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는 인생 문제 완전한 해결자이십니다.

한해가 저물어가는 12월 넷째 주일이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237전도를 위해 항상 할 것이다. 오늘 이 자리에는 서울에서 의정부로 교회를 이전하게 된 초창기에 함께했던 시작했던 분들이 많이 있다. 그때는 IMF때인데 2층에 교회가 있었다. 그때 우리는 분명한 언약을 붙잡고 교회를 시작했다. 우리는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전하면 하나님께서는 분명히 교회를 반석 위에 세우실 것이고 의정부 강북 600만 복음화의 문을 여시고 세계복음화의 문을 여실 것이라는 언약의 말씀 붙잡고 시작했다. 지금도 시작은 적지만 숫자는 중요하지 않다. 하나님이 역사하시면 하룻밤에 메추라기를 부어주시면 숫자는 아무것도 문제가 되지 않는다고 생각한다. 그동안 많은 어려움 속에서도 지금까지 흔들리지 않고 전도운동을 할 수 있었던 것에 대해 하나님의 크신 은혜이고 특혜라고 생각한다. 복음운동을 하면서 많은 교회와 목사님들이 떠나는 것을 봤다. 어떻게 하나님이 우리 교회를 붙잡고 계시는지 감사하고 감사하다. 여러분도 그럴 것이라고 생각한다. 새해에는 전도운동의 많은 열매들이 있을 것이라고 저는 믿는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보면 사도 바울이 데살로니가교회에 마지막 네 가지 권면을 하고 데살로니가전서를 마무리한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데살로니가교회에 권면하는 바울의 심정을 봤더니 정말 교회를 향해서 사랑하고 감사하고 자랑스러워 한다. 그러면서 여러분들은 세계복음화 할 교회고 핍박과 환난을 이긴 교회고 복음의 능력을 가진 교회고 마게도냐 아가야 모든 지역 살리는 모델적인 교회라고 권면하고 격려한다. 핍박 속에 있는 교회를 향해서.

저는 이것이 그리스도의 마음이고 하나님의 마음이라고 생각한다. 저는 초창기 때부터 지금까지 함께한 여러분들 한분 한분이 제일 소중한 분이고 세계복음화 할 제자들이고 하나님의 은총을 받은 분들이라고 언약을 잡고 있다. 그래서 왜 이 이야기를 하느냐면 혹시 여러분 가운데 이런 저런 여러가지 어려운 점이 있다고 할 지라도 사도 바울처럼 데살로니가교회를 향해서 세계복음화 할 교회고, 여러분이 능력의 복음 속에 있고 환난 고난 이긴 사람이고 마게도냐 아가야의 모델적인 교회고 그러면서 데살로니가교회를 힘주고 그런 것처럼 여러분도 여러분의 현재 환경과 문제와 어려움이 있다고 할지라도 여러분을 생각할 때 정말 하나님 자녀고 함께하고 세계복음화 할 능력 있는 성도고 그런 언약을 잡는 여러분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그래야 여러분이 살아나고 그게 하나님의 뜻이다. 그래서 오늘 제목이 237전도를 위해 항상 할 것이다. 우리가 하나님이 하시는 일을 항상 할 것을 하고 있으면, 세계복음화 할 힘을 주실 것이고 응답을 누리게 될 줄 믿는다. 그러려면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사건 세 가지를 알고 도전해야 한다.

서론-성경에 가장 중요한 사건 세가지가 있습니다.

1. 갈보리산 사건-성취(부활)

신구약 성경 전체를 통해서 가장 중요한 사건이 갈보리 사건이다. 예수 그리스도께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우리를 위해서 대속하신 그 하나님의 사랑. 이것이 성경 전체에서 제일 중요한 사건이다. 갈보리 사건은 예수님이 갈보리 십자가에서 여러분을 위해서 우리를 위해서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다 이루셨다고 하는 사건이다. 이것을 알아야 되고 나의 언약이 되어야 한다. 그래서 예배를 드릴 때 진짜 예배는 응답을 받기 위해 나오는 것이 아니라 나를 창조하시고 구속하신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리는 것이다. 오늘 이 시간에 무엇을 이루고자 받고자 하는 동기를 내려놓고 하나님이 나를 창조하시고 나를 구속하시고 내게 구원의 역사를 일으키신 하나님께 감사의 예배를 드려야겠다는 마음으로 예배를 드려보라. 이 자리에 있다는 것이 기적이다. 저는 아까 김충선 장로님이 기도하시는데 눈물이 나더라. 찬양대에서 찬양하는데 눈물이 난다. 우리가 감사와 찬송하는 마음으로 성삼위 하나님께 영광 돌리려고 이 자리에 왔다. 그런 마음으로 메시지를 들어보라. 그것을 계속 하고 있으면 하나님이 우리에게 세계복음화 할 수 있는 오력을 주시고 길을 여신다.

이 언약 잡고 예수 그리스도께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우리를 사랑하심으로 모든 저주 재앙 꺾고 구원해주시고 그 언약을 잡고 있으면 응답은 계속 온다. 태초에 하나님이 인간을 창조하시고 생육하고 번성하며 정복하고 다스리는 권세를 주셨다. 그런데 아담과 이브가 사단의 미혹을 받아서 하나님 말씀을 불순종하는 죄를 범했다. 사람은 악한 자의 지배를 받게 되었는데 땅까지 저주를 받았다. 온 세상이 악한 자 속에 넘어갔다. 그래서 엡2:2. 공중의 권세 잡은 자를 따랐으니. 사단의 권세 아래에 놓이게 되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즉시로 에덴 동산에 찾아오셔서 즉시로 오셔서 아담아, 아담아, 네가 어디있느냐, 꾸짖지 아니하시고 야단도 치지 않고, 악한 자에게서 구원 얻는 죄와 저주에서 구원을 얻는 언약, 창3:15을 주셨다. 그 언약이 창3:15이다. 우리가 늘 듣고 언약 잡는 그 언약을 주셨다.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 우리 노력과 의, 선행 때문이 아니라 은혜로, 궁극적 사랑으로 그냥 주셨다. 이 언약 믿는 자마다 흑암에서 구원 받고 죄에서 구원 받고 저주 재앙에서 구원 얻는 것을 언약 잡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그래서 예수님이 그 언약의 말씀대로 그리스도께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친히 죽으심으로 인해서 죄값을 다 대신 받았다. 대신 죽으시고 사단의 권세에서 죄의 권세에서 우리를 완전히 구속하시고 부활하셨다. 믿는 자마다 하나님은 세계복음화 할 수 있도록 은혜와 은총을 주신다는 것을 믿으시기를 축복한다.

그래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사단의 머리를 깨뜨리셨다. 이것이 나의 신앙 고백이 되어야 하고 우리 모두의 신앙고백이 되어야 할 줄로 믿는다. 이 언약 잡은 자에게 사단은 무력화되고 사단은 폐하게 되고 비참하게 되는 줄 믿기를 축복한다. 저주 재앙은 떠난다. 그것이 갈보리산 사건이다.

2. 감람산 사건- 미션(예수님이 주신 미션을 계속하여 기도하면 성경적 응답이 온다)

감람산 사건은 부활하시느 그리스도께서 감람산으로 제자들을 전부 불렀다. 부르셔서 기가 찬 일을 하셨다. 40일 동안 하나님 나라의 일을 말씀하셨다. 이게 어마어마한 사건이다. 생각해보시라. 한 지도자가 나라를 세우려면 핵심 맴버를 전부 불러서 나라를 어떻게 세워갈 것인지 몇날 며칠을 전략을 세우고 의논도 하지 않겠는가? 이성계가 정도전과 이씨 조선을 세울 때 어떻게 했겠는가? 초대 대통령 이승만 대통령이 우리나라를 건국하기 위해 어떻게 했나? 워싱턴이 미합중국을 세울 때 그냥 했겠는가? 우리가 조그만 가게를 세우더라도 몇날 며칠 고민하고 전략을 세운다. 부활하신 예수님이 하나님 나라를 세우기 위해서 사도들과 중직자 제자들을 감람산으로 불러 40일간 하나님 나라에 대해 말씀하셨다. 세상 나라가 아니라 하나님 나라를. 이보다 더 큰 일이 세상에 어디 있나? 237나라 5000종족을 살리는 하나님 나라의 일인데. 거기에 제자들이 예수님과 함께 있으면 잡혀 죽는다는 것을 알면서도 감람산에 모인다. 40일간 예수님이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나라를 세운다고 했을 때 어떻게 해야 되는가? 나라를 세울 때 가장 먼저 자기 백성들을 살려야 한다. 생명을 보호하고 국토를 보호하고 그런 고민을 하지 않는가? 그런 이야기를 할 것이다. 그래서 예수님이 처음 현장에 망대를 세우라는 것이다. 내 백성들이 일어날 것인데 교회가 일어날 것인데 렘넌트들이 새가족들이 일어날 것인데 망대를 세워야 되는데 전세계에 교회를 세워야 되는데.

우리나라 군대에 38개의 사단이 있다. 전쟁이 났을 때 전쟁을 수행할 수 있는 전략을 세우고 전쟁을 수행하는 것이 최상위 조직이다. 우리나라에 38개 사단이 있다. 거기의 사령관은 별 2개 소장이다. 군인 수는 만명에서 2만명이다. 그러니까 전 국토를 지키고 나라를 지키고 백성들의 재산을 지키기 위해서 대통령은 군통수권자다. 무슨 일이 있으면 군인이 투입된다. 그러니까 예수님이 감람산에서 40일간 하나님 나라의 일에 대해 말씀했다. 제자들에게 전세계에 영적 망대를 세우라고 한 것이다. 그래서 우리가 계속 하는 말이 망대를 세우라는 것이다. 우리는 파수꾼이니까 망대 세워라. 7망대. 7망대의 기도 계속 기도하라. 여러분 속에 하나님의 망대가 세워져야 여러분과 가정과 가문과 현장을 지킨다.

그리고 미션을 주셨다. 가야 할 길이다. 망대의 제일 중요한 키는 성삼위 하나님이다. 그 길의 여정은 성삼위 하나님의 길을 가는 것이다. 이정표는 정복의 길인데 갈보리산이다. 그리스도께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모든 것을 끝내신 것으로 모든 것을 시작하라는 것이다. 여러분의 문제가 있는가? 괜찮다. 언약 잡고 시작하라. 할렐루야. 그러면 하나님의 나라가 임하고 성령 충만하게 되고 오력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줄 믿는다. 그러면 하나님의 망대 붙잡고 여정의 길을 가고 이정표의 길을 가면 마가다락방이 체험된다.

 1) 예수님께서 7망대 언약을 주셨습니다-남은자

 2) 예수님께서 7여정 미션을 주셨습니다-순례자

 3) 예수님께서 7이정표를 주셨다-정복자

3. 마가다락방 사건-체험(증인)- 언약과 미션이 체험이 되니까 인생과 운명이 바뀌어 증인이 된 것이다( 그 비밀이 24기도이다)

그래서 이스라엘 백성들이 120명의 사도와 중직자 제자들이 모여 하나님 나라 임하는 성령충만과 전세계 복음화 할 증인의 언약 붙잡고 10일간 오로지 이 능력이 임하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그러니까 마가다락방의 응답이 체험된다. 무엇을 해도 여러분이 그렇게 성경대로 하셔야 한다.

그래서 모든 문제와 사건과 갈등을 전부 24기도로 바꾸면 행2장의 마가다락방의 응답 온다. 마음에 꼭 담아라. 그러면 여러분의 업과 산업을 통해 하나님의 보좌의 능력과 영광이 나타나게 되는 줄 믿는다. 그것이 여러분이 전도자의 삶을 살면 그 응답의 역사가 일어나게 될 줄 믿는다.

 1) 24 기도- 문제와 사건과 갈등을 전부 기도로 바꾸어라.

 2) 그럼 행2장의 마가다락방의 25 응답 온다.

 3) 영원작품(나와 업과 직업과 산업을 통해서 하나님을 나타내는 사람)이 나온다.

본론-세계복음화를 위해 하나님이 항상 축복하시는 세가지는 무엇인가?

하나님은 항상 축복하시는 하나님이다. 그 언약을 딱 잡아라. 하나님이 항상 축복하시는 하나님인데 세 가지를 가지고 있어야 된다. 오늘부터 새해에는 그렇게 응답을 받으라. 그러면 하나님은 항상 응답하시는 곳이 어디냐?

1. 하나님께서 항상 축복하시는 곳은?

하나님의 모든 관심은 어디에 있냐? 현장에 있다. 현장에는 하나님을 떠나서 근본문제로 고통당하는 영혼이 산다. 현장에는 악한 영에 눌리고 사기 당하고 유린 당하는 영혼들이 도둑맞은 영혼들이 현장에 살고있다. 여러분의 마음이 현장에 가있어야 한다. 주님이 무리를 보시고 목자 없는 양과 같이 유리방황하는 것을 보고 마음아파하셨다. 왜 주님이 하늘 보좌를 버리고 이 땅에 오셨는가? 우리가 저주와 재앙 가운데 사단 가운데 사는 것을 보시고 구속하려고 오셨다. 우리의 마음이 현장에 교회 안도 중요하지만 현장에 고통당하는 현장에 우리의 마음이 가 있어야 한다. 여러분이 기도하고 저들을 어떻게 구원하고 살릴 것인지 마음이 있어야 한다. 할렐루야.

여러분들이 마음만 먹어도 응답이 오고 현장 놓고 마음만 먹고 기도해도 응답이 온다. 현장의 하나님 만나지 못한 사람들을 생각만 해도 고통을 보고 마음 아파하고 어떻게 저들을 살릴 것인가? 마음만 먹어도 응답이 항상 온다. 그게 바로 의정부 강북 600만 영혼 살리는 현장이고 237나라 5000종족 살리는 현장인 줄로 믿는다. 할렐루야. 그래서 세 가지 뜰이 있는 곳에 하나님은 축복하신다. 예수님이 성전에 올라가니까 처음부터 있던 이방인의 뜰이 없다. 거기서 장사하고 양 팔고 돈 바꿔주고 아이들의 뜰에서 그것을 하고 기도의 뜰에서 그것을 하고 있는 것이다. 그래서 노끈 만들고 상을 뒤엎으면서 아버지의 집을 기도하는 집을 이렇게 강도의 소굴로 바꿨다고 야단친다. 교회 안에 세 뜰이 있어야 하고 여러분과 우리 마음 속에 이방인을 긍휼히 여기고 병든 사람, 후대 살리는 마음이 있어야 될 줄 믿는다. 할렐루야.

하나님이 세 뜰이 있는 곳에 마음이 있다. 그리고 금토일시대가 열리는 곳에 하나님으 축복하신다. 금토일시대가 뭔가? 한 마디로 말하면 집중을 이야기한다. 지금으로부터 30년 40년 전에 미국과 유럽에 신조어가 있었다. 신나게 놀자는 것이다. 금요일에는 신나게 놀자는 것이다. 하나님, 감사합니다. 금요일이네요. 이런 신조어가 있었다. 그래서 금요일을 불타는 금요일이라고 했다. 불금. 그래서 사람들이 금요일만 되면 직장에서 해방되고 일터에서 해방이 되어서 술집으로 가고 포장마차 집으로 가고 지방으로 도박장으로 가고 여행을 가고 불타는 금요일을 즐겼다. 모든 곳이 놀자판이다. 즐기는 판이다. 지금도 그렇다. 금요일만 되면 토요일만 되면 놀자. 신나게 놀자. 이게 미국문화 유럽문화다. 어른들이 이러니까 청소년들을 붙잡아둘 곳이 없으니 청소년들도 우리도 놀자 하고 빠져나가는 것이다. 미국교회 유럽교회가 이것을 못 막은 것이다. 한국교회가 지금 이것을 못 막고 있다. 어른들이 그러니까.

그래서 유대인들이 자기 후대를 살리려고 우리는 금요일부터 안식일을 지키자고 해서 금요일부터 예배를 드리는 운동이 일어나서 후대를 지키기 시작했다. 금토일시대는 금요일부터 하나님께 집중하고 말씀에 집중하고 기도에 집중해서 후대를 살려내자. 미래교회를 살려내자는 말이다. 의미를 알면 주일만 모이는 게 아니다. 금요일부터 토요일날, 하나님께 집중하고 말씀과 기도에 집중하고 이래서 교회를 살리는 것이다. 의미를 알고 응답 받으시면 된다. 할렐루야.

 1) 237- 5000종족을 놓고 기도하는 곳

 2) 세 가지 뜰이 있는 곳

 3) 금토일 시대가 열리는 곳-금토일 시대는 무엇이든지 바꿀 수 있는 집중을 말한다.

2. 하나님께서 항상 축복하시는 사람은?(살전5:12-22)

오늘 본문에 네 가지 권면이 나온다. 교회 지도자를 귀하게 여기고 그들을 존경해라. 그리고 교회 안에 게으른 자, 규모없고 연약한 자, 병든 자를 멸시하지 말고 섬겨서 바르게 세우라. 그 말이다. 그리고 세 가지 항상 할 것인데 항상 기뻐하고 기도하고 감사하고 그래라. 마지막으로 영적분별을 하라. 교회 안의 지도자를 귀하게 여기고 존중하고 목사님, 장로님들을 귀하게 여기라는 것이다. 목사님들이 훌륭하든 훌륭하지 않든 주일 예배를 드리면 하나님은 반드시 설교 속에 하나님의 백성들에게 전달할 메시지를 주신다. 그것을 여러분이 붙잡아야 사람 살리고 치유 역사가 일어난다. 복음 가진 교회 안에서 지도자들은 하나님이 주시는 직분을 소중하게 생각하라. 하나님이 주신 것이다. 그런 하나님의 응답이 있기를 축복한다. 교회 안 연약한 자를 살리고 그리고 교회 안에 그러면서 영적 이야기를 쭉 하는데 성령을 소멸하지 말고 예언 멸시하지 말고 쭉 이야기를 한다. 이 두 마디를 요약하면 말씀과 성령을 소멸하지 말고 거스르지 말라는 것이다. 평강의 하나님이 너희를 거룩하고 온전하게 보전하실 거야. 하나님이 여러분과 함께하실 거야. 우리를 부르신 하나님이 너희를 능히 이루실 거야. 언약 딱 잡아. 그 말이다.

그래서 여러분 앞의 현재 이런 저런 문제에 속지 말고 언약을 딱 잡아라. 승리 있기를 축복한다. 여러분이 앞에 있는 이런 저런 것 걱정 안 해도 된다.

 1) 눈에 안 보이는 것(살전5:12절)

 2) 눈에 보이는 세가지(살전5:16-18절)

 3) 영적인 이야기(살전5:19-22)

3. 하나님께서 항상 축복하시는 시간표는?

하나님이 항상 축복하시는 시간표가 있다. 행17:1의 회당이다. 사도 바울은 늘 회당에 가있었다. 지금의 학교, 대학교다. 인재가 있는 곳에 여러분의 마음 속에 우리의 후대들이 정말 있기를 축복한다. 그 후대들에게 그리스도, 말씀의 비밀, 기도의 비밀, 달란트의 비밀, 삶을 이야기했다. 그리고 그들에게 하나님의 나라에 대해 이야기했다. 오늘 이 자리에 후대들, 교역자, 중직자, 성도들이 교회 일을 하고 하나님의 일을 할 때 남의 일을 하듯이 하지 마라. 내 일처럼. 하나님의 항상 응답을 받는 사람은 히브리서에 보니 이렇게 말한다. 예수 그리스도는 하나님의 일을 하시는데 아들로 충성되게 일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모세는 종으로 하인으로 충성되게 일했는데 예수 그리스도는 아들로서 충성되게 일했다는 것이다. 여러분들이 일평생 우리가 예수님 믿으면 구원받는데 내가 섬기는 교회가 누구든지 있다. 예배 드리는 예배와 그 속에 있을 때 직분도 주어지고 하는데 24항상 복을 받는 비밀이 뭐냐? 직분이 있든지 없든지 상관없다. 남의 일 하는 것 아니다. 강건너 불구경 하듯이 하는 게 아니다.

제가 삼성에 취직했다고 해보자. 임원이 되었다고 하면 어떤 자세로 해야 되는가? 삼성은 월급만 받는 곳이 아니다. 나의 생명과 인생 전체를 드려서 섬기는 것이다. 여러분과 저의 직분이 어떠하든지 나는 하나님 나라에서 귀중한 내 아버지의 하나님 나라를 이루는 아주 소중한 그런 자세로 여러분이 섬겨야 한다. 어제 저녁에 저에게 우리 강북의 북부지회 임원을 하라고 연락이 왔다. 늘 마음 속에 노회와 총회를 대한민국을 마음 중심 담고 저는 기도한다. 내 나라다. 우리 교단이다. 내 노회, 내 시찰회다. 저는 남이라고 생각 안 한다. 대통령이 잘못했다면 내 대통령, 내 나라인데 기도해야 한다. 여러분이 하나님 나라 일을 할 때 잘못하면 비판하고 비난하는 게 아니라 내 아버지의 나라, 내 나라, 내 교회인데, 여러분 회사도 마찬가지다. 하나님은 거기에 24 축복하신다. 우리 렘넌트는 남이 아니다. 내 아들, 내 딸인데, 우리 장로님도 내 장로님인데 그런 자세로 섬기면 24 복을 주신다. 남이 아니다.

 1) 행17:1  회당(인재가 모이는 학교)으로.

 2) 행18:4  안식일마다 회당에(기도하고 예배하는 곳)

 3) 행19:8. 회당에서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하나님 나라에 대해서 담대히 설명했다.

결론-237 사람-모든 중직자는 237 축복의 사람들이다.

우리 중직자들이 진짜 기도할 것은 뭐냐? 아가서 4장 1절로 5절처럼 다윗은 이스라엘을 살리기 위해 전 국토에 1천망대를 세웠다. 그래서 예수님께서 그 심정으로 나는 평생 내가 사는 지역에 하나님의 망대를 세우겠다. 오늘부터 그 기도를 해보라. 그리고 내가 사는 지역, 나라는 남의 나라, 남의 땅이 아니라 내 땅, 내 나라다. 이 나라와 지역을 후대에게 아름다운 유산으로 물려줄 내 나라, 지역이다. 내 교회다. 남의 것이 아니다. 그래서 우리는 24 내 지역과 나라를 위해서 24기도하시는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하나님이 이 현장에 오력을 주실 줄 믿는다. 세 가지 뜰, 이방인의 뜰 기도의 뜰 서밋의 뜰을 내 마음 속에 오늘부터 세우는 것이다. 그리고 교회 안에 세우고 내가 사는 현장에 세 가지 뜰을 세우기 위해 기도하라. 그래서 우리 후대들을 살리고 상처 받은 사람들 살리고 무능한 사람들 살리고 연약한 사람 힘주고 격려하면서 함께 가는 것이다. 그것이 세계복음화다. 2024년 한 주간 남겨놨는데 성탄감사예배도 남의 일이 아니다. 나의 일이다. 그리고 송구영신예배도 원단기도회도 기도하는 마음으로 준비하면서 2025년 새해를 말씀 붙잡고 출발하는 모든 성도 되기를 축복한다.

1. 모든 중직자가 시작할 기도

2. 한 지역과 한 나라- 24기도하는 것이다.

3. 세가지 틀- 237뜰, 기도의 뜰. 서밋의 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