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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 237전도를 위한 네피림의 후유증 막는 자들 본문: 행5:1-16 날짜: 2025.02.23 [주일 1부 예배] 설교: 김강원목사 |
할렐루야,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는
인생 문제 완전한 해결자이십니다.
말씀을
주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지난 주에 237전도를 위한 서밋의 조건이라는 말씀을 주셨다.
서밋의
조건은 세상 살리는 힘을 가지고 세상 나가는 것이라고 했다. 그러려면 어디서나 어떤 환경에서나 24하나님께 기도할 수 있는 힘을 갖는 것이라고 했다. 이런 기도의
힘을 얻는 모든 성도님들 되시기를 축복한다.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237전도를 위한 네피림 후유증 막는 자들이다.
늘 저는 메시지가 중요하다고 말씀드리지만 오늘 메시지는 굉장히 중요한 메시지다. 졸지마시고
집중해서 귀한 응답 받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오늘 여러분이 어떤 단어 하나를 가지고 가셔야 한다. 네피림이라는 단어다. 저는 과거에 네피림이란 단어를 몰랐다. 그래서 왜 기도를 해야 되는지 몰랐다. 왜 예배를 드려야 되는지
몰랐고 왜 전도를 해야 되고 예수를 믿어야 되는지 사실은 몰랐다. 물론 겉으로는 알지만 진짜로는 몰랐다. 그래서 전반기 인생을 저는 실패했다. 그러다가 이 단어를 진짜 알
때부터 참된 응답을 받았다. 네피림이라는 단어가 너무 중요하기 때문에 서론에서 역사적으로 성경적으로
살펴보려고 한다. 3단체와 교회 속에 파고든 네피림을 알아보고 본론으로 인도받으려고 한다.
서론-네피림의 역사을 알아야
역사적으로
확인된 네피림이다. 독재자 중에 가장 많은 사람을 죽인 사람이 누구라고 생각하는가? 1위가 중국의 마오쩌둥이다. 모택통이라고 하는데 이 사람이 반대자를
죽이고 숙청하는데 7천 8백만 명을 죽였다. 그리고 스탈린이라고 하는 사람은 2천 3백만 명을 죽였다. 그리고 히틀러는 1천 7백만 명을 죽였다. 그중
유대인 6백만 명을 죽였다. 김일성은 160만 명을 죽였다. 자신의 정부를 반대하다고 해서 죽여야 하는
것인가? 그래서 탄압하고 숙청하고 죽였다. 정상적인 사람은
이렇게 못한다. 이게 바로 네피림이다. 그리고 초대교회다. 초대교회는 핍박과 환난 속에서도 하나님을 경외하고 큰 부흥운동이 일어났다. 초대교회
당시에 예수 믿는 사람은 이단 누명을 씌웠다. 지금은 이단이라고 누명을 씌우면 민주주의시대이기 때문에
무시하고 종교의 자유를 갖는다. 당시에는 법으로 씌우면 그냥 당한다.
이렇게 해서 300년간 지속을 한다. 이보다
더 어려운 시험이 교회 안에 생겼다. 그것이 아나니아 삽비라 사건이다.
오늘 본문은 아나니아 사건 이후의 글이다. 쉽게 말하면 아나니아 삽비라 사건은 헌금을 속인
사건이다. 헌금을 속인 것까지는 좋은데 그 사건으로 인해 아나니아가 죽은 것이다. 아나니아가 누구와 거짓말을 짰냐면 부부와 같이 짠 것이다. 남편이
틀리면 아내가 제동을 걸어야 하고 아내가 잘못하면 남편이 제동을 걸어야 하는데 죽는 것을 뻔히 알면서도 같이 짜면 되겠는가?
이래서
그 부인이 삽비라인데 삽비라도 죽어버렸다. 그래서 안 그래도 교회 사정이 어려운데 이런 일이 교회 안에
터졌다. 교회는 그래서 이 두 사람의 장례를 치르게 된다. 그런데
교회 안에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모순같고 역설적인 일이 벌어진다. 두
중직자 부부가 죽으니까 장례를 지내면 교회가 시험이 들어서 막 그래야 되는데 성도가 시험에 들어야 되는데 전교인들이 하나님을 경외하는 일이 벌어지는
것이다. 병든자가 고침 받고 귀신들린 사람이 귀신 떠나는 치유 역사가 일어나서 부흥운동의 역사가 일어난다. 오늘 본문이 그 내용이다.
사도들의
손을 통해 민간에 표적과 기사가 많이 일어나매 믿는 사람이 다 마음을 같이 하여 솔로몬의 행각에 모이고. 그렇게
이야기를 한다. 우리는 여기서 어떻게 해서 이렇게 되는지 이유와 답을 찾으셔야 한다. 여러분도 신앙생활 하면서 삶을 살아가면서 정말 뜻하지 않은 큰 어려움을 당했는데 그걸로 실패하고 망해야 되는데
오히려 전화위복이 되어 하나님의 큰 위로와 축복을 만나는 경우가 오늘 바로 그 이야기다. 오늘 믿음을
갖고 하나님을 경외하고 응답 받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이때 베드로가 두 사람이 죽을 때 중요한
말을 한다. 행5:3. 어찌하여 사단이 네 마음 속에 가득하여. 이 말은 세상 사람들이 못 알아듣는 말이다. 이것을 보고 네피림이라고
한다. 네피림은 무슨 말이냐? 네피림이라는 단어를 진짜 알면
영적세계가 보인다. 우리는 육을 가지고 있기 때문에 영의 세계는 안 보이는데 네피림을 알면 영의 세계가
보인다. 신앙생활을 하면서도 네피림이라는 단어, 영의 세계를
모르면 신앙생활이 안 된다. 네피림은 한국말이 아니라 히브리어다. 히브리어로
‘나팔’이라고 한다. 뜻은 ‘위에서 떠러지다’는 뜻이다. ‘공중에서
떨어지다’. 그런데 나팔이라고 하는 단어가 명사로 바뀌면서 네피림이라고 되었다. 네피림은 그래서 동사가 아니고 명사다.
사업하시는
산업인 중직자 후대들 교역자들 말씀사역자들은 반드시 사람을 살리려면 네피림이라고 하는 단어를 반드시 알아야 된다.
그래서 네피림이 성경의 중요한 사건에는 반드시 나온다. 왜 그러겠는가? 네피림이 있다는 것이다.
1. 꼭 알아야 할 단어-네피림입니다(교회, 전도, 선교의 이유)
1) 역사적 확인.
2) 핍박과 환난
속에서도 큰 부흥운동이 일어난 초대교회 확인한다.
3) 네피림 단어
설명- 위에서 떨어진 자이다.
2. 성경의 중요한 사건 세 가지입니다.
성경에
중요한 사건이 있지만 에덴동산 사건을 처음으로 들 수 있다. 하나님이 아담에게 동산의 모든 열매를 네
임의로 먹을 수 있다. 너를 위한 것이니까. 그러나 동산
중앙의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농으로 하는 이야기가 아니다. 그런데 뱀을 통해서 사단이 이브에게
하와에게 접근해서 아담이 없을 때 뱀을 통해서 네가 먹으면 하나님 처럼 돼. 그래서 이브가 먹으면 죽는다고
했어. 그랬더니 사단이 아니야, 결단코 안 죽어, 먹어봐. 네가 먹는 날에는 눈이 밝아져서 하나님과 같이 돼. 선악을 알게 돼. 그런데 그 말에 하와가 선악과를 따먹는다. 자기 남편 아담에게도 먹도록 한다. 아담이 먹는다. 이래서 창세기 3장에는 사단이라는 단어는 나오지 않지만 스코틀랜드를
복음화 했던 유명한 전도자 존 낙스가 스코틀랜드 신앙고백서를 쓴다. 그것이 추후 장로교 신앙고백서가
되는데 장로교가 스코틀랜드 신앙고백서에서 시작된 것이다. 그 스코틀랜드 신앙고백서 제 2장 인간창조에서 뭐라고 하느냐? 이렇게 말한다. 하나님의 요구를 무시하고 사단의 유혹에 빠져 선악과를 따먹은 아담은 무서운 타락의 늪에 빠지게 되었다. 그것은 사단의 속임수였으며 우주 만물이 그의 소유물이 된 것이 아니라 사단의 소유물이 되어버렸다.
그냥
선악과를 먹은 것만이 아니라 사단에게 잡혀버린 것이다. 그리고 온 세계가 넘어가버린 것이다. 그 사건이 창세기 3장 사건이다.
그게 네피림이다. 그래서 온 세계가 사단의 소유물이 되어버렸다.
노아홍수사건
때 나온 말이 네피림이다. 네피림은 사단이 인간에게 개입한 사건이다.
악한 영이 사단에게 개입하니까 사람이 힘들고 고통스럽고 시달리는 것이다. 사울왕이 블레셋을
꺾고 승전가를 부르면서 이스라엘 성으로 돌아온다. 길 얖 옆으로 백성과 여인이 환호를 한다. 왕이 승리하고 돌아오니까. 그때 여인들이 춤을 추면서 다윗은 만만이고
사울은 천천이라고 말한다. 삼상18:10. 그 말을 들은
사울왕이 어떻게 생각했냐면 심히 불쾌하게 생각하고 노했다고 한다. 그 다음 아침에 악령이 사울에게 힘있게
내리매. 저는 시기할 때 네피림이 역사했다고 본다.
예수님이
마지막 승천하실 때 너희들이 나를 오늘 팔 것이라고 한다. 그러니까 제자들이 주님 접니까? 접니까? 그런다. 예수님이
떡을 들어서 유다에게 주면서 네 일을 행하라고 한다. 그랬더니 그 성경 바로 뒤에 사단이 유다 속에
들어가매. 그래서 예수님을 팔게 된다. 중요한 이야기다. 성경에는 언제든지 중요한 사건이 있을 때마다 네피림을 말한다.
1) 에덴동산 사건: 하나님 믿지 말고 네가 하나님처럼 되라는 사단의 말에 넘어갔다.
2) 노아홍수 사건: 네피림(사단이 사람에게 역사함)
3) 바벨탑 사건: 하나님 필요없다. 우리끼리 힘을 합치자.
3. 현재 일어나고 있는 네피림 운동입니다.
현재
일어나는 네피림운동이다. 뉴에이지 단체, 프리메이슨, 유대교가 전부 네피림 단체다. 모든 종교는 귀신 섬기고 사단 섬긴다. 그런데 사람들은 모른다. 그 후유증을 모른다. 알면 그렇게 못 한다. 성경에만 나와있는 이야기다. 하나님의 말씀만 이야기한다. 여러분이 오늘 메시지 들으시면서 제가
기도 많이 했다. 여러분이 기도 하시는 가운데 영안이 열리는 축복이 있길 바라고 정말 승리하고 치유하고
응답 받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그런데 뉴에이지 프리메이슨 이들이 이렇게 말한다. 네가 하나님이야, 네가 주인이야,
왜 하나님 믿어, 네가 주인인데, 하나님 믿지
못하게 하고 예수 그리스도 믿지 못하게 하고 교회 나가지 못하게 예배 나가지 못하게 예배 실패하도록 자꾸 만든다.
세상의 모든 사상과 문화 전부 들어가있다. 기독교인이 영적사실을 몰라서 자꾸 듣는다. 그리고 명상운동하고 밤마다 모인다. 다른 힘을 얻어야 되니까. 인간의 한계가 있기 때문에 다른 힘을 얻어야 해, 그렇게 해서 명상운동하고
접신운동 한다. 이들의 회원이 마이클잭슨, 스티브잡스, BTS, 많은 정치인, 연예인, 수많은
사람이 여기에 속한다. 이 존재가 교회 안에 파고든다. 사단이
교회 안에 파고들어서 아나니아 삽비라처럼 건든다. 그래서 아나니아 삽비라를 무너뜨리고 교회를 무너뜨리려고
한다. 이게 가정에게 개인에게 들어간다. 무너뜨리려고.
그래서
사도 베드로가 이것을 밝힌다. 네 속에 사단이 가득하다. 이
말을 초대교회가 알아듣는다. 그래서 교회 안에 큰 역사가 일어난다. 모순같은
역설같은 일이 벌어져서 모든 성도가 하나님을 경외하고 하나님을 두려워하고 전성도가 기도하고 전도하고 예배 회복하고 폭발적인 역사가 일어난다. 오늘 여러분에게 이런 은혜가 있기를 축복한다.
1) 하나님 믿지
말라고 하는 뉴에이지 단체이다.
2) 접신운동하는
프리메이슨 명상학교이다.
3) 유대인 경제
학교이다.
4) 교회 안으로
파고든 사탄이 있는데 복음을 모르고 전하지 않는다.
본론-세 곳의 네피림 운동
이번
주 메시지를 꼭 집에서 보시고 특별히 금요예배 메시지를 같이 들어보시라. 여러분에게 유익이 되고 주변에
많은 사람들 치유되는 은혜가 있을 줄 믿는다.
1. 우상숭배자도 모르는 네피림 운동
강대국에
독재자가 나타나면 국민들에게 우상숭배를 강요한다. 이 말은 우상을 만들고 절을 강요한다는 것이다. 이게 영적으로 악령의 역사다. 그러면 반드시 능력이 나타난다. 결과는 참으로 큰일난다. 어려움 당한다. 기적이 일어나고 힘이 생기고 그런 문제가 아니다. 제가 일본을 많이
갔는데 일본에 가면 마을마다 절간이 있다. 우리나라는 산에만 있는데 마을마다 일본에는 절간이 있다. 여인들이 시장과 마트 오고 가면서 절하고 헌금하고 간다. 그것이
삶이다. 800만 귀신이 그러니 드글거린다. 그들이 받는
고통을 여러분이 아시지 않는가? 북한도 마찬가지다. 전국에
김일성 김정은 동상 만들어서 절시킨다. 북한은 국가가 아니라 종교수준이다. 그러니까 참 안타깝지만 멸망할 수밖에 없다. 그러니까 가난이 떠나지
않고 백성이 다 죽어가도 핵만 만든다. 이 머리가 총명이 어두워져서 그렇게 한다. 천주교는 마리아상을 만들어놓고 오고가면서 절한다. 그냥 일이 아니다. 천주교가 전세계에서 인구가 많은데 천주교가 국교인 나라마다 재앙을 받는다. 남미, 필리핀, 말도 못한다. 마리아에게
숭배하고 절한다. 하나님보다 더 숭배한다.
성화를
보더라도 그렇다. 예수님은 어린아이로, 마리아는 크게 만든다. 언제든지 천주교가 만든 성화는 예수님이 십자가에 고난 당하는 모습밖에 없다.
루터교에는 예수님이 면류관을 쓴 모습이다. 승리하신 그리스도를 늘 이야기한다. 흑암 무너지고 저주 떠나는 것 이야기한다. 교회는 계속해서 그리스도
이야기해야 한다. 그래야 여러분 승리한다. 종교생활 아니다. 어떤 일이 있어도 만 가지 일이 있어도 문제로 보면 안 된다. 그
속에는 하나님의 계획이 있고 역사가 일어난다. 그래야 승리한다. 세계복음화
한다. 그리고 절간에 보면 부처상 만들고 108배 절을 한다. 미국은 영적문제가 제일 심각하고 정신병, 마약, 유럽도 마찬가지다. 지금 시대가 그런 시대다.
눈에
안 보이는 사단이 정사, 권세자, 범죄자를 붙잡고 있다. 사단이 눈에 보이지 않는데 정사과 권세자들, 힘 있는자, 범죄자, 악한 영들 사로잡는다. 조폭, 도박자, 사기꾼, 마약하는
사람 전부 그거다. 제가 왜 이야기하는가? 우리 오늘 메시지
듣는 렘넌트들이 성도님들이 인터넷이라든가 유튜브라든가 무작위로 보면 영적으로 들어온다. 진짜 예배에
승리하고 말씀에 승리하고 기도에 승리하고 여러분 하는 일에 집중하고 오직을 해라. 유튜브 통해서 무차별적으로
받아들이면 큰일난다. 영으로 전달된다. 조금씩만 보시라. 그런 분위기를 접하지 마라. 여러분을 작품으로 만드시기를 바란다. 세계복음화하고 교회 살릴 작품으로 자신을 만들라. 말씀과 기도에
집중해서 세계 살릴 힘을 얻는 여러분이 되길 바란다. 오락에 빠지고 그러지 말고 여러분을 작품으로 만들라. 영적 실력을 갖추고 기능과 업에 실력을 갖추고 시간을 거기에 써라. 사단에게
잡히면 자살하고 살인한다. 사람이 형편이 어렵다고 모두 자살하지는 않는다. 악한 영이 역사해야 자살한다. 화가 난다고 살인 하는가? 아니다. 사단이 역사해야 살인한다.
지난번에
대전에서 일어난 살인사건이 있다. 여교사가 우울증에 시달리는데 상도 많이 받은 사람이다. 죽으려고 마음 먹으니 너무 억울해서 학교에서 마지막 귀가하는 사람을 죽이겠다고 일주일전부터 계획한다. 걸려든 사람이 김한울이다. 그게 바로 네피림이다. 길가면서 여러분에게 누가 시비 걸면 어울리지 말고 운전하다가 소리 지르면 그냥 싸우지 말고 보내시라. 어떤 사람인지 모른다. 네피림일 수도 있다. 싸우지말고 그런 사람 건들지 말고 보내라. 겉으로는 멀쩡하다. 아무도 모른다. 영적세계니까. 오늘
여러분들이 정말 하나님의 응답 받고 승리하기를 바란다. 네피림이 역사하면 24시 누르고 역사한다. 복음 아니면 말씀 아니면 헤어나갈 길이 없다. 성령의 역사 아니면 헤어나갈 길이 없다. 진짜 응답은 여러분이 경제
응답, 성공 응답 받는 것 두려워하지 말고 하나님 앞에 기도해서 응답 받고 힘이 있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여기서 치유하는 유일한 길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사단의
머리를 박살냈다. 창3:1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는 저와
여러분의 주인이시다. 우리의 왕이시다. 함께 임마누엘하신다. 보존, 보호, 책임지고
함께한다. 그리스도를 누리기를 축복한다. 나는 생명의 떡이다. 음료로다. 떡을 먹는 자는 영원히 살고 음료를 마시는 자는 영원히
목마르지 아니하리라.
1) 강대국, 독재자 나타나면 우상숭배 강요한다.
2) 눈에 안보이는
사단은 정사, 권세자, 범 죄자를 붙잡기 때문에 기도해야
한다(엡6:12)
3) 사탄에게 붙잡히면
자살하고 살인도 한다. 세계를 사로잡은 강대국은 모두 무너졌다.
2. 종교인이 알지 못하는 네피림 운동- 우상숭배
우상숭배하는데
능력이 나타난다. 종교인들은 종교가 뭔지 모른다. 학문적으로는
알 수 있지만 그냥 절하는 줄 안다. 제가 수건을 벽에 걸고 매일 수건을 보고 절해라. 소원을 말해라. 헌금도 해라. 이렇게
여러분에게 말하는 것은 말도 안 되는데 여러분 가운데 이렇게 진짜 하는 사람도 있다. 와서 절하고 기도하고
헌금하고 그런 사람이 있다. 진짜 안 하고 의심하는 사람도 나온다. 중요한
것은 진짜 하는 사람이 나온다. 진짜 하면 문제는 역사가 일어난다는 것이다. 소원이 성취되고 역사가 일어난다. 성령의 역사가 아니라 사단의 역사다. 나중에 삶에 참 어려움이 온다. 그게 종교다. 사람 말 많이 듣지 마라. 참고해라. 가족 말이라도 참고만 하고 하나님의 말씀을 붙잡아라. 그래야 승리한다. 그러니까 정치인들이 무당 끼고 사업하는 사람이 점치고 막 그런다.
1) 우상숭배하는데
능력 나타나는 이유는 사단의 역사이다.
2) 그래서 네피림에
사로잡힌다.
3) 결국은 사탄은
속이는 자이니까 무너진다.
3. 교회도 알지 못하는 네피림 운동-전도, 기도, 선교의 할
이유도 모른다.
네피림이
있다고 성경에서 말하는데 교회도 성도도 잘 모른다. 왜 전도, 기도
해야 되는지, 말씀 붙잡고 예배 드려야 하는지, 예수 그리스도만
말하고 섬겨야 되는지 모른다. 종교인 줄 알고 신앙생활 대충 대강 한다. 말씀 대충, 기도 대충 한다. 그래서
예수님이 공생애 처음 하신 말씀이 제자들을 부르시면서 함께하기 위해 전도도 하며 귀신을 내쫓는 권능도 가지게 하려 함이라 말했다. 막3:13-15. 부활하신 주님이 승천 직전에 만민에게 가서 복음
전파하라. 병든 자에게 손을 얹은 즉 나으리라.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리라.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모든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노라고 눅10:9에 말씀하신 줄 믿는다. 오늘 언약을 진짜 붙잡아라.
1) 예수님의 첫
말씀은 함께, 전도, 귀신을 내쫒는 권세를 가지게 하려함이라(막3:13-15)
2) 예수님의 마지막
말씀은 만민에게 가서 복음을 전파하라(막16:15-20)
3) 뱀과 전갈을
밟으며 원수의 능력을 제어할 권능을 주노라(눅10:9)
결론-네피림의 후유증
네피림
후유증을 막는 싸움은 기도와 전도다. 구원 받고 하나님 자녀가 되면 오직 기도, 전도, 말씀에 집중하고 예배 승리하기를 축복한다. 금년에 제목이 새로운 시작. 하나님이 새롭게 우리 교회를 통해 시작할
것이고 여러분 인생과 가정 통해 새롭게 시작하실 것이다.
그리고
아이들의 뜰, 이방인의 뜰, 기도의 뜰. 우리 교회 안에 정말 기도 팀이 일어나기를 축복한다. 진짜 기도해라. 새벽기도팀, 정오기도팀, 저녁기도팀이
일어나고 전성도가 아침과 저녁마다 기도하고 기관마다 기도하고.
마지막
영적싸움에 지금 도전하기를 축복한다. 그리스도 중심, 교회
중심, 기도 중심, 전도 중심의 응답을 받는 모든 성도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1. 네피림 후유증을 막는 싸움은 기도와 전도이다.
2. 아이들의 뜰, 다민족의
뜰, 기도의 뜰 준비하라.
3. 기도로 마지막 영적 싸움을 즉시 도전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