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후에도 행복한 예배가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금토일시대의 중직자의 영원응답의 축복을 누립시다. 오늘 1부 메시지 제목은 237전도를 위한 서밋의 조건이었다. 서밋의 조건은 무엇이냐면 세상을 살리는 힘을 가지고 나가라는 것이다. 세상에 나가서 흔들리고 무너지는 것이 아니고 승리하고 살리는 힘을 가지라는 것이다. 이 힘을 일하기 전에 성공하기 전에 준비해야 할 줄로 믿는다. 우리 후대들은 대학 졸업해서 사회 나가기 전에 이 힘을 가져야 여러분이 세상을 이긴다. 이 힘이 없으면 세상 나가서 신앙생활 할 수가 없다. 신앙생활이 안 되면 불신자 상태로 문제가 온다. 영혼은 구원받지만 도저히 당해낼 수가 없다. 모든 일에 그렇다. 만약 성공을 해도 성공이 되어지지 않는다. 신앙생활이 전혀 안 된다. 그러기 때문에 인생 전체를 내다보고 정말 세상을 살릴 수 있는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어야 한다. 렘넌트운동을 지금부터 여러분들이 해야 한다. 기도를 가르치기도 해야 하지만 기도를 할 수 있도록 실제적으로 할 수 있도록 자꾸 포인트를 두고 도와야 된다. 그래야 응답의 증인이 되어진다. 중직자도 실제적으로 세상에 나가서 자신을 살리고 불신앙 이기고 한계 이기고 세상 살리만큼 힘을 얻어야 되어진다.

7렘넌트를 오전에 이야기했다. 요셉은 노예로 갔는데 모든 것을 응답의 기회로 삼았다. 노예로 갔지만 애굽의 총리가 되었다. 이 힘을 가지는 것이 서밋의 조건이다. 인간의 힘이 아니라 다른 힘이다. 그리스도의 힘, 임마누엘의 힘인 줄 믿는다. 모세는 입양자였다. 그럼에도 이스라엘과 세상 살리는 지도자였다. 오늘 그 힘에 대해 말하고 있다. 아무도 도와줄 수 없는 노바디, 아무것도 없는 낫띵의 환경이라도 보좌의 힘을 가지면 나와 세상을 살리게 된다. 사무엘, 다윗, 다니엘, 엘리사, 바울도 서밋의 조건을 누렸다. 우리는 다른 힘을 얻어야 되고 이 힘을 후대와 새가족에게 중직자들이 전해야 될 줄 믿는다. 이 힘을 얻도록 구해야 된다. 대충대강 구하는 것이 아니고 이게 전부라는 것을 깨닫고 실제적으로 늘 힘을 구하셔야 된다.

그러면 여러분들이 나를 넘어서게 되고 환경과 육신을 넘어서는 그런 영적 힘을 얻게 될 줄 믿는다. 그래서 위기가 오게 되면 흔들리지 않을 것이다. 내게 다른 힘이 있으니까. 하나님이 주시는 힘을 얻을 수 있으니 괜찮다. 다른 배경이 있으니 괜찮아. 다른 힘은 영원한 망대, 여정, 이정표다. 영원한 망대는 어디서든지 무슨일이 있든지 하나님과 소통되는 기도가 되는 게 영원한 망대다. 기도의 키는 성삼위 하나님을 누리는 것이다. 이게 성경 전체에서 이야기하는 것이다. 그리고 영원한 여정이다. 기도의 망대가 세워지면 영원한 여정을 가게 된다. 키는 길이다. 여정은 길이다. 길이 보인다. 길이 보이니까 목표, 목적지가 보인다. 그 길이 뭐냐면 그리스도와 전도와 세계선교다. 이게 전부구나. 그러면 이게 보여야 내 인생을 거기에 맞추게 된다. 그래야 그것을 가지고 계속 기도하게 된다. 내가 정말 이 직업 가지고 그리스도 누리고 전도하고 선교해야겠구나. 그러기 위해 제자 세워야겠네 그러려면 말씀운동해야겠네 그러려면 기도를 해야겠네. 이렇게 모든 것이 구슬 꿰듯이 꿰어진다. 말씀을 안 따라가면 모른다. 남의 말인 것 같고 아버지 말씀인 것 같지 않다. 말씀 따라가면 아버지의 말씀, 응답의 말씀, 성취의 말씀, 능력의 말씀이 보이니까. 말씀 따라가는 것이 즐겁고 노래하게 되고 감사하게 되는 것이다. 운명이 바뀌는 것이다. 렘넌트, 후대를 그렇게 바꾸는 것이다. 성령이 충만함을 누리게 되고 그리스도 3직을 누리게 된다. 칼빈이 기독교 강요에서 유명한 말을 했다. 하나님께서 아버지께서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셨는데 그리스도를 알려면 3직을 알아야 한다. 왕, 선지자, 제사장. 특별히 왕되신 그리스도를 알아야 한다. 왕되신 그리스도를 알면 승리하게 된다. 이땅의 문제는 사단의 문제이기 때문에 사단에게 안 속는 것이다. 왕 되신 그리스도를 안 누리면 늘 시험에 걸리고 늘 불신앙에 빠지고 서론에 묶이고 늘 왔다 갔다가 한다. 승리를 못한다.

기독교인들이 그래서 현장에서 승리를 못한다. 주일에 무거운 짐을 잔뜩 지고 온다. 그렇게 해서 어떻게 전도하고 후대운동하고 교회를 살리겠는가? 가는 곳마다 문제를 터뜨리고 다니는데. 그래서 왕 되신 그리스도를 누리시기를 축복한다. 모든 문제는 흑암세력이다. 흑암세력 꺾는 길이 예수 그리스도다. 창3:15 여자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가 사단의 머리를 깨뜨렸다고 했다. 그래서 왕되신 그리스도를 누리면 시험에 안 든다. 그게 전도자의 삶이다. 우리 후대들을 왕되신 그리스도를 누리게 해서 시험에 들지 않고 한계를 넘어서서 물질의 문제, 이런 저런 문제 다 넘어서서 승리하도록. 이것이 여러분의 기도가 되길 바라고 후대를 이렇게 세워나가길 바란다.

그러면 빛의 경제의 축복이 회복된다. 그리고 세 가지 뜰을 누리게 된다. 237, 치유, 서밋. 그리고 237 5000종족 살리는 세계망대로 쓰임받게 될 줄 믿는다. 지금까지 오늘 주일 1부 서밋의 조건을 요약했고 이제 오후 예배 메시지를 한다. 오후예배 메시지 제목은 금토일시대의 중직자의 영원응답이다. 중직자에 대한 메시지다. 우리가 지금 금토일시대를 이야기하고 있다. 왜 자꾸 이야기하느냐? 후대를 위한 것이다. 금토일문제가 제일 먼저 미국에서 왔다. 미국에서 금요일부터 쉬는 문화가 우리보다 빨리 왔다. 이게 금토일시대다. 아이들, 청년, 청소년들이 금요일부터 쉬니까 노는 분위기가 되는 것이다. 집에서도 학교에서도 컨트롤을 안 하니까 모여서 마약, 탈선, 별짓을 다 하는 것이다. 그런데 우리나라 같은 경우도 식당 손님이 옛날에는 금요일이 제일 많았는데 지금은 목요일에 손님이 제일 많다고 한다. 금요일은 벌써 외국으로 지방으로 다 놀러가는 것이다.

서론-만남

그래서 우리 중직자들이 금토일시대를 열어서 중직자는 응답 누리는 사람이고 신앙생활이 되는 사람이기 때문에 후대를 붙잡아서 한번씩 메시지를 줘도 그들에게는 큰 응답과 해답이 된다. 성령이 깨닫게 하게 성취하신다. 이런 답을 안 주면 후대들에게 이런 답을 안 주면 어떤 일이 벌어지겠는가? 생각해봐야 한다. 만약 금토일시대 열지 않고 후대에게 메시지를 안 주면 20, 30년, 50년 후에 어떤 일이 벌어질 것인지 생각해보야 한다. 그러면 이스라엘이 출애굽해서 광야를 통과하는 과정 속에서 고라자손 이런 사람들이 불신앙을 하니까 많은 이스라엘의 사람들이 불신앙에 같이 빠져버린다. 그러니까 광야에 어마어마한 고통이 온다. 그런 시대가 온다. 이미 그런 시대가 왔다. 그리고 12지파에서 대표로 12명을 뽑았다. 각 지파 지도자를 뽑았는데 여호수아 갈렙 둘을 제외하고는 10명의 대표들이 불신앙하는 말을 한다. 가데스 바네아에서 12명의 정탐꾼을 보내서 여호수아 갈렙은 언약 잡고 보고를 하는데 10명의 대표 지도자들이 다녀와서 전부 불신앙 보고를 한다. 그래서 이스라엘이 40일이면 갈 거리는 40년동안 지체하게 된다. 40년동안 20대 이상의 어른들을 한명씩 다 죽인다. 40년이 걸린다. 그래서 후대들을 데리고 젖과 꿀이 흐르는 가나안 땅으로 들어간다. 금토일시대를 왜 안 하면 안 되는가? 이런 미래를 막기 위해서 그렇다.

미래를 안 보고 현실에만 족하면 미래를 못 보고 후대를 못 본다. 왜 우리가 렘넌트운동, 금토일시대운동 해야 되는지, 은혜를 받아야 하는지? 그래서 금토일시대를 열지 않으면 나중에 후대가 다 무너진다. 유럽교회, 미국교회처럼 다 무너진다. 사명 가지고 할 수 어야 한다. 이런 만남을 통해서 생명과 중요한 메시지를 주는 것이다. 오바냐는 메시지를 가지고 있으니까 중직자로서 선지자 100명을 굴 속에넣어서 보호한다. 이런 일이 일어나는 것이다. 미래를 내다보고. 그리고 100명의 제자가 살아나니까 7천 제자를 남기게 된다. 그리고 오바댜라는 인물이 국내외 대신인데 요즘 같으면 장로인데 아주 영성이 탁월하다. 국가의 큰 일을 하면서도 한편으로는 엘리야, 주의 종, 전도자를 섬긴다.

그래서 그 다리 역할을 딱 해서 이스라엘 살리는 엘리사 같은 경우는 도단성 운동이 일어나도록 돕는다. 오늘 읽은 부분이 도단서운동이다. ]

중직자 여러분이 하는일 세계복음화의 일을 하는 것이다. 3단체와 모슬렘은 후대교육에 집중하고 있다. 불교에서도 템플스테이를 통해 학생을 모아서 공부 잘하게 하는 명상운동을 가르친다. 중직자가 할 것은 도단성운동이다.

본론-중직자의 할 일.

1. 도단성 운동

후대들이 어디에서 어떤 일을 당하든지 성삼위 하나님과 소통하는 기도의 사람으로 세우는 것이다. 기도를 같이 해야 가르치게 되는 것이다. 설명만 말고 같이 해라. 이것이 망대운동이다. 망대운동은 말씀성취, 구원의 축복, 전도의 축복을 누리는 것인데 기도 속에 하나님, 말씀운동이 일어나는 주역이 되게 하고 성취되게 해달라고 말씀의 인도를 받게 해달라고 기도해야 한다. 우리 후대들도 마찬가지다. 기도가 되어지고 성령이 충만하게 하셔서 그리스도의 증인으로 이 속에서 공부하고 사업하고 직장 다니고 이렇게. 그래서 하나님의 기도 망대가 세워지는 운동을 해라.

여정운동의 키는 길을 찾는 것이다. 내가 가야 될 교회가 가야 될 모든 렘넌트가 가야 될 길이 보여야 한다. 그리스도, 전도, 선교다. 그래서 성삼위 하나님과 하나님의 나라, 증인의 운동이다. 빛의 경제 응답이 오게 된다. 그래서 이정표 운동이다. 이정표 운동의 키는 말씀성취다. 말씀성취되는 징검다리가 보인다. 전도자의 삶을 살고 예배를 살면 그렇게 되어진다. 이소희 권사님이 포럼에서 아침에 출근해서 메시지를 듣는데 좋은 생각이다. 진짜 중직자로서 렘넌트운동하고 자기 하는 일에 응답을 누리려면 아침 출근 전에 30분 이상 하나님께 집중하는 기도를 하셔야 한다.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집에서, 말씀 따라가면 기도제목이 나온다. 그거 가지고 하나님께 집중하는 기도. 집에 돌아와서 밤에 집중하는 기도, 낮에는 계속 다니면서 집중하는 24기도. 그렇게 하면 그게 기도 망대다. 말씀 듣는 것은 오고 가면서 들으면 되는 것이다. 기도에 집중하는 시간을 정해놓고 될 때까지 계속 도전해라. 금방 안 될 것이다. 기도를 하면서 도전을 해라. 놀라운 일이 벌어진다. 아무도 안 도와주고 아무것도 없어도 낫띵, 노바디의 환경에서 응답 받는 사람이 된다. 이게 없으면 응답 찾아서 늘 왔다 갔다 나그네가 된다. 그런데 비밀이 있고 힘이 있으면 요동하지 않는 플랫폼이 된다. 사람 살리고 사람들이 내게 몰려오게 된다. 사람이 붙는다. 하나님이 보낸다. 전도가 되고 제자가 세워진다.

방황하지 않도록 하기 위해 길을 잃지 않기 위해서 나를 세워야 세계복음화 하고 후대 기른다. 사단이 그렇게 못하도록 훼방하고 방해한다. 상관없다. 문제에 빠지지 말고 계속 기도하면서 도전해라. 메시지 계속 들을 수 있도록 하고. 5분도 좋다. 계속 기도하도록. 기도가 쌓인다. 저는 옛날에 밤에는 피곤해서 잠을 잤다. 기도가 안 되었는데 자꾸 도전하다 보니 밤에 내가 하는 일이 2-3시에 끝나도 기도 30분 하는 체질로 바뀌었다. 어제도 메시지 정리하니 3시 30분이 되었는데 바로 자야 되는데 기도하고 자는 습관이 되었다. 하루 두 차례 네 차례 정시기도 하는 체질이 되어버린다. 이유 없다. 여러분, 후대는 더 잘 될 것이다. 영적싸움이다.

 1) 7망대- 후대 속에 하나님의 망대를 세워주면 된다.

 2) 7여정-후대의 애기를 듣고 하나님의 말씀으로 답을 주면 7여정을 갈수 있다.

 3) 7이정표- 곳곳에 빛을 비출 수 잇는 7이정표를 가게 된다.

2. 절대망대(결과)

응답 받는 사람 한 사람만 나오면 응답이 보인다. 내가 기관에서 같이 기도해야겠구나. 기도팀이 나온다. 기도되는 사람은 기도팀을 만들어서 기도해라. 나도 기도가 되고 옆에 있는 사람도 같이 기도가 되도록 해라. 기도가 되면 흑암 다 무너진다. 그러면 렘넌트 놓고 계속 기도하는 것이다. 그러면 도단성운동, 승리하는 운동하는 것이다. 절대망대 세워서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것이다. 싸워서 승리하는 것은 불신자가 하는 것이다. 우리는 싸워서 승리할 수 없다. 제자 사역 해야 하기 때문에 싸우면 절대 안 된다. 기도해라. 우리는 그래서 미리 응답을 받는 것이다. 넷째는 3뜰을 살리는 응답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237, 치유, 후대 살리는 뜰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다. 제자를 곳곳에 세워서 말씀운동 해야 된다. 빛의 경제 살리는 역사가 일어난다. 증거 가지고 교회와 세계 살려야 된다.

 1) 교회-어딜 가든지 전도해서 두세명이 모여서 기도하면 그것이 교회이다.

 2) RT운동- 어디에 있든지 후대살리는 운동하는 것이다.

 3) 도단성(승리)- 절대 망대를 세워놓았으니까 싸우지 않고 승리하는 것이다.

 4) 세가지 뜰- 다른 사람, 다른나라를 살리어, 세가지 뜰을 만들어내는 것이다.

 5) 제자들-많은 제자들이 곳곳에 일어나게 된다.

 6) 빛의 경제- 빛의 경제를 살려내는 부분이 따라오게 된다.

3. 전달 (증인)

중직자가 후대에게 마지막 전달할 것은 도단성운동이다. 증인이 되는 것이다. 어렵지 않고 누구나 할 수 있고 당연히 받을 축복이다. 어떻게 시작하는가? 마음에 담아라. 하루 2차례 정시기도 집중하겠다. 낮에는 계속 기도하겠다. 차타고 다닐 때 말씀을 듣겠다. 기도제목은 렘넌트운동, 도단성운동, 금토일시대 운동 이거 놓고 계속 기도하고 빛의 경제, 교회 위해 기도하겠다고 마음에 담아야 기도가 시작이 된다. 그리고 메시지를 계속 듣고 말씀을 따라가면 마음에 담아진다. 눈이 열린다. 마음에 감동을 주신다. 말씀 담아야겠네 이게 온다. 그러면 어떤 사람은 말씀 듣기도 하고 주보 보고 녹취도 보고 성경을 읽고 그런다. 매일 매일 해라. 그러나 저는 여러분들이 강단 메시지 듣고 녹취록 읽어보고 요약본 읽어보고 자꾸 그러면 길이 보인다. 이정표가 어느날부터 보이기 시작한다. 그 다음에 오는 응답이 뭔가? 하나님이 내게 주신 전문성, 달란트가 보인다. 내가 이거 가지고 세계복음화 해야겠다. 이게 보인다. 하나님이 가르쳐주시고 깨닫게 하신다. 기도해야 된다. 하나님이 내게 주신 달란트 발견하게 하옵소서. 기도하면 발견하게 하신다. 교회 살리기 위해 내게 주신 달란트 발견하게 하옵소서. 이런 기도는 오래 걸리지도 않는다. 너무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기도다.

 우리 지금 금토일학교 곧 시작을 하는데 아이들에게 지금부터 달란트를 놓고 기도하도록 하라. 이런 메시지 하나 하나가 너무 소중하다. 그야말로 진짜 소중하다. 그리고 아이들이 힘 얻고 병든 자를 위해 기도하고 전문성,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고, 달란트가 발견되면 전문성으로 가야 되는데 딱 간다. 전문성은 기도하면서 자기 분야의 전문서적을 보는 것이다. 사업하는 사람은 사업에 대해, 기도하면서 예배 드리면서. 일본의 학자가 연구를 했다. 아침에 일어나서 30분 운동하는 사람, 하루 30분 독서하는 사람, 두 분류의 사람을 연구했다. 그리고 둘 다 안 하는 사람.

운동을 매일 30분씩 하는 사람이 7년이 젊다고 한다. 독서를 매일 30분씩 하는 사람은 7년 반이 뇌가 젊어지고 몸이 젊어진다고 한다. 독서를 30분 이상 하는 사람은 전두엽이 발달해서 춤을 춘다고 한다. 운동을 30분하고 독서를 30분, 두 가지를 하는 사람은 14년이 젊어지고 더 활성화되는 것이다. 그러면 만약 여러분이 거기에 플러스 기도를 한다고 생각해보라. 독서, 운동, 기도 해보라. 성경보고 강단 듣고.

저는 시간이 없어서 독서를 못한다. 그래서 독서하는 시간이 너무 행복하다. 독서를 하는 시간이 그래도 하루에 읽어야 될 책이 너무 많은데 30분 이상 읽는데. 본부, 토요, 강단 메시지 전부 정리하는데 이거 하지 않으면 제가 메시지 못 전한다. 그렇게 책을 보는데 저는 기독교 강요를 보는데 몇 개월째 계속 보니까 뇌가 춤을 추더라. 너무 행복해서. 그 은혜를 여러분이 회복하셔야 한다. 전문서적은 어떤 분야든지 어렵다. 사상, 철학이 나오기 때문이다. 그러나 조금만 보고 어렵고 힘든 것을 넘어 계속 몇 개월만 보면 전문서적의 책이 다 이해가 되기 시작한다. 독서의 수준이 높아진다. 거기까지 여러분이 들어가셔야 한다. 대부분 어렵다고 안 보고 힘들어서 재껴버린다. 평생 전문성의 응답 못 받는다.

렘넌트도 꼭 여러분이 도전하셔야 한다. 전문화가 되고 세계화가 된다. 그래서 처음에 작은 것부터 운동, 독서를 조금씩 서서히 인도를 받아라. 욕심을 부리지 말고. 그러다가 다민족 살리는 역사, 렘넌트 살리는 망대, 영적왕, 영적재벌, 영적세계 살리는 지도자로 여러분도 모르게 하나님이 축복하시면 된다.

 1) 기도- 금토일 시대를 열어서 아이들이 힘을 얻고 병든자들이 기도의 힘을 얻게 한다.

 2) 전문성-후대들이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여 달란트를 발견하고 전문성을 준비한다. 

 3) RT-성경의 제일 중요한 렘넌트, 남은자임을 알려주는 것이다.

 4) TCK-오갈데 없는 사람들, 다민족들이 많이 와 있다.

 5) 망대(빛)- 렘넌트들이 자기의 망대를 세워서 빛을 발하도록 만들어주는 것이다.

결론-말씀 각인, 뿌리, 체질

1. 말씀(각인)-말씀을 들으면 어느날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것이 들리고 그럼 각인된다.

말씀을 들으면 말씀이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리기 시작한다. 답이 되고 해답이 된다. 이런 시간이 온다.

그렇게 들리면 여러분도 모르는 사이에 말씀이 각인된다. 그러면 틀린 것 실패할 것 이런 것들이 바뀌어서 응답 받고 성공하는 사람으로 뇌가 생각하는 것이 바뀐다. 그래서 말씀 따라가는 것이다.

2. 삶 (뿌리)-말씀이 각인되면 갱신하게 되고, 삶 속에 말씀이 뿌리가 내리게 된다.

말씀이 들어가면 갱신이 되고 뿌리가 내린다. 삶이 바뀌고 운명이 바뀐다.

3. 미래(체질)-체질이 중요한 것은 체질대로 우리의 미래가 좌우되기 때문이다.

제일 중요한 것은 체질이다. 체질이 중요한 것은 체질대로 우리의 미래가 좌우되기 때문에 그렇다. 기도가 체질이 된 사람과 아닌 사람은 미래가 다르다. 말씀 따라가는 체질과 아닌 사람은 미래응답이 다르다. 전도를 늘 생각하는 사람과 생각하지 않는 사람은 미래, 응답이 다르다. 독서하는 체질과 아닌 사람은 다르다. 여러분이 말씀따라 인도받는 큰 축복이 있기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