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오후에도 축복의 인사를 하겠습니다.

오늘도 평안하고 행복해보이십니다.

전도자의 삶으로 행복한 플랫폼 전도의 축복을 누립시다.

오늘 본문의 내용을 보면 마가다락방 교회 내부에서 일어난 사건이다. 지난 주 사도행전 4:32-37에서 플랫폼 전도를 위한 물질관이란 말씀을 받았다. 그 말씀 속에서 마가다락방 교회 성도들은 자기들의 밭과 땅을 팔아 가난하고 궁핍한 성도를 위해 헌금했다. 그중에 대표적인 인물이 바나바다. 바나바는 후에 안디옥교회에서 바울과 함께 선교사로 파송되어 세계복음화의 큰 기초를 놓는 일에 쓰임받았다. 바나바의 사역은 영원히 성경에서 증거됐고 세계 모든 교회에서 그의 일이 증거될 것이다. 그정도면 인생 성공한 거 아닌가. 크게 성공한 것이다.

그런데 오늘 본문의 말씀을 보면 아나니아 삽비라 부부 이야기다. 이들도 자기의 땅을 팔아서 일부는 감추고 헌금하기로 꾀했고 실행했다. 한 사람이라도 말려야 하는데 똑같이 했다. 그래서 베드로가 왜 너희가 위선과 거짓으로 하나님을 속이느냐. 이것은 사람을 속이는 것이 아니라 성령을 속인 것이다. 오전에 말씀한대로 헌금의 액수와 비율을 높고 낮음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그거 말하려고 성경에 기록한 것은 아니라고 본다. 정말 우리가 그런 부분도 속이지 말아야 하는 부분도 있겠지만 사단의 실존과 역사를 밝히는 이야기다. 왜 그러냐면 교회는 하나님이 계시는 곳이고 성도들과 교회를 어렵게 만드는 눈에 보이지 않는 사단이 존재한다는 것을 말하고 있다.

그리고 눈에 보이지 않는 사단이 성도를 공격하고 교회를 공격해서 성도와 교회를 어렵게 복음이 증거되지 못하도록 성도들이 실패된 인생을 살도록 하는 거다.

그래서 우리가 이런 영적사실을 알고 거짓된 것에 속지 않게 하려고 하는 메시지라고 저는 믿는다.

그래서 오늘 오후예배는 알 것을 알게 되는 전도자의 삶이란 말씀을 함께 은혜 받기를 원한다.

1. 전도자의 삶을 살면 알게 되는 것은 무엇인가?

 1)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 세계가 있다는 것입니다.

영안이 열리는 것이다. 그래서 사람은 두 종류다. 구원 받은 사람, 받지 못한 사람. 받은 사람 중에도 복음 아는 사람 모르는 사람이 있다. 복음 아는 사람 중에도 기도가 되는 사람 안 되는 사람이 있다. 영적세계가 보이는 사람이 있고 안 보이는 사람이 있다. 내가 어디에 속하는가를 봐야 한다. 우리가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영적세계가 보인다. 말씀 따라가다 보면 보인다. 이 세상은 눈에 보이는 물질세계가 있고 눈에 보이지 않는 영적세계가 공존한다는 것이 보인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보면 창조주 하나님이 다스리는 하나님의 나라가 있다. 그리고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단이 다스리는 나라도 있다. 하나님 나라에는 생명수강이 흐르고 강 좌우에 생명 나무가 있어 열 두가지 열매가 달마다 맺고 그곳에는 사망이나 애통하는 것이나 곡하는 것이나 아픈 것이 없고 하나님이 비춰주시기에 등불이나 햇빛이 필요없다고 계22:5에 말하고 있다. 그리고 사단이 다스리는 나라는 염려 근심 걱정이 끊기지 않고 불평 불만이 가득하고 눈에 보이지 않는 좋은 것과 높은 자리를 놓고 서로 경쟁하고 양보할 줄 모르고 싸우며 모든 것을 자기 중심으로 살아간다. 하나님 중심이 아니다. 하나님의 계획과 뜻에 관심도 없고 복음 안 누리면 그렇게 된다.

그런데 이런 두 나라 사이에 성도들이 전도자의 삶을 살며 확산시킬 하나님 나라가 있는데 하나님 나라가 바로 교회다. 교회는 하나님의 나라다. 하나님이 통치하시는 나라다. 그래서 교회가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기 위해 모든 성도들이 강단을 붙잡고 살면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된다. 가정 현장 직장으로 계속 증거된다. 하나님의 나라다. 이 눈이 열린다.

  ① 창조주 하나님이 다스리시는 하나님의 나라가 있습니다.

  ② 하나님을 대적하는 사탄이 다스리는 나라도 있습니다.

  ③ 전도자의 삶으로 확산할 하나님의 나라도 있습니다.

 2) 사람들이 사탄의 함정과 올무와 틀에 갈려 있다는 것입니다.

창조주 하나님이 만물을 주관하고 계신다는 사실을 모르고 믿지 않는 사람들은 세상을 자기 마음대로 살고 싶은 사탄의 함정에 빠져있다. 아까 김장로님이 간증하듯이 사람들은 자기 뜻대로 안 되면 영적문제가 온다. 난리가 난다. 분을 참지 못한다. 어떤 사람은 그래서 자살도 하고 그런다. 이놈의 나라가 전쟁이 터져서 망하면 좋겠다고 그런다. 그런 사람이 많다. 그 대표적인 사람이 김정은이 아닌가. 그리고 눈에 보이는 물질만 좇아가는 사탄의 올무에 걸린 사람도 보이고 세상에서 성공하여 자기 이름을 내려는 사탄의 틀에 갇힌 것도 보인다. 세상이 발전하는 것처럼 보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으로 보면 이 세상은 사탄이 다스리는 지옥으로 변해가고 있는 것이 보인다. 그러나 사람들은 이런 영적사실을 모르고 세상이 발전하고 잘살면 좋은 세상이 될 것이라는 착각 속에 사는데 이런 영적사실을 알아도 인간의 힘과 노력으로는 절대 빠져나올 수가 없다. 사탄의 함정과 올무와 틀에서 벗어날 수 있는 길은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누릴 때 벗어나게 된다. 행16:31. 여러분이 예배에 나올 때 장로님들이 중직자 성도님들이 간증하는 것 보면 복음을 잘 누리는 것 같다. 감사하다.

예배는 감사와 찬송으로 궁정에 들어가듯 하나님께 나와라. 이유 없다. 구하라 주실 것이요 찾으라 찾을 것이라고 했는데 옛날에는 무조건 구하면 되는 줄 알았다. 구해야 할 이유를 발견하는 것이다. 내가 쓸 것을 발견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서. 이유를 모르고 써야 할 이유와 원인을 모르고 구하는 것은 탐욕이다. 정욕이다. 내 욕심에 따라 구하니까. 그런데 하나님의 나라와 의를 위해서 써야 할 이유를 찾는 것이다. 하나님의 뜻을 찾는 것이다. 그러면 담대하게 구하게 되고 하나님께 구하게 된다. 그렇게 구해라. 그래서 그렇게 하려면 하나님의 말씀인 지식이 있어야 되고 내가 묵상해봐야 한다. 왜 내가 이것을 구하려고 하는 것이지? 내가 행복하려고? 아니지. 내가 써야 될 일이 있는 것이다. 그것을 발견하고 하나님께 구하면 반드시 세계복음화 할 오력을 주실 줄로 믿으라. 우리 세영이가 그랬다고 한다. 하나님 믿으세요. 자기는 하나님을 만났다는 것이다. 하나님이 내 안에 계시잖아요. 그 하나님께 기도하세요. 기도하면 응답을 주세요. 만물을 보세요. 다 하나님의 것이고 하나님이 다 주었잖아요.

하나님은 부요하신 분이고 만물이 그분의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사용권을 주셨다. 사용해야 할 이유와 목적을 찾아내는 것이 기도다. 그러면 이유와 목적을 찾았으면 하나님이 주시는 것이다. 저는 한번씩 본다. 거리를 보면 땅의 주인이 전부 다 있다. 건물들이 쫙 있는데 주인이 전부 다 있다. 그런데 하나님 저 많은 건물과 땅 중에 왜 하나님의 일을 하려는 내게 건물과 땅이 없습니까. 세계복음화 하기 위해서 제게도 주세요. 이거 발견하면 목적을 발견하면 하나님이 주신다. 오력을 주신다. 능력이 없으면 능력 달라고 지혜 없으면 건강 없으면 사람 없으면 물질 없으면 다 구하라. 아멘인가.

저는 그렇게 기도한다. 그래서 제가 기도하려면 생각을 많이 한다. 원인을 계속 찾는다. 나보고 노회장 하라고 하니까 처음에는 하기 싫었다. 행사, 장례식 가고 어디 가고 수련회 가고 일만 한다. 하기가 싫다. 물론 거기에도 하나님 뜻이 있지만. 기도해보니 하나님의 계획이 뭘까.

봐라, 큰 교회는 괜찮다. 전도운동 일어나고 렘넌트 운동 일어난다. 연약한 교회는 안 된다. 망대가 무너져있다. 목사님들이 목회할 의욕이 떨어져버린 것이다. 작은 교회를 살려야겠다. 그 이유를 찾았다. 그래서 검토를 해보려고 한다. 지금까지 왔던 것들을 검토하고 확인해서 전도운동 하기 위해 우리 강북노회가 있는데 왜 안 되는 것인가 처음부터 확인해서 원인을 찾아서 망대를 세워 강북지역을 살려야겠다. 목적을 찾았다. 그러면 하나님이 응답을 주신다. 그런 축복이 있기를 축복한다.

  ① 세상을 자기 마음대로 살고 싶은 것은 사탄의 함정입니다.

  ② 눈에 보이는 물질만 좆아가는 것은 사탄의 올무에 걸린 것입니다.

  ③ 세상에서 성공하여 자기 이름을 내려는 것은 사탄의 틀에 갇힌 것입니다.

 3) 사탄은 은혜받지 못한 성도들을 통해 교회를 어렵게 한다는 것입니다.

이게 아주 중요하다. 은혜 받지 못한 성도는 교회는 다니는데 복음의 비밀을 누리지 못하는 성도다. 복음은 앞에서 말씀드린대로 사탄의 함정과 올무와 틀에서 벗어날 수 없는 유일한 길되신 예수 그리스도다. 사단이 복음을 듣지 못하도록 마음을 혼미하게 하고 복음을 받았는데도 복음을 누리지 못하게 방해를 한다. 그래서 고후4:4. 그래서 사단은 성도를 시기하고 경쟁하도록 하여 교회가 원네스 되지 못하게 한다. 은혜 받지 못하면 영적세계 모르면 육신적으로 생각한다. 영적세계를 모르니까.

  ① 복음을 듣지 못하도록 마음을 흔미하게 합니다.

  ② 복음을 받은 성도들이 복음을 누리지 못하도록 방해합니다.

  ③ 성도들을 시기하고 경쟁하도록 하여 교회가 원네스되지 못하게 합니다.

2. 전도자의 삶을 살지 않고 알아야 할 것을 모르면 어떻게?

 1) 교회를 열심히 다녀도 불신자 상태에서 벗어나지 못합니다.

교회를 아무리 열심히 다니며 헌신하고 봉사해도 눈에 보이지 않는 사단의 세계를 모르면 불신자와 똑같이 살며 고생한다. 빌4:19. 마6:31-32. 마음 속에 염려 근심 걱정이 떠나지 않고 영적인 것에 관심이 없고 눈에 보이는 것만 좋아하고 하나님 나라를 누리지 못한다. 사후세계는 관심이 없고 오직 세상 성공을 위해 열심히 일한다. 전도자의 삶을 살면 내가 왜 살아야 되는지 왜 성공해야 되는지 왜 행복한 삶을 살아야 되는지 하나님의 이유와 목적이 발견되어 참으로 행복한 전도자가 될 줄로 믿는다. 저는 행복하다. 저는 다 받았다. 앞으로도 넘치도록 우리 교회에 오력을 주시고 역사하실 줄로 믿는다. 그 언약을 잡으셔야 된다. 저는 앞에 있는 땅을 두고 계속 기도한다. 이 모든 땅이 우주 만물이 하나님의 것이다.

  ① 마음 속에 염려 근심 걱정이 떠나지 않습니다.

  ② 그리스도께서 회복해 놓으신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지 못합니다.

  ③ 사후의 세계에 관심이 없고 오직 세상 성공을 위해 열심히 일합니다.

 2) 그리스도께서 회복해 놓으신 하나님의 나라를 누리지 못합니다.

그리스도께서 회복해 놓으신 하나님의 나라는 롬14:17. 이런 하나님의 나라는 환경에 의해 나타나는 것이 아니고 마음의 상태가 바뀌어 나타나는 것인 줄로 믿는다. 어떻게 해야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는가. 그리스도가 오직이 되면 임한다. 하나님의 나라는 더러운 귀신들이 두려워하며 떠나가는 것이다. 마12:28. 하나님의 나라는 성경에 나타나는 것으로 누구를 시기하거나 경쟁하거나 갈등하지 않고 서로 사랑하고 양보하며 배려할 때 원네스를 이룰 때 이루어지는 줄로 믿는다. 이런 하나님의 나라를 세상에서 성도가 누리며 확산시켜야 될 줄로 믿는다.

  ① 하나님의 나라는 그리스도가 오직이 될 때 이루어집니다.

  ② 하나님의 나라는 더러운 귀신들이 두려워하며 떠나가는 것입니다.

  ③ 하나님의 나라는 이 세상에서 성도들이 누리며 확산시켜야 할 나라입니다. 

 3) 복음을 아무리 많이 들어도 오직이 되지 않고 사탄의 종노릇합니다.

이 복음이 오직이 되지 않고는 절대 사단을 이길 수 없다. 사단은 언제나 은혜 받지 못한 성도를 통해 교회를 넘어뜨리려 한다.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성령충만한 마가다락방 교회에서 사탄의 심부름을 한 것이다. 강북노회를 위해 기도해주시고 전 교회가 망대 세우도록 하나님의 망대를 세워야 전도를 하던지 렘넌트를 살리던지 할 거 아닌가. 우리는 파수꾼인데 전도자들인데. 그리고 여기에 대한 메시지를 주시고 전략 주시고 전 우리 강북노회 목사님들이 하나가 되도록. 그리고 우리 교회가 망대를 세워야 한다. 우리 장로님 중직자분들 전부 망대세워라. 여러분의 집 직장에서 복음운동 말씀운동 제자사역 할 수 있도록 망대 세워라. 여러분이 세계복음화 할 수 있도록 3뜰 준비할 수 있도록 오력 달라고 경제 달라고 기도하시고 교회와 전도자들을 도울 수 있도록 기도하고 예배 성공하도록 성령충만 위해 기도하시기 바란다.

아까 장로님 포럼처럼 네 알바 아니고 계속 구해라.

  ① 복음이 오직이 되지 않고는 절대 사탄을 이길 수 없습니다.

  ② 사탄은 언제나 은혜받지 못한 성도들을 통해 교회를 넘어 뜨리려 합니다.

  ③ 아나니아와 삽비라는 성령충만한 마가 다락방 교회에서 사탄의 종노릇합니다.

3. 전도자의 삶으로 알 것을 알게 되면 어떻게?

 1) 어떤 상항에도 흔들리지 않고 범사에 감사하며 살게 됩니다.

왜냐하면 전도자의 삶을 살며 영적세계를 알게 되면 이 세상의 모든 일이 하나님의 절대주권 속에서 일어나고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것이 믿어진다. 사단은 현실문제로 우리를 속이고 낙심하게 한다는 사실이 믿어지기에 언약을 잡아라.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기에 범사에 감사.

 2) 예배 중심의 삶을 살며 말씀 안에서 인생의 답을 찾아 누립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예배시간에 선포되는 말씀으로 우리와 함께하시고 인도하시며 말씀 안에는 우리 인생의 모든 문제의 해답이 있다. 그런데 사단은 예배의 축복을 누리지 못하도록 방해하고 예배시간에 받은 말씀을 빼앗아 간다는 것을 알기에 예배에 성공한다.

 3) 삶의 현장에서 문제 있는 사람들에게 복음으로 답을 줄 수 있습니다.

어떤 상항에도 흔들리지 않고 범사에 감사하며 예배시간에 선포되는 말씀 안에서 인생의 답을 찾아 누리게 된다. 그리고 주변에 영적문제 모르고 고통당하는 사람에게 자신이 복음 받고 변화된 인생스토리로 답을 줄 수 있다. 모든 중직자 장로님 권사님 안수집사님 렘넌트에게 진심으로 감사하고 중요한 노회가 있는데 세밀하게 협력해주시고 협조해주셔서 감사하고 교역자분들에게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