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는 인생 문제 완전한 해결자이십니다.

말씀을 주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께서는 금년에 237전도를 위한 영원응답의 새로운 시작이라고 하는 말씀을 주셨다.

영원응답은 육신을 말하는 것이 아니고 영원한 응답을 말씀한다. 영원한 기업을 말씀하고, 영원한 작품, 이정표를 말씀한다. 이것을 위해서 지난 주일에는 보좌의 능력을 회복할 예배의 축복이라는 말씀을 주셨다. 인생성공은 예배성공이라고 말씀했다. 정말 여러분이 예배에 성공하는 인생이 되기를 축복한다. 삶의 예배인 영적예배를 성공하라고 했다. 어떤 환경에 있든지 나를 살리는 24기도, 주일예배인 성전예배를 회복하라고 했다. 이 예배는 세계복음화 할 능력이 임하고 미래에 역사가 일어나고 빛의 경제가 회복된다고 했다. 셋째는 장막예배인 현장에서 가정과 산업과 교회에 3뜰이 있는 성전 언약을 붙잡고 기도하라고 했다. 그러면 내 속에 하나님의 형상이 살아나고 정복하고 다스리며 하나님이 주신 생기가 살아나며 흑암이 무너지고 무릎을 꿇게 된다고 말씀했다. 이 말씀 붙잡고 참고만 하지 마시고 정말 기도하시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오늘은 1월 마지막 주일이다. 오늘 주시는 하나님의 말씀은 237전도를 위한 영원한 빛의 경제라는 말씀이다. 세상을 유지하기 위해 세상경제를 하나님이 주신다. 세상 경제를 예비하신다. 그러나 교회와 전도, 선교, 후대를 위해서 하나님께서 빛의 경제를 예비하신다. 이 사실을 여러분이 믿어야 된다. 그래서 오늘 행2:43을 보니까 사도들로 말미암아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났다고 한다. 교회 안에 하나님의 능력으로 기사와 표적이 많이 나타난다. 하나님의 임재의 능력으로 역사하시는 바다. 거기에는 전도와 치유도 있겠지만 빛의 경제 회복하는 놀라운 능력도 있는 것이다. 믿는 사람이 다 함께 있어 모든 물건을 서로 통용하고 재산과 소유를 팔아 각 사람의 필요를 따라 나눠주며 이것은 공동생산 공동분배를 주장하는 사회주의, 공산주의를 말하는 것이 아니다.

신자 개인들이 각 소유의 재산을 가졌다는 것이다. 개인이 소유한 것을 빛의 경제로 교회 안에 연약한 성도를 섬겼음을 말하는 것이다. 행11장에도 빛의 경제를 말씀한다. 성경의 역사를 보면 언제든지 복음운동, 선교운동, 전도운동, 후대운동이 일어날 때마다 하나님은 언제든지 빛의 경제를 회복하시고 중직자 산업인에게 이것을 회복하게 하셔서 교회 살리고 세계복음화 하시는 것을 얼마든지 확인하고 찾을 수 있다. 이것은 단순히 기복신앙을 말하는 것이 아니다. 이것이 사실이라면 언약 붙잡고 빛의 경제 회복되도록 여러분이 기도하셔야 한다. 그래서 오늘 메시지 제목이 237전도를 위한 영원한 빛의 경제다. 이것을 위해서 정말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의 언약을 붙잡고 기도해야 한다.

서론-갈보리산, 감람산, 마가 다락방의 언약을 믿어야 한다.

누구나 과거에 만난 사람에 대해서 기억을 가지고 있다. 저와 우리 부부에게도 과거를 생각하면 기억나는 사람이 있다. 그분은 권사님이신데 진짜 성공한 사람이다. 개인적으로도 성공하고 사회적으로도, 신앙적으로, 기능적으로도 성공하고 자녀들도 성공을 했다. 종합적으로 성공한 분이다. 몇년 전에 코로나 있기 전에 우리 부부를 여의도 정형외과로 오라고 하더라. 주사를 주더라. 그전에는 제가 목이 한 쪽으로 기울었는데 치료가 되었더라. 말도 하지 않고 그냥 목사님, 사모님 주사 좀 맞으세요 하더라. 주사를 맞으니 치유가 되었다. 말도 하지 않고 설명도 하지 않는다. 20년 넘게 저희 부부를 섬기고 우리 교회를 섬기고 같이 불러서 식사도 하고 포럼도 하고 기도제목도 같이 나누고 했다. 우리 교회가 옛날에 큰 도로에 있었다. 그때도 성전 입당했다고 헌금했다. 여기 그랜드 피아노도 그분이 헌금한 것이다. 그분이 넉넉해서 그런 것도 아니다. 진짜 자신에게는 검소하면서 남을 섬긴다. 저만 섬기는 것이 아니라 주변의 연약한 사람들을 섬기고 전도도 진짜 잘한다. 사람마다 부족한 것을 잘 섬기면서 관계를 맺으면서 매년 불신자를 전도한다.

그런 사람도 있더라. 자랑하는 것도 교만하는 것도 아니다. 복음을 사랑하고 하나님을 사랑해서 그렇게 한다. 인정받으려고 하는 것도 아니고 하나님 바라보고 그리스도 바라보고 딱 하더라. 그 사람이 망했냐? 그것도 아니다.

차도 진짜 자기 삼촌이 서울대 미래학장이었는데 삼촌이 주는 중고차 타고 다니면서 그렇게 한다. 아마 하나님께서는 그 권사님과 그의 산업과 후대에 진짜 응답을 주실 것이다. 늘 생각날 때마다 저는 기도한다.

그런데 한 가지 아쉬운 게 있다. 갈보리산 언약이 무엇인지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 감람산에서 무엇을 말씀하셨는지 마가다락방에서 어떤 일이 일어났는지 진짜 전해주고싶다. 그분 신앙이 잘못되어서 그런 게 아니고 우리가 진짜 은혜를 입고 빚을 지면 그것으 갚고싶은 그런 심정이다. 진짜 갈보리산 언약, 감람산에서 주신 말씀, 마가다락방에서 일어난 일을 진짜 전해주고싶다.

물론 전에도 말씀했다. 여러분도 한번은 생각을 하셔야 한다. 체험할 것도 없이 진짜 내가 갈보리산의 언약과 감람산의 언약과 마가다락방의 언약을 진짜 믿으셔야 한다. 왜 그러냐면 성경 66권 말씀 속에서 가장 중요하게 말씀하시는 것이 갈보리산 언약이다. 거기서 모든 문제를 다 끝냈다. 성경 66권 하이라이트다. 그리고 부활하셔서 예수님께서 40일간 감람산에서 말씀하신 하나님의 나라. 그것이 무엇인지 언약을 잡고 초대교회가 10일간 오로지 기도했는데 돌아온 응답이 마가다락방의 역사다. 오늘 읽은 성경 본문이다. 이 세 가지는 성경에서 가장 중요하고 강조를 많이 해야 되는데 성도들이 관심이 별로 없는 것 같다. 이것은 목사인 제 잘못이기도 하고, 다른 것을 강조했나 싶기도 하다. 올해는 제가 기도하는 가운데 있다. 정말 개인적으로 갈보리산 언약, 감람산 언약, 마가다락방의 언약을 장로님, 권사님, 안수집사님들, 가족과 나를 도운 친지들에게 기도하며 전달하고 응답을 받고 축복을 받는 기도를 하고 있다.

또 우리 교회 장로님들 불러서 메시지도 하려고 한다. 오늘 여러분이 붙잡을 언약이 있다. 이 언약을 한 주일 동안 묵상하시면서 기도하시기를 권한다. 여러분이 진짜 강해지고 진짜 응답을 받고 회복되는 길이 있다. 여러분이 주일 강단을 반복해서 계속 들어라. 그리고 묵상하고 묵상하고 기도하고 기도하면 여러분이 붙잡을 언약, 빛의 경제가 회복이 된다는 것이다. 우리 장로님들을 생각하면 저는 너무 감사하다. 우리 장로님, 권사님, 안수집사님, 후대, 성도 여러분들이 굳게 붙잡을 것은 빛의 경제다. 그냥 경제가 아니라 빛의 경제다. 빛의 경제를 회복하기 위해서 어떻게 해야 되느냐?

1. 갈보리산 언약이 무엇인가?

2. 감람산에서 무엇을 말씀하셨는가?

3. 마가다락방에서는 어떤 일이 일어났는가?

본론-빛의 경제회복은 어떻게?

1. 영원한 빛의 경제 시작(감람산)- 영적서밋이 되어라.

영원한 기업인 영적서밋이 되기를 축복한다. 그러면 빛의 경제의 시작이 된다. 빛의 경제회복의 시작은 영적서밋이 되는 것인데 감람산 언약이다. 여러분이 지금 이번 주간에는 설 연휴 기간이다. 설 연휴 기간이면 선물을 주고 받는다. 그러면 만약 여러분이 진짜 사랑하는 자녀들에게 한 가지 선물을 한다면 무엇을 하시겠는가? 내가 내 자녀에게 한 가지 선물을 한다면 무엇을 선물할 것인가? 다른 게 아니다. 진짜 자녀로 하여금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하는 것부터 알도록 도와주어야 한다. 다른 선물이 아니라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하는 말부터 알아듣도록 복음을 전해야 한다. 행1:1. 누가가 책을 두 권 썼다. 사도행전, 누가복음이다. 여기서 행1:1의 데오빌로여, 데오빌로는 로마의 고관이다. 존귀한 사람이다. 데오빌로에게 누가복음과 사도행전을 썼는데 먼저 쓴 글에는, 이것은 누가복음을 말한다. 누가복음에서 예수가 그리스도라는 것을 말한 것이다. 그분이 십자가에서 모든 문제를 다 끝냈다. 그것을 쫙 썼다.  여러분과 여러분의 후대들이 빛의 경제를 회복하기 전에 그리스도부터 알아야 된다. 왜 그러냐면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알아야 빛의 경제가 회복되기 시작한다.

여러분이 이 말을 못 알아들으면 어느날 복음이 아니라 본능으로 돌아간다. 서론으로 과거의 운명으로 돌아간다. 영혼은 구원 받지만 과거의 운명으로 돌아간다. 하나님이 여러분을 사랑해서 깨닫게 하시고 세워가시겠지만 그렇다. 그러면 영적문제 걸려든다. 아까 우리 송정임 장로님이 대표기도하실 때 12가지 사단의 전략에 걸려들지 않게 해달라고 기도했다. 맞다. 우리의 씨름은 영적 전투다. 창3:15. 그래서 예수가 그리스도라고 하는 말을 딱 알아들어야 한다.

그리고 영적서밋은 하나님 나라의 일을 24누리는 것이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감람산에서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했다. 행1:3. 롬1:17. 하나님의 나라는 오직 성령 안에 있는 의와 평강과 희락이니라. 진짜 복음을 아는 것은 고백하는 것이다. 설교시간에 우리가 초반에 그리스도를 고백하는데 진짜 습관처럼 하는 게 아니라 진짜 고백을 하시기를 축복한다. 신앙은 올바른 고백을 하는 것이고 올바른 인정을 하고 믿고 기도하고 전하는 것이다.

그리고 영적서밋은 오직 성령충만 받으면 땅끝까지 그리스도의 증인이 되는 것인 줄 믿는다.

 1) 그리스도부터 알아야 한다(행1:1)

 2) 하나님 나라의 일을 24누리라(행1:3)

 3) “오직 성령충만 받으면 권능을 받고 땅끝까지 증인이 되리라”(행1:8)

2. 영원한 빛의 경제작품- 마가다락방에서 일어난 응답

갈보리산 언약과 감람산 두 개의 언약이 성취된 것이 마가다락방이다. 초대교회 성도들이 예수님이 갈보리 십자가에 다 끝내신 갈보리산 언약과 감람산에서 40일간 설명한 언약을 붙잡고 기도했더니 마가다락방의 언약이 성취되었다. 그래서 마가다락방교회가 하나님의 영원한 작품이 되었다. 그리고 빛의 경제가 회복되는 작품이 된 줄 믿는다. 거기서 세 가지 일이 벌어졌다.

하나님의 능력은 성령충만이 임했다. 이 말은 여러분의 산업과 현장에 가정에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도록 정말 기도하는 것이다. 할렐루야. 오늘부터 기도해보시기 바란다. 여러분의 몸과 가정과 산업 현장에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도록. 그래서 여러분의 산업이 현장이 사람들 살리는 작품이 되도록. 이것이 참된 하나님이 주신 응답인 줄로 믿는다. 이것이 정확한 답이다. 이것을 체험하려고 하지 말고 믿으셔야 한다. 체험하기 전에 믿으셔야 한다. 이것이 정확한 답이다. 이런 믿음 갖는 것이 빛의 경제 회복되는 시작이 되는 줄 믿는다. 이 믿음 가지고 기도하기 시작하면 세계를 살리는 응답과 능력이 임하게 되는 줄 믿는다. 그리고 세계복음화 조직이 되는 15개 나라 산업인들이 모였다. 어떻게 마가다락방에 15개국 산업인이 모이는가? 거기 가면 난리나는데. 그게 하나님의 작품, 역사가 아닌가? 여러분들이 하나님의 능력이 성령의 능력이 여러분 산업과 가정과 현장에 임하도록 기도하면 세계복음화에 필요한 사람들이 몰려온다. 세계복음화 하는 15개국 산업인이 모였는데 세계복음화의 조직이 모인 것이다. 이것으 보좌의 능력, 시공간 초월의 능력, 전무후무한 응답인 줄로 믿는다.

우리가 기도할 때 이런 고백, 믿음, 인정을 가지고 기도하는 것이다. 더 중요한 것은 정확한 미래를 알려주셨다. 자녀들은 예언하고 늙은이는 꿈을 꾸고 젊은이는 환상을 봤다. 여러분이 정확한 미래를 보고 확신하고 말도 하고 생각도 하게 되기를 축복한다.

여러분의 미래를 착각하지 말기 바란다. 염려 근심 걱정하고 불신앙하고 그렇게 되지 않기를 축복한다. 오늘 하나님의 능력이 임하니까 자녀들이 꿈을 꾼다. 늙은이들이 환상을 보고. 구원 받은 여러분에게는 하나님이 여러분의 미래를 축복하실 줄 믿기를 축복한다. 그래서 생육하고 번성하고 정복하고 다스릴 미래가 될 줄 믿는다. 여러분이 받을 미래다. 그래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에게 그랬다. 너는 복의 근원이 될 것이다. 초대교회에게는 성령이 임하면 땅끝까지 증인이 되어 정복할 것이라고 했는데 우리는 자꾸 두려워하고 겁을 내고 실패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정확한 미래언약을 붙잡고 기도해라. 사단에 속지 않기를 기도한다.

 1) 하나님의 능력인 하나님이 성령의 능력으로 함께하심을 믿어야 된다.

 2) 세계화복음화 조직이 되는 15나라 산업인이 모인 것이다(행2:9-11)

 3) 정확한 미래가 되는 자녀들은 예언하고 늙은이는 꿈을 꾸고 젊은이는 환상을 보리라.

3. 영원한 빛의 경제유산- 빛의 경제는 무엇인가?

여러분들은 빛의 경제를 회복할 사명이 있다. 여러분이 할 첫 번째는 영원한 기업, 작품, 유산의 언약을 붙잡고 세계복음화를 위한 빛의 경제를 회복하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이것이 빛의 경제다. 그래서 빛의 경제가 뭐냐면 교회 살리는 경제다. 전도선교를 위한 경제다. 우리 후대를 위한 경제다. 그래서 이것을 우리 후대들이 언약을 잡고 세계복음화 할 경제 언약을 잡고 후대들이 공부하고 기도하고 중직자 성도도 마찬가지다. 제가 옛날에는 중국에 자주 갔다. 가면 아무래도 북한을 보고싶다. 북한 땅을 가서 보려면 몇 시간 차를 타고 가서 본다. 우리나라는 세계 3대 조림국가라고 한다. 숲이 우거졌다. 저는 과거에 초등학교 때 유럽의 울창한 숲을 보고 부러웠다. 외국은 이렇게 숲이 울창한데 우리나라는 산이 민둥산이다. 그런데 우리나라가 나중에 그렇게 숲이 울창하게 되어 세계 3대 조림국가가 되었다. 그런데 북한은 완전 민둥산이다. 나무 한 그루가 없다. 나무를 얼마나 긁어서 불을 떼는지. 그게 우연일까? 우리나라는 똑같이 모를 심어서 농사를 짓는데 풍성하고 북한은 먹을 것이 없는가?

세계에서 제일 선교사를 많이 파송하는 나라가 미국이다. 그 다음이 우리 대한민국이다. 인구 비율로 치면 한국이 제일 많다. 그런데 미국은 제일 잘사는 나라다. GDP 세계 1위다. 우리나라는 10위다. 5천년 역사만에 이런 가난이 없다. 그리고 2차대전 이후로 정치민주화, 경제선진화를 이룬 나라가 많지 않다. 대한민국인 진짜 위대한 민족이고 축복받은 민족이다. 저는 진짜 자랑스럽다. 우리나라가 시끄럽지만 이것이 전세계로 가는 선진화로 가는 과정이라고 생각을 한다. 여러분이 그렇게 믿고 나라를 위해 기도하시기 바란다.

우리나라 사람들이 외국 어디를 가든지 교회 세우고 예배하고 성경공부하고 기도하고 그것이 바로 빛의 경제가 회복된다. 연결되어있다.

 1) 전도하는 자를 돕는 것이다.

 2) 전도하는 교회에 헌금하는 것이다.

 3) 후대가 세계선교할 수 있도록 가르치는 것이다.

결론-빛의 경제회복한 믿음의 영웅들

신약과 구약에 빛의 경제회복한 믿음의 영웅들이 있다. 오늘 여러분이 붙잡을 단어가 빛의 경제를 회복하는 것이다. 이를 위해 24기도를 해라. 진짜 목회자, 전도자를 위해 24기도해라. 해보시라. 진짜 교회 살리기 위해 24기도를 할 수 있기를 바란다. 내가 나를 위해서 인생을 위해서 기도해야지. 아마 대다수 그렇게 생각할 것이다. 진짜 여러분이 전도자, 목회자를 위해 24기도해야지 마음만 먹어도, 진짜 교회를 위해 24기도해야겠다. 그게 바로 빛의 경제 회복되는 시작, 출발이다. 그러면 그의 나라와 의를 구하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했다. 이게 비밀이다. 그리고 주의 종을 진짜 중직자 장로님, 성도들을 위해 24기도하고 그것이 빛의 경제를 회복하는 길이다.

아브라함은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열방이 복을 받을 것이라는 언약을 받았다. 이 엄청난 언약을 받고도 믿어지지 않았다. 우리와 같다. 그래서 자기 조카 롯을 데려오고 외국 가서 자기 와이프를 누이라고 속이고 그 나라 왕에게 와이프를 빼앗길뻔 하고, 하란에서 시작을 안 하니까 아버지 죽고 형님들 죽고 얼마나 고생하는지 모른다. 그래서 나중에 세월이 흘러서 생각하니까 깨달았다. 내가 그냥 육신적으로 잘 살고 그런 사람이 아닌데, 열방 살릴 복의 근원인데, 출발을 잘못했구나. 깨달았다. 그래서 그때부터 빛의 경제가 회복되는 시작이 되었다. 자기 조카 롯을 불러서 말한다. 조카야 우리 재산 가지고 싸우지 말자. 그래서 보낸다. 네가 먼저 선택해라. 네가 들을 선택하면 내가 산을 택하고 네가 산을 택하고 내가 들을 택할 것이다. 그랬더니 롯이 소돔과 고모라 땅을 선택한다. 아브라함은 산지만 남았다. 그런데 그게 응답이다. 그게 응답인데 거기서 아브라함이 24기도에 도전한다. 단을 쌓고 기도한다. 여러분이 살다가 이런 저런 힘든 일이 있을 수 있다. 그게 응답이고 축복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산지로 몰아내서 기도에 24하기 시작한다. 그래서 아브라함이 빛의 경제를 회복해서 비밀을 이야기한다. 현장을 볼 때 언약의 눈으로 보시기를 축복한다. 우리는 어떤 환경 문제 속에서도 문제를 축복으로 언약으로 바꾸고 도전하고 그래야 될 줄 믿는다.

가이오도 마찬가지다. 진짜 가이오도 전도자의 식주인이 되도록 24기도하기 시작했다. 성경에는 가이오가 전도자의 식주인, 많은 교회를 섬긴 자라 말한다. 록펠러 어머니도 록펠러에게 너는 다른 것으로 헌신하는 게 아니라 전도하는 게 아니라 사업가니까 사업으로 돈으로 세계복음화 하는거야. 세계복음화 할 만큼 헌금해서 세계 살리라는 것이다. 그래서 교회를 4천개, 대학 20개 이상 세운다. 십일조를 계산하는 직원만 40명이 넘었다. 여러분이 나는 어렵다고 걱정하고 불신앙에 빠지지 말고 좌절하지 말고 그것을 참된 응답으로 생각하고 24기도에 도전하시고 그렇게 되기를 축복한다.

병든 사람은 더 좋은 기회다. 최고의 기업으로, 작품으로, 유산을 남기는 모든 성도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1. 아브라함

2. 가이오-모든 전도자의 식주인이다.

3. 나같은 사람만 있으면 교회가 되겠는지 묵상해보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