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행복한 예배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지금 우리는 로마서를 공부를 하고 있다. 로마서를 공부하는 가운데 여러분에게 최고의 응답이 올 줄 믿으시길 바란다. 그리고 열린 마음으로 메시지를 믿음으로 잘 받아서 전에 없는 최고의, 로마서 강의하는 동안에 인생의 모든 영적문제들이 치유가 되고 응답을 받는 세계복음화 하는 그런 응답이 될 줄 믿는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237전도를 위한 참 유대인, 참 할례자라고 하는 말씀이다. 본문 배경을 잠시 말씀드리겠다. 그래야 설교주제가 뭔지 어떻게 진행되는지 알기 때문에 그렇다.

바울은 로마서 전체 주제에 대해서 복음에 대해서 말하고 있다. 본격적인 설명을 하기 전에 1장에서 이방인의 죄에 대해 말했다. 지난 주 2장 1절로 16절까지는 유대인의 죄에 대해 이야기했다. 거기에는 목적이 있는 것이다. 왜 그러냐면 본격적으로 복음에 대해서 말하기 전에 로마교회 안에 있는 갈등에 대한 답을 전달하고 있는 것이다. 로마교회 안에는 어떤 갈등이 있었냐면 어디든지 갈등이 있는데 갈등이 뭐냐면 로마교회가 세계복음화 해야 될 교회인데 글로벌 교회 세계적 교회이고 스케일이 아주 크고 사명도 크다. 그런데 로마교회 안에 헬라인들 로마인들 그들만 있는 것이 아니고 유대교에서 있던 기독교에서 개종한 크게 나눠서 세 부류의 사람이 헝셩되어 있다. 새가족이 문제를 일으키는 게 아니라 보통 중직자나 힘 있는 사람이 자기 주장이 쎄다. 그러니까 세계복음화 할 교회가 싸우고 다투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그 원인이 무엇이냐면 별거 아니다. 유대인으로 있다가 그리스도인이 된 개종한 복음 받은 이 사람들이 무엇을 강조하냐면 율법과 할례를 강조한다. 오늘 그 이야기를 볼 것이다. 새신자들에게는 좀 어렵게 들릴 수 있다. 사도행전처럼 스토리를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고 교리서이기 때문에 단어도 어렵고 그렇다. 진리를 설명해야 하니까. 그렇지만 또 신앙생활 제대로 할려면 알아야 한다.

이 사람들이 율법과 할례를 강조하는데 예수도 믿어야 하지만 율법과 할례를 지켜야 구원을 받는다는 것이다. 율법을 지켜라고 하면 괜찮은데 예수 믿어도 율법과 할례를 지켜야 구원을 받는다고 연결을 해버리니까 이방인으로 있다가 돌아온 사람들이 정신이 번쩍 든 것이다. 구원과 연결을 해버리니까. 이러니까 로마교회가 거기까지는 좋은데 복음이 확 약화되어버린 것이다. 율법이 교회 안에 확 일어나버린 것이다. 이런 상황이 되어버린 것이다. 그러니까 바울이 그 이야기를 다 듣고 있다가 로마를 가기 전에 로마서를 써서 보내는 것이다. 율법과 할례는 구원의 근거가 될 수 없다. 그 사실을 강조하면서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가 죄와 형벌에서 사단의 권세에서 해방이 되는 것이다. 예수 그리스도를 믿어야만 죄 저주 심판 형벌에서 구원을 얻는 것이다. 이렇게 정확히 이야기를 했다. 그러니까 반대쪽의 기독교인들이 말한다. 그러면 우리에게 율법이 필요없냐?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없냐? 그러니까 사도 바울이 아니다, 우리에게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하다. 그런데 예수가 그리스도임을 믿는 믿음 안에서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 살아야 하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믿음이 있노라 하면서 삶을 아무렇게 살지 말고 삶을 제대로 살라는 말이다. 잘못된 삶을 살았으면 회개하고 살라는 쉬운 말인데 교리적으로 말하려고 하니까 어렵게 말하는 것이다. 진리를 설명해야 하니까.

복음 받고 똑바로 살라고 한 마디면 되고 틀리게 살면 회개하고 돌아와서 똑바로 살라는 말이다. 뭐가 그리 어려운가?

그래서 오늘 메시지 제목이 237전도를 위한 참유대인, 참할례자이다. 성경에 있는 이야기 그대로 썼다. 이해하시기 바란다.

왜 예수 그리스도 복음을 오직 믿음을 가지고 살아야 되느냐? 세상은 점점 어려워지고 있다.

1. 세상은 점점 더 어려워지고 있다.

복음 아니면 저주 재앙 해결할 길이 없다.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지금도 이해 못하고 있다. 지금 세계 인구가 약 80억이라고 한다. 그중에 기독교인이 약 26억이다. 32%가 기독교인이다. 물론 신교 구교를 합해서 말한 것이고 개신교만 말하면 8억에서 9억이다. 천주교가 더 많다. 불신자는 말할 것도 없고 기독교인 조차 왜 세상에 고난이 재앙이 자꾸 오는지 모른다.

그래서 쇼펜하우어라는 독일 철학자가 뭐라고 말했냐면 인생이 너무 고생되어서 이 사람이 인생에 안 태어나는 것이 좋은데 태어났으면 빨리 죽는 게 낫다. 그래서 자살찬양론을 말했다. 그러면서 자기는 일흔 두살까지 살았다. 제 친구가 쇼펜하우어의 인생론 보고 자살했다. 고등학교 2학년 때인가. 감수성이 예민하니까. 염세주의다. 인생 자체를 비관하는 것이다. 너무 고통스러우니까. 죄로 인해서 고통이 막 오니까. 어떤 화가는 폭풍 속의 작은 배 하나가 큰 파도와 싸우는 그림을 그리는 사람도 있다.

어떤 사람은 그 그림을 걸어놓고 평생 보고 산다. 어떤 철학자는 이렇게 말했다. 인생은 고해다. 고통의 바다다. 그말을 세상에서 많이 쓴다. 너무 힘드니까. 얼마나 힘들면 자살하겠는가? 얼마나 사람이 힘들면 죄 짓고 살아가겠는가? 죄 짓고 살아가기 좋아하는 사람이 어디에 있겠는가? 불신자라도 인생이 얼마나 고통스러운가를 보았다. 성경은 말한다. 인생의 고통은 죄 때문이다. 죄로 인해 모든 재앙, 저주, 고통이 온다. 이렇게 말하니까 어떤 사람은 나는 죄 없다고 말한다. 강도, 살인, 사기 친 적도 없다고 말하는 사람도 있다. 인생의 고통은 원죄 때문에 온다. 이유 다른 거 아니다. 하나님 떠나서 온다. 사단 때문에 온다. 이 문제 해결하는 길은 다른 길이 없다. 그래서 인간이 아무리 애를 써도 해결되지 않는다. 이것을 깨닫지 못한다. 기독교인들이 깨달아야 한다. 오직 복음만을 이야기해야 된다. 해결법은 복음밖에 없다. 복음은 유앙겔리온인데 전쟁에서 완전히 적을 물리치고 승리해서 돌아오는 왕의 귀한 소식을 유앙겔리온 그런다. 복된 소식, 승리하고 돌아오는 복된 소식. 그 전쟁터 속에는 가족이 있는데 안 죽고 돌아오면 얼마나 기쁘겠는가? 법정에서 재판장이 재판하는데 무죄 때려버리면 얼마나 판사의 그 한 마디가 기쁜 소식이겠는가? 그게 복음이다. 우리가 복음 복음 하는데 복음이 쉬운 말이 아니다.

그리스도께서 사단의 머리를 완전히 깨뜨리고 승리한 복된 소식이 복음인데 그 복음이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이다.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만 인생의 저주문제 해결한다. 여러분의 문제다. 다른 사람의 문제가 아니라 여러분의 문제 해결했음을 믿으셔야 된다. 그게 바로 창3:15 여자의 후손, 출3:18 피제사, 사7:14 임마누엘, 마16:16 예수는 그리스도. 영원히 기억하고 붙잡을 언약이다. 그러면 안 망한다. 기분 나빠도 좋아도 믿어야 되고 문제 있어도 믿어야 된다. 아무리 성공해도 믿어야 된다. 옛날에는 땅을 많이 나라마다 뺏었다. 전쟁이 끊이지 않았다. 지금은 일부 국가 외에는 전쟁이 없다. 왜냐하면 전쟁을 하는 것은 그냥 하는 것이 아니고 백성이 먹을 양식이 없어서 전쟁한다. 아무리 농사를 지어도 양식이 늘 부족하다. 자식이 태어나는 증가율이 더 높으니까 양식이 늘 부족했다. 그러니 왕들이 하는 일이 전쟁밖에 없는 것이다. 지금은 전쟁이 없다. 산업혁명을 통해 양식이 풍성해졌다. 기계를 만들어서 인간의 수백 수천 수만배를 돌려버리니까. 우리나라가 세계 국토면적이 108위다. 남한만 치면 세계 108위다. 133개국 중에 108위다. 우리나라가 글로벌 7위다. 경제, 국방, 소프트 파워, 문화 전체 합쳐서 7위다. 그만큼 한국이 기술력이 모든 전면적 부분에서 뛰어나고 인재들이 일어난다. 하나님의 축복이라고 생각한다. 전세계가 한국에 손 벌린다. 한국 무시 못한다. 워낙 힘이 막강하니까. 그런데도 불구하고 재앙은 계속 늘어가고 있다. 정신병 악한 범죄 마약 중독 무속 점술 아무리 노력을 해도 저주 재앙이 정신문제 중독문제 없어지지 않는다. 복음만이 답이다. 복음을 누리는 자는 마귀가 건드릴 수 없다. 진짜 예수 그리스도 믿으면 승리하는 줄 믿으시길 바란다. 종교를 가지고 우상 섬기는데 어떻게 실패를 안 하는가? 짐승, 나무 보고 절하는데 바다에서 용왕에게 산에서 산신령에게 절하고 일본은 800만 귀신이 있다고 하지 않는가? 달, 해, 짐승 보고 절하고 그러는데 어찌 정신문제 영적문제 안 오는가?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지음 받은 인간인데 짐승 앞에 절하고 있는데. 귀신이 역사하는 것 아닌가.

 1) 이스라엘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해하지 못하였다.

  ① 쇼펜하우어의 자살찬양론

  ② 폭풍속의 배를 그린 화가

 2) 지금은 과거보다 현재 훨씬 잘 살고 있으나 재앙은 더 늘어나고 있다.

  ① 물질문명과 정신문명과 종교도 많이 있다.

  ② 정신병, 악한 범죄, 마약, 중독이 급증하고 있다. 

  ③ 이들을 상대로 무속인 급증하고 있다.

 3) 대책도 해결책도 모른다. 영적문제를 몰라서.

 4) 성경은 간단하게 답을 알리고 있다.

  ① 창3장의 죄로 말미암아 재앙이 임한다.

  ② 복음으로 모든 저주에서 완전 해방된다.

  ③ 지금 당하는 문제- 지나가는 과정에 불과하다.

2. 바울이 진단하는 원인 메시지

오늘 우리가 롬2:17-29을 읽었다. 율법에 대해 이야기를 하고 할례에 대해 이야기하고 결론을 말하겠다. 세계가 저주를 받은 것은 아담의 범죄 때문이지만 둘째는 유대인 때문이다. 진짜다. 그것을 알아야 된다. 왜 그러냐면 하나님이 저주와 재앙에서 빠져나오는 길을 유대인에게 주었다. 유대인은 야곱의 12아들 중에 네 번째 아들이 유다인데 그 유다를 말한다. 유다는 이스라엘 사람이 최고의 인물로 생각한다. 왕족 출신에 모든 인물이 유다지파에서 나왔기 때문이다. 그리스도도 유다지파에서 나와서 유대인, 유대교라고 말한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전세계 재앙문제 해결하기 위해서 저주에서 빠져나오는 길을 기록을 다 해서 너네도 읽어서 하나님을 믿고 그리스도 믿어서 저주에서 빠져나오고 이 소식을 전세계에 전달해서 전세계 살리라고 성경을 만들어서 주었다. 유대인들만 성경이 있다. 지금은 각 나라 말로 번역해서 파급이 되었지만 전에는 유대인 말고는 성경을 준 적이 없다. 재앙 저주에서 해결되는 길을 줘서 기록을 해서 너희도 빠져나오고 전세계에 전달하라고 주었는데 유대인들이 이것을 안 주는 것이다.

유대인이 잘나고 커서 유대인을 선택한 게 아니라 하나님의 은혜다. 우리도 마찬가지다. 은혜를 입은 것이지 똑똑하고 잘나서 그런 거 아니다. 그런데 유대인들이 구약 성경을 꽉 쥐고 자기들만 보면서 다른 사람들 전부 이방인이라고 하면서 선민사상에 빠졌다.

하나님의 말씀보다 할례, 의식, 율법을 더 소중히 생각했다. 우리도 그럴 수 있다. 하나님 말씀 한다고 하면서 믿노라 한다면서 다른 것에 빠질 수 있다. 그러니까 전세계가 저주 재앙 받아버렸다. 그러니까 그 저주 재앙을 유대인 때문에 그러는데 그래서 유대인들이 애굽의 노예 되고 바벨론 포로 로마 속국되었다. 성경과 말씀, 복음 안 전하고 율법, 할례, 의식, 탈무드, 토라에 빠져버린 것이다. 그게 멋있기 때문이다. 저도 탈무드 옛날에 하루 한 장씩 봤다. 너무 좋은 말이 많다.

이 말을 알아들어야 한다. 암 걸리는 환자가 진찰받았는데 간호사가 의사한데 암 치료하는 약을 받았는데 암 치료하는 것을 환자에게 주어야 하지 않나. 조제약을 주어야 되는데 간호사가 안 주는 것이다. 예를 들면 그렇다는 것이다. 그러면 그 책임은 간호사에게 있다. 복음에는 어떤 죄인도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으면 구원을 받고 형벌과 심판에서 구원 받는다는 것이다. 구원에 대한 감동과 감사가 있어야 이 복음을 다른 사람 죄인에게 전달할 것 아닌가? 나 같은 죄인이 구원 받았는데 당신도 능히 구원 받을 수 있다. 그래서 죄인들에게 복음을 준 것이다. 너 같은 죄인에게 복음을 전하라고.

그래서 사도 바울은 교회 핍박 당하고 스데반이 순교할 때 나는 빚진 자인데 모든 사람에 대해서 빚진 자라, 종에게 자유자에게 빚진 자요, 모든 사람에게 빚진 자다. 돈이 아니라 복음의 빚진 자다. 할 수 있으면 로마 너희에게 복음 전하기를 원하노라. 진짜 복음 받은 사람은 빚진 사람처럼 산다. 우리가 복음 받을 때 은혜로 받았다. 아무 값 없이 믿음으로 받았으니 빚진 것이다. 값을 준 게 아니라 은혜로 받았다. 그래서 모든 사람에게 빚진 것이다. 롬2:17-29. 유대인이 무엇을 주장했냐면

25. 네가 율법을 행하면 할례가 유익하나 만일 율법을 범하면 네 할례는 무할례가 되느니라

26. 그런즉 무할례자가 율법의 규례를 지키면 그 무할례를 할례와 같이 여길 것이 아니냐

27. 또한 본래 무할례자가 율법을 온전히 지키면 율법 조문과 할례를 가지고 율법을 범하는 너를 정죄하지 아니하겠느냐

28. 무릇 표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 아니요 표면적 육신의 할례가 할례가 아니니라

29. 오직 이면적 유대인이 유대인이며 할례는 마음에 할지니 영에 있고 율법 조문에 있지 아니한 것이라 그 칭찬이 사람에게서가 아니요 다만 하나님에게서니라

얼른 보면 잘 모른다. 저도 잘 모르겠다. 한 마디로 말하면 할례에 대한 이야기인데 기독교로 돌아온 이방인 기독교인이 로마교회 안에서 뭐라고 말하냐면 아까는 구원 받아도 율법 지켜야 된다고 말하는데 여기서는 구원 받아도 할례 지켜야 된다는 말이다. 할례가 뭐냐면 구약시대 가정에서 아들을 낳으면 할례를 했다. 남자 아이의 생식기 껍데기를 자르는 것이다. 그때가 피를 멈추는데 제일 좋다고 한다. 8일만에 생식기 껍데기를 자르는 것이 할례다. 의미는 네가 하나님의 자녀, 아브라함의 후손이라는 증거다. 지금 같으면 세례와 같다. 세례는 구원 받은 자의 확신과 증표로 세례를 주는 것이다. 신약의 세례가 구약의 할례였다. 유대교 기독교인이 아직도 유대교 사상이 남아서 할례를 예수 믿어도 받으라고 한 것이다.

세월이 지나니까 안 받는 사람이 생기니까 유대인들이 어디까지 왔냐면 이제 그것을 구원으로 연결해버린 것이다. 그러니까 바울이 이렇게 이야기하니까 로마교회에 이런 사람이 일어나지 않겠는가? 아니, 그냥 넘어가지 왜 바울 사도님은 그렇게 따집니까? 우리도 그럴 수 있다. 예수 그리스도 믿으면 됐지, 뭘 그렇게 따집니까?그런데 바울은 그 이야기를 하려고 한 것이 아니다. 만약에 예수를 믿는데도 율법에서 벗어나지 않으면 신앙생활 하는 중에 저주 재앙 오는 것을 막을 길이 없다. 여러분이 무슨 죄를 지으면 양심상 신앙상 저주에 대한 것이 온다. 내가 죄를 지어서 그런가. 그래서 그러는 것이다. 진짜 복음 받고 하나님 예수님께서 율법을 폐한 게 아니라 완성하신 것이다. 예수를 믿음으로 주님이 십자가에서 우리 대신에 모든 형벌에서 사하신 줄 믿으시길 바란다. 그리고 이 땅에 사는 동안에 삶을 말씀을 따라서 순종하라. 우리는 하나님의 말씀이 우리의 삶의 길로 삶으로 주신 것이다. 복음과 삶이 둘 다 중요하다. 바울서신 보면 전반부에는 반드시 복음 이야기하고 후반부에는 삶을 이야기한다. 로마서에서도 롬1장부터 11장까지 복음에 대해 말하고 12장부터 16장까지 삶에 대해 말한다. 3분의 2를 복음, 3분의 1을 복음적인 삶을 살라고 말한다. 똑바로 하나님의 말씀 순종하며 살아라. 저는 하나님이 우리를 사랑하시기에 진짜 복음에 오직하게 하시고 말씀에 순종하는 성화의 삶으로 잘못된 것은 회개하는 삶으로 인도해서 우리로 하여금 세계복음화 하고 후대 살리고 다민족 살리도록 인도해주실 줄 믿으시기를 축복한다.

 1) 첫째 책임은 유대인에게 있다.

 2) 유대인의 주된 사상은 선민사상이다.

 3) 유대인들은 하나님 말씀보다 전통과 유전을 더 귀하게 여긴다.

 4) 유일한 해답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것이다.

  ① 예수 그리스도를 믿는 자에게 그 믿음을 의롭다 하신다(롬1:16-17)

  ②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면 그리스도께서 내안에, 내가 그안에 연합된다(고전3:16)

  ③ 율법의 저주와 재앙에서 벗어난다.

  ④ 하나님의 형상과 생육하고 번성하고 정복하고 다스리심이 회복된다(창1:27-28)

  ⑤ 율법에서 벗어나지 못하면 계속하여 어려움당하고 “율법주의”에 빠짐

3. 무엇을 깨달아야 복음을 바르게 전하는가?

마16:13-20. 네가 반석이 될 것이다. 음부의 권세에서 승리할 것이다. 기도응답을 줄 것이다. 마17:1-8. 그리스도의 유일성이다. 그리스도가 발견되면 변화의 역사가 일어난다. 모두에게 기울리지 않는다. 엘리야에게 기울리지 않는다. 예수 그리스도가 신앙과 인생의 중심으로 세워진다. 신앙과 인생의 중심이 된다. 가운데 점 중심이 딱 세워져야 좌로 우로 흩어지지 않는다. 강조하는 것은 뭔가? 그리스도. 영적 독립이 딱 될 줄로 믿는다. 어떤 문제 상황 속에서도 오직 예수가 될 줄 믿는다. 저주에서 나오는 길을 알아야 된다. 진짜 올바른 복음 가지고 증거할 때 로마교회에 기적이 일어났다. 집에 올바른 복음 증거될 때 기적 일어난다. 이스라엘이 문설주에 양의 피를 발랐을 때 애굽의 저주에서 해방되었다. 저주가 무너지기 시작하고 빠져나오기 시작하고 후손이 가문의 저주가 떠난다. 진짜 복음 누리기 시작하면.

 1) 마16:13-20 그리스도 발견.

 2) 마17:1-8 그리스도의 유일성.

 3) 저주에서 빠져나오는 길을 알아야 한다.

결론: 이 일을 어떻게 해 나갈까?

오늘 메시지 핵심이 저주에서 해방되는 길이 예수 그리스도다. 그 말이다. 삶을 똑바로 살자. 잘못된 것 있으면 회개하고 살자. 말씀을 잘 지키며 살자. 나의 의인은 믿음 소망 사랑으로 살아라.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 기도에 성공하고 말씀을 잘 붙잡고 첫 번째 하나님 사랑 두 번째 인간 사랑이다. 이 축복이 여러분에게 귀한 답이 되기를 축복한다.

  1) 나의 의인은 믿음. 소망,사랑으로 살리라(롬1:17))

  2) 하나님을 드리는 예배와 기도에 성공하라.

  3) 하나님이 주신 십계명을 순종하므로 시대의 재앙을 막으라.

    ① 하나님 사랑- 1계명-4계명

    ② 인간 사랑- 5계명-10계명

    ③ 열매- 여호와를 경외하는 하는자에게 천대까지 하나님의 은총을 받습니다(출2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