시대 때에 휘발유 끼얹고 불 속에 들어가는 것과 같았다. 칼빈이 그래서 노! 그런다. 그러니까 파렐 목사가 제네바 교회를 맡아 사역하지 않으면 하나님이 벼락을 쳐서 너를 죽일 것이라고 했다. 칼빈이 집에 들어가서 기도를 하니까 파렐 목사가 한 것이 자꾸 기억이 난다. 생각이 난다.

그래서 하나님의 뜻인줄 알고 칼빈이 그 자리에 무릎을 꿇고 기도한다. 하나님, 신속하게 주의 뜻을 받들겠습니다. 내 심장을 하나님께 드리겠습니다. 이렇게 해서 칼빈이 종교개혁을 마무리짓는다. 신학을 집대성하고 한다. 지금도 칼빈신학이 개혁주의 신학이 되어서 지금도 전세계에 영향을 끼친다. 하나님의 은혜다.

그래서 칼빈이 소천되기 직전에 제자들에게 말한다. 내가 죽거든 무덤 만들지 말라. 비석도 세우지 말라. 칼빈의 무덤을 우상숭배할까봐. 그러면 죄를 짓는 것이기 때문에 세우지 말라고 했다. 그래서 표시를 안 했다. 갔다온 사람들에 의하면 조그만 막대기를 세워놨는데 J.C라고 표시만 했다고 한다. John Calvin. 사람은 거짓되지만 참된 분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에 그렇다.

여러분의 인생문제를 해결하는 것은 간단하다. 남편도 아내도 자식도 사람도 아니다. 인생문제 해결하는 분은 오직 하나님 한분 밖에 없다. 이 답이 여러분의 신앙생활의 결론이 내려져야 평생 하나님 앞에 겸손하게 되고 다른 사람 때문에 시험에 들지 않게 되고 오직 가정, 대한민국, 임마누엘교회 살리는 분은 여호와 하나님 한분 밖에 없는 줄 믿는다. 아브라함도 그랬다. 처음에는 몰랐다. 나중에 아브라함이 참되신 분은 여호와 하나님밖에 없음을 깨닫는다.

처음에 몰랐을 때는 조카 롯을 데리고 갔다. 그런데 조카 롯의 종들과 아브라함의 종들이 자꾸 다투고 싸운다. 그걸 보고 아브라함이 깨달았다. 조카 롯에게 모든 것을 다 양보한다. 지금의 강남 땅 같은 소돔과 고모라 땅을 네가 선택해서 가라고 조카에게 양보한다. 자기는 사람들이 다 싫어하는 돌산, 농사도 지을 수 없는 곳으로 올라갔다. 그게 신의 한수였다. 하나님의 축복과 인도였다. Nobody, Nothing이었다. 그러니까 산에 가서 단을 쌓기 시작한다. 하나님만 바라본다. 사람들은 모른다. Nobody, Nothing이 광야가 얼마나 우리의 영적생활의 지대한 축복인지 모른다. 보이는 눈으로 판단하니까. 문제는 응답이다. 축복이다. 믿으시길 축복한다. 그러니까 아브라함이 자기 조카 롯을 보내고 단을 쌓기 시작한다. 다 양보하고. 그때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나타나서 이 땅을 종과 횡으로 다녀보라. 그리고 네가 밟는 땅을 너와 네 자손에게 영원히 주리라. 그러면서 네 자녀로 천하 만민이 복을 받게 할 것이다. 네 몸에서 왕이 끊어지지 않을 것이다. 네 몸에서 왕이 끊임없이 생산될 것이라는 것이다.

사람을 쳐다보지 말고 오직 살아계신 하나님만 바라봐야 우리 영혼이 살고 믿음이 사는 줄 믿는다. 이 말은 인간관계를 아무렇게나 하란 말이 아니다. 중심을 어디에 두고 신앙생활을 하고 어디에 중심을 두고 사느냐. 사업도 하지 말란 말이 아니다. 너의 신앙 중심을 어디에 두고 사느냐 하는 것이다.

환난 만난 인새을 살릴 분은 여호와 하나님 한분 밖에 없는 줄 믿는다.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으며. 롬3:10. 모든 사람은 죄인이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이다. 정말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어야 된다. 정말 복음에 합당한 삶을 살아야 한다. 믿음 소망 사랑의 삶을 살아야 하고 하나님에 대한 사랑, 사람에 대한 사랑, 진짜 이 삶을 두고 회개의 삶이라고 한다.

 1) 히스기야 임금은 오직 하나님만 보았다. 

 2) 광야를 가는 길에서 모세는 하나님만 바라보았다.

 3) 요한 칼빈은 내 무덤과 비석을 세우지 말라.

 4) 아브라함도 처음에는 자꾸 다른 것을 보라보았으나 여호와만 바라보았다.

 5) 의인은 없나니 하나도 없다(롬3:10)

2. 본문 강해- 오직 참되신 여호와만 바라보자.

이방인 유대인 전 인류가 죄인이고 거짓되다. 유대인의 나음이 무엇이냐? 하나도 없냐? 롬3:1. 범사에 많으니 우선은 그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맡았느니라. 우리도 신앙생활 하다 너무 어려우면 그렇다. 하나님 내가 하나님의 자녀로서 왜이럽니까? 무엇이 낫습니까? 이렇게 할 수도 있다. 그런데 바울은 아니다! 그 혜택과 특혜가 너무 많다. 그러면서 유대인이 나은 것은 먼저 하나님의 말씀을 맡은 것이다. 롬3:2. 다른 사람에게 맡기지 않고 유대인에게 맡겼다. 하나님의 영감으로 계시된 하나님의 말씀을 맡음으로 하나님을 알게 되고 믿게 되고 경외하게 됐고 언약 가지고 예배 가지고 절기 지키고 자녀에게 가르쳤고 세계적 민족이 되었다. 지금도 유대인이 전세계를 장악하고 있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 가지면 인생 끝난다. 진짜 하나님의 말씀 가지면 끝난다. 그런데 할례를 받았다고 창3장 문제가 해결되느냐? 너희들이 하나님의 말씀을 가졌다고 창세기 3장 문제가 해결되냐? 믿어야 되지 않냐? 말씀 따라 살아야 되지 않냐! 하나님의 말씀을 옆에 책상에 두고 보지도 않고 묵상도 안 하는데 그 말씀이 너희를 살리겠냐. 믿어야지. 말씀 따라 살아야지. 그 말이다. 그러니까 어떤 질문이 나오냐면 어떤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안 믿으면 어찌 되겠느냐?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을 안 믿는다면 하나님이 하나님이 아느냐? 이 말이 무슨 말인가? 쉽게 이야기해보겠다. 지구 80억 인구가 우리가 하나님 믿지 말자고 결의하다고 해서 하나님이 죄인에 대한 사랑을 포기하겠냐는 말이다.

여러분 같으면 어린 아이가 엄마아빠 말 안 듣고 속 썩인다고 자식에 대한 사랑을 포기할 부모가 있겠는가? 없다. 너희들이 하나님 안 믿는다고 언약을 안 지키겠냐? 사람들은 그러니까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데 하나님을 믿어주는 줄로 아는 것이다. 예배를 드려주는 줄로 아는 것이다. 그 능력이 우리에게 있는 줄로 아는 것이다. 아니라는 것이다. 내가 너희에게 믿음을 줬기 때문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 믿게 되고 은혜와 힘을 줬기에 예배의 장소에 나와있는 거 아니냐. 너희들이 나를 안 믿는다고 해서 하나님의 사랑을 포기하겠느냐? 전지전능한 하나님이 끝까지 끌고 간다는 것이다. 안 믿는다고 결의한다고 해도 나는 너희를 사랑해. 아내가 남편을 남편이 아내를 조금 싸웠다고 사랑 안 하겠냐? 이해 안 하겠냐? 그 말이다. 복음을 알기 때문에 그러는 것 아닌가. 그러니까 하나님의 사랑은 영원히 변치 않는다. 그러면 사람에게 죄인에게 심판하는 것이 죄 때문에 그런 것이 아니겠냐? 죄인을 심판하는데 어찌 세상을 심판하지 않겠냐? 그래서 내가 너를 구원하러 오지 않았냐. 형벌 심판 문제 해결하기 위해 그리스도가 오셔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모든 문제 끝내시고 그리스도를 믿으라고 하지 않냐? 이러니까 그리스도께서 죄인을 사랑하시고 용서하시고 구원해주신다고 하니까 야, 그러면 우리가 죄를 많이 짓자. 죄를 용서하니까 죄를 열심히 짓자. 그래야 은혜가 오고 구원의 역사가 오지 않겠냐. 이렇게 바울을 비난하고 그런다. 그러니까 바울이 그럴 수 없는 것 아니냐. 어찌 그러겠냐. 오늘 본문이 참 까다롭고 어려운 말인데. 이렇게 말한다. 롬3:8. 하나님이 용서해주니까 죄를 막 짓고 살자고 그렇게 바울을 비난하고 비방을 하니까 어떤 이들이 이렇게 비방하여 우리가 이런 말을 한다고 하니 그들은 정죄 받는 것이 마땅하니라 한 것이다.

모든 사람은 죄인이다. 모든 사람은 거짓되다. 우리가 예배 드릴 때 나도 하나님 앞에 서면 이런 생각이 들어야 된다. 다른 사람도 죄인이지만 하나님 나도 죄인입니다. 모든 사람 가운데 나도 있으니까. 오직 하나님만 참되신 분은 하나님 한분 뿐이다.

그러기 때문에 하나님만 바라보자 그 말 아니냐. 오직 그리스도만 바라보자. 하나님만 바라보시기를 축복한다. 저는 존 칼빈을 통해서 회개를 배웠다.

회개는 진짜 중요하다. 기독교 강요에서 아주 소중하게 다룬다. 저는 칼빈이 가르친대로 회개하는 삶을 산다. 기도할 때마다.

여러분이 기도할 때 예배를 드릴 때 신앙생활 하고 삶을 살아갈 때 성령께서 여러분의 죄를 생각나게 하거든 죄를 시인하십시오. 그리고 고백을 하십시오. 그리고 죄를 미워하고 싫어하고 멀리하고 슬퍼하십시오. 죄를 회개했으면 죄를 용서하시고 기억하지 아니하심을 믿으십시오. 그러나 이 회개는 율법적으로 두려움으로 하지 말고 자식이 아버지를 경외함 같이 하나님을 경외함을 배우십시오. 감정적으로만 하지 말고 실제 삶과 마음을 하나님께 돌이키십시오. 잘 표현했다. 그러면 여러분은 성화의 길로 치유의 길로 세계복음화 하는 길로 갈 것입니다. 영성이 여기서 회복이 어마어마하게 된다. 이게 복음의 능력, 치유의 능력, 죄를 이기는 능력인 줄 믿는다. 요일1:9.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했다고 하면 말씀이 임하지 않는다고 말한다. 회개가 얼마나 중요한가. 내 죄에 대해 시인하고 고백하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가. 우리를 모든 불의에서 깨끗하게 하신다. 회개는 하나님의 큰 축복이다. 무한한 생명수를 얻는 비밀이다.

 1) 할례만 받는다고 창3장이 해결되겠느냐(롬3:1)

 2) 유대인이 나은 것은 먼저 말씀을 받은 것이다(롬3:2)

 3) 인류전체가 말씀을 안받는다고 하나님이 하나님이 아니냐(롬3:3)

 4) 사람에게 임하는 창3장 저주가 하나님으로부터냐(롬3:4-5)

 5) 그렇다면 어찌 세상을 심판하시겠는가(롬3:6)

 6) 죄에서 구원을 하신다고 더 죄를 짓겠는가(롬3:7-8)

 7) 인류는 모두 다 죄인이다(롬3:9)

 8) 그러니 오직 참되신 여호와만 바라보자(롬3:10-18)

3. 여호와만 바라볼 이유

여러분과 내 속에 살아계신 하나님이 계신다. 창1:27 형상이 회복되고 생육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는 권세가 회복되는 줄 믿는다. 행2장의 다섯 가지 능력의 역사가 회복되는 역사가 일어나고 죄를 이기고 세상 이기고 정복하는 권세가 오력이 하나님이 주시는 줄 믿으시길 축복한다. 그러니까 노아시대의 재앙을 어떻게 해결했냐면 하나님의 방주 안에 들어가야 전부 산다. 방주는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진짜 믿는 자는 재앙에서 구원받음을 믿으시길 바란다.

애굽의 재앙에서 사는 길은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뿌린 이스라엘은 전부 살았다. 믿으셔야 된다.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사릴라. 출12:13. 바벨론의 포로재앙은 여자의 후손 임마누엘의 언약 잡을 때 회복되는 줄 믿는다. 렘33:2.

 1) 노아시대의 홍수재앙은 하나님의 방주 안에 들어가야 산다.

 2) 애굽의 재앙에서 사는 길은 유월절 어린양의 피를 문설주에 뿌려야 산다(출12:13)

 3) 바벨론의 포로재앙은 여자의 후손의 언약을 붙잡아야 회복된다(사7:14)

 4) 렘33:2, 시81:13-14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그럼 너의 원수를 멸한 것이다”

결론: 모든 사람은 다 죄인이므로 오직 그리스도만 바라보자.

모든 사람이 다 죄인이고 거짓되고 오직 하나님은 참되시다 할지니라. 롬3:20. 그래야 여러분이 사람의 실수도 조금 봐줄 수가 있다. 교회에서도 누가 잘못해도 이해를 조금 해줄 수 있다. 오직 하나님만 참되신 분이신 줄 믿는다. 오해하면 안 된다. 우리가 계속 악을 행하자는 게 아니다. 이걸 알아야 이해할 수 있다 그말이다. 어떤 아빠가 두 자녀를 데리고 지하철을 탔다. 지하철에서 막 왔다 갔다 하는 것이다. 외국에서. 그래서 공공장소에서 아이들이 떠드니까 주변 사람이 인상을 찌푸린다. 아니 아빠가 아이들 뛰어다니는데 제제 하지 않으니까. 왜 제지 하지 않느냐? 그러니까 진짜 죄송하다고 하는 것이다. 그런데 오늘 아이들 엄마 장례식을 하고 오는 길이라는 것이다. 두 자식이 엄마 잃은 것이 너무 측은해서 제제 해야 되는데 못하고 있다고 하는 것이다. 그러니까 오히려 말한 사람이 부끄러워지는 것이다.

이 세상은 나 혼자 사는 것이 아니다. 신앙생활도 가정도 더불어 같이 살아야 한다. 너도 나도 죄인 모두가 하나님의 은혜와 은총이 필요하다는 것을 알아야 이해도 하고 복음 전하고 바르게 살 힘이 생긴다. 그러므로 우리는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나님만 바라보고 힘을 얻어야 된다. 그  사람 이해하려면 힘이 있어야 된다. 사41장, 42장, 43장. 내가 너와 함께하겠다. 두려워하지 말고 놀라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사막에 강을 내고 강 속에 길을 낼 수 있다. 옛적 일을 기억하지 말라. 내가 새 일을 행할 것이다. 여러분이 이 언약 붙잡으라. 그래서 사람은 거짓된 것을 알아야 된다. 사람은 전부 죄인인 것을 알아야 된다. 오직 하나님만 참되시다 할지니라. 여러분이 사람을 통해 힘 얻지 마시고 하나님으로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힘을 얻으시고 은혜 받으시고 치유하시고 기도가 회복되고 능력이 회복되시기를 축복한다.

 1) 모든 사람은 다 죄인이고 거짓되다. (롬3:20)

 2) 그러므로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여호와만 바라보고 힘을 얻자(사41장, 42장, 43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