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는 인생 문제 완전한 해결자이십니다.

말씀을 주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237전도를 위해 깨어있는 자라는 말씀을 주셨다. 깨어있는 응답이 있기를 축복한다. 오늘 예배 드리는 여러분 가운데 나는 아무 힘이 없는데 어떻게 하나? 이런 분들이 있을 것이다. 혹은 중요한 일을 앞에 두고 어떻게 선택을 해야 하는지 고민하는 분들도 있을 것이다. 혹은 경제 문제로 질병 때문에 혹은 인간관계 때문에 갈등하는 분도 있을 것이다. 각각의 이유는 있겠지만 염려와 고민을 내려놓을 수 있기를 바란다. 어떻게 하면 좋겠냐면 아무 힘이 없는 여러분들이 세계복음화를 할 수 있을 만큼 힘을 얻으시면 된다. 왜냐하면 여러분의 업과 산업과 직업이 세계복음화 할 만큼 응답 받고 힘을 얻는 것이 하나님의 뜻이기 때문에 그렇다. 하나님은 여러분에게 세계복음화 할 힘을 주시기 원하신다. 그래서 오늘 말씀을 사실적으로 붙잡고 기도를 시작하시는 여러분 되기를 바란다.

기도를 시작하면 하나님이 힘을 주신다. 엡6:10. 주 안에서 그리고 그 힘의 능력으로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힘의 능력으로 강건해지라. 이게 무슨 말이냐면 우리의 연약한 힘을 의지하지 말고 그리스도께서 주시는 힘의 능력을 의지하면 나를 이기고 세상을 이기고 어떤 문제도 이기는 강건함이 여러분에게 있을 줄로 믿는다. 그래야 문제도 염려도 연약함도 이기고 세계복음화 할 만큼 힘을 얻을 줄 믿는다. 내가 영적 힘이 없으면 문제 갈등은 어디를 가든지 무엇을 하든지 계속 오는 것이다. 환경탓이 아니고 누구탓도 아니다. 내탓인 것이다. 내가 힘이 없기에 환경을 못이기고 염려를 못이기고 그러는 것이다. 이것이 영적전쟁이라고 하는 것이다. 그리고 여러분은 영적전쟁에서 승리할 파수꾼이라는 언약을 붙잡기를 축복한다. 할렐루야.

서론-영적전쟁에 승리할 파수꾼

그래서 오늘 메시지가 237전도를 위해 깨어 있는 자다. 영적전쟁에서 승리할 파수꾼이 첫째로 알아야 할 것이 있다.

1. 먼저 알아야 할 것은 성경에만 있는 참 문제와 답입니다.

인간의 참문제는 눈에 보이는 육신의 문제가 아니라 영적문제다. 인간의 참문제는 성경에만 기록되어 있고 해답도 성경에만 말씀하고 있다. 하나님이 원래인간을 형상대로 창조했다. 그리고 하나님과 동행하고 교제하고 함께했다. 그 결과로 인간은 생육하고 번성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는 하나님의 대신해서 온세상을 다스리는 왕의 권세를 누렸다. 생각해보시라. 하나님의 말씀을 문자로만 생각하지 마시고 상상을 해보시라. 하나님이 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지어서 하나님을 대신해서 온세상을 다스리는 왕으로 통치자로 청지기의 축복을 주었다. 그 권세를 주었다. 그런데 뱀이 아담과 하와가 배신의 행위를 통해서 온세상을 하나님의 말씀에 불순종하도록 설득했다. 미혹했다. 그래서 인간이 하와가 이브가 그 말에 그대로 설득당했다. 나무의 열매를 보니 보암직도 하고 먹음직도 하고 그래서 따먹었다. 과실 이야기가 아니라 언약 이야기다. 그래서 불순종을 했는데 그것이 에덴의 사건이다. 그 에덴의 사건을 통해서 하나님의 형상을 하나님이 주시는 권세를 다 빼앗겨버렸다. 그리고 악한 자의 지배를 받은 종이 되었다. 그래서 이 죄가 저주 재앙이 기원이 그거다. 원래인간을 하나님의 형상으로 선하게 능력있게 만들었는데 불순종으로 다 빼앗겼는데 온세상이 악의 집으로 들어가버렸다. 옛날 우리나라가 일본의 지배를 받았다. 한 지역만 그런 것이 아니라 온 나라가 일본의 통치에 넘어갔다. 그 속에 있던 한국 백성들이 방황하고 성도 바꾸고 일본지도자의 통치를 받았다. 그런데 그래서 하나님을 배신한 인간을 아무 소리도 하지 않고 즉시로 악한 자에게 구원 얻는 길을 열어주셨다. 그 이름이 창3:15 여자의 후손, 예수 그리스도의 언약을 주셨다. 그 언약을 붙잡은 자는 악한 자에게서 해방이 되고 죄를 용서받고 죄 이기는 권세를 주고 하나님이 함께한다고 하는 잃어버린 능력과 권세를 회복하는 언약을 주셨다. 그 이름이 예수 그리스도 여자의 후손이다. 그래서 창3:15 여자의 후손이 뱀의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라 하셨다. 원수라고 했다. 여자의 후손과 뱀의 후손이 원수라고 했다.

그래서 하나님이 그리스도를 보내셔서 갈보리 십자가에서 우리 죄값을 대신 대속했다. 전부 끝냈다. 그래서 예수님이 갈보리 십자가에서 다 이루었다 선포했다. 그리고 예수 그리스도이심을 모든 문제 끝나신 것을 믿고 영접한 자는 내가 너와 함께하겠고 네 신분을 하나님 자녀로 영원히 멸망하지 않는 자녀로 삼고 함께하겠다. 세계복음화 할 만큼 힘을 주겠다. 이것이 창3:15 원복음이다. 오늘 여러분이 이런 저런 문제 만가지 문제가 있을 수 있지만 그거 서론이다. 잡히지 마라. 그래서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세계복음화 할 힘을 얻기를 축복한다. 이 언약 잡은 자가 아벨이다. 그래서 감사해서 예배 드린다. 가인은 그 언약을 우습게 봤다. 안 믿는다. 성경에 그 이야기가 쭉 나온다.

둘째는 진짜 문제는 승리의 언약인 예수 그리스도 놓치고 접신하고 멸망받은 홍수사건이다. 그래서 이 언약의 비밀을 알았던 노아는 세상문화와 세상가치관을 따라가지 않고 언약을 붙잡은 당대의 의인,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 은혜받은 자였다. 노아는 당대에 의인이었더라. 하나님과 동행하는 자였더라. 언약을 아니까. 언약의 가치를 아니까. 언약이 얼마나 중요한지 아니까. 그래서 노아에게 하나님이 네 후대를 위하여 세상을 위하여 방주를 만들라고 했다. 그래서 노아가 산 중턱에서 배를 만든다. 히브리서 기자는 말한다. 120년간 방주를 만들었다. 하루 이틀이 아니다. 재앙 막기 위해 심판 막기 위해서 배를 만든다. 이것이 오늘날 뭔가? 교회운동 그리스도운동 전도운동 선교운동 세계복음화운동이다. 여러분이 여기에 이 라인에 서있다는 사실을 잊지말기를 축복한다.

그리고 진짜 문제는 하나님 없이도 성공할 수 있다고 하는 불신앙에 도전하다 멸망받은 바벨탑사건이다. 사람들이 그리스도 없어도 구원받을 수 있고 하나님 없어도 성공할 수 있고 행복할 수 있고 이게 사단이 주는 사상이다. 그러면서 하늘 꼭대기까지 흩어짐을 면하자가 하면서 높은 탑을 만든다. 그래서 하나님이 강리하셔서 언어를 혼잡하게 해서 전부 흩어버리신다. 그런데 그때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지명하여 부르신다. 그 당대 사람이 욥이었다. 욥을 안 부르고 아브라함을 부른다. 왜냐, 아브라함과 아브라함의 가문을 불러서 잃어버린 다시 회복한 영광스러운 복음, 나라를 세우겠다고 선택하셨다. 이게 창12장부터 나오는 이야기다. 아브라함 부르실 때 뭐라고 하시는 지 아시는가? 너는 본토 친척 아비집을 떠나라. 아브라함의 아버지 데라가 우상을 만들어 파는 산업인이었다. 그런 속에서 복음 듣고 언약을 잡았던 사람이다. 그래서 하나님이 아브라함을 부른다. 본토 친척 아비집 떠나 가나안 땅으로 가라. 그 말씀을 아브라함이 신실하게 붙잡고 가나안으로 가족들 데리고 간다. 너는 우상을 버리라는 것이다. 마음의 우상, 삶의 우상 버려라. 머리부터 발끝까지 그리스도로 충만하게 하라는 것이다.그거 외에는 이 땅의 영적문제를 이길 수가 없다. 엡6:10-20.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군인이 전쟁할 때 머리부터 발끝까지 완전무장하는데 그거 하라는 것이다. 영적으로 하라는 것이다. 그리스도로 충만하게 하라. 구원의 투구 쓰고 의의 흉배 붙이고 평안의 허리띠 매고 복음의 신발 신고 믿음의 방패 가지고 성령의 검을 가지고 완전무장하라. 그리스도로 충만하라. 그것만이 영적싸움에서 승리하는 파수꾼의 완전무장인 줄 믿으시기를 축복한다. 그러면 모든 문제 갈등 질병 가난이 전부 응답 받는 기회 바판이 되는 줄 믿으시기를 축복한다. 그리고 무시로 성령 안에서 기도해라.

 1) 참문제는 말씀을 거역한 에덴사건이며, 답은 여자후손이 사탄의 권세를 깬 것입니다.
 2) 완전히 접신하여 멸망받은 홍수사건과 노아의 후대와 세상을 살리는 방주운동입니다.

 3) 하나님이 없이도 성공에 도전하다가 멸망받은 바벨탑사건과 아브라함의 부르심입니다.

2. 영적전쟁에서 승리할 파수꾼으로 세우신 배경입니다.

그리고 여러분의 신분은 영적전쟁에서 승리할 파수꾼으로 세우셨다. 진짜 우리가 응답 받으려면 내가 누군지 알아야 한다. 내 신분은 그냥 파수꾼이 아니라 승리하는 파수꾼이다. 파수꾼은 지키는 자다. 보호하는 자다. 그래서 사람 말 듣지 말고 하나님의 말씀 가지라. 그 사람들 살려라. 어떤 사람도 살려라. 그때 세계복음화 할 능력과 권능 가지게 될 줄 믿는다. 록펠러 어머니가 누구든지 너는 원수를 만들지 말라고 했다. 그 사람을 원수로 만들면 너가 가는 길에 방해를 하니까 모든 사람을 도와라. 하나님을 네 아버지로 섬겨라. 그러면서 두 번째로 목사님을 하나님 다음으로 섬겨라. 좋은 마음으로 목사님과 관계를 가지고 말씀을 받으라. 목사님이 부탁하면 협조를 하라는 것이다. 그게 네가 사는 것이다. 너를 위한 것이다. 말씀을 좋은 마음으로 받아야 네가 산다는 것이다. 하나님은 예배시간에 강단을 통해 말씀하는데 목사님과 간격이 있으면 말씀 못 받는다. 영이 바싹 바싹 죽는다. 그리고 세 번째로 오른쪽 주머니를 십일조 주머니로 만들라 했다. 그래서 세계복음화 할 만큼 경제 축복을 받으라는 것이다. 그말대로 록펠러는 40명이나 되는 직원이 십일조를 계산했다. 나는 가난하다 무능하다 하지 말고 내 힘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의 능력과 축복과 권세를 의지하고 그분을 붙잡기를 축복한다. 아무도 안 도와줘도 된다. 모든 사람을 살려라. 마음 바꾸면 새로운 세계가 열린다. 생각을 바꾸면 응답이 온다. 우리 렘넌트도 마찬가지다. 엄마아빠, 집안 원망하지 말고 살려라. 렘넌트 7명 모두 그렇게 생각했다. 믿음 그렇게 가졌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우리는 살리는 자이기에 파수꾼이기 때문에 사람, 후대, 가정, 교회, 지역, 나라, 세계 살리도록 살리시기 바란다. 그래서 승리할 파수꾼으로 세우신 이유는, 왜 그러냐? 창3장에서 계02장까지는 마귀 사단이 활동한다. 창1-2 계21,22장 외에는 사단이 활동한다. 그걸 알아야 사람 살리고 영적싸움 하게 된다. 그거 모르면 구원은 받았지만 영적 장님이다. 다 빼앗거려버린다. 인생문제는 육신문제 사람문제 아니라 영적문제 사단문제다. 지금도 삼킬 자를 찾아다닌다. 사단 없으면 왜 하나님이 우리에게 권세를 주고 깨어 기도하라 하는가? 왜 밤처럼 자지 말라고 하고 취하지 말라고 하는가? 사단이 성도를 공격하고 후대 공격하고 교회 공동체를 공격하고 복음 전하는 공동체를 공격한다. 인간 통해서 제도 통해서 미혹하고 분노하고 거짓가르침을 하고 분열하고 불신하게 해서 사단이 그런다. 성도의 원수는 마귀 사단이다. 그래서 용서해라. 이거 얼마나 중요한지 아시는가? 우리나라가 일본사람에 대한 상처가 있어서 일본사람을 얼마나 미워하는지 모른다. 원수다. 그런데 일본이 기독교인이 0.1%밖에 안 된다. 복음화가 안 된다. 한국사람이 원한을 풀지 않으니까. 생각해보라. 그 선진국이 복음화가 0.1%가 안 된다. 남한 사람들이 북한을 얼마나 미워하시는지 아시는가? 북한이 먹을 것이 없어서 저주의 땅이 되었다. 남한이 북한 용서 안 한다. 중국 사람 러시아 사람 원한 풀지 않는다. 우리가 풀어야 기도가 열납되어 북한도 함께 살고 일본도 복음화가 되고 중국에도 러시아에도 역사 일어나는데 원한을 안 푼다. 그러니까 통일이 막히는 것이다. 여러분 우리가 원한을 안 풀면 그 사람의 미래가 안 풀린다. 그러면 우리의 후대가 안 풀린다. 그러니까 주기도문에도 용서하라고 하는 것이다. 제가 한을 품고 있는게 많더라. 다 풀었다. 그리고 세 가지 종말이 있다. 개인종말 시대종말 지구종말이 있다.

 1) 승리할 파수꾼으로 세우신 이유는 창3장에서 계20장까지 영적전쟁이 있기 때문입니다.

 2) 오해된 것부터 풀어야 합니다.

  ① 시한부 종말론이 아닌 깨어있으면 됩니다.

  ② 숨어있다가 재림하시는 것이 아니라 우리와 함께하시다가 오시는 것입니다.

 3) 세가지 종말이 있습니다.

  ① 개인 종말   ② 시대종말   ③ 지구종말

3. 영적전쟁을 하는 파수꾼의 열매입니다.

사람들이 몰려오는 플랫폼, 무엇을 하든지 사람 몰려오는 플랫폼이 있어야 한다. 오늘 집에 돌아가셔서 여러분 마음의 원한 풀어라. 그러면 축복과 응답의 문이 열리기 시작한다. 세상 바꾸는 파수망대 세워지고 현장과 인생의 이정표 보이는 파수꾼 안테나의 열매가 맺어질 줄 믿는다. 모든 성도가 원한 품고 복음 안에서 용서하면 우리에게 의정부 강북 600만 영혼 살리는 문이 열리게 될 줄 믿는다. 여러분 가정과 가문에 새로운 문이 열린다.

 1) 운명을 바꾸는 망대를 세우는 파수꾼입니다(플랫폼)

 2) 세상을 바꾸는 여정을 가는 파수꾼입니다(파수망대)

 3) 현장과 인생의 이정표가 보이는 파수꾼입니다(안테나)

본론-하나님이 주신 영적인 축복의 바통을 잡은 파수꾼

1. 파수꾼은 하나님이 주신 영적인 축복의 바통을 잡은자입니다.

우리는 세계복음화 할 사람이고 능력과 응답 받을 사람이기에 영적축복의 바통이 잡아라. 우리나라가 조선에 파발이라고 하는 제도를 가지고 있었다. 파발은 중앙정부의 공문서를 멀리 있는 지방에 전달하는 수단이었다. 지금은 핸드폰이 있지만 그때는 없었다. 예를 들면 전라도에서 귀향살이 하는 사람이 사형선고가 내려졌다. 보니까 누명을 썼다. 그러면 왕이 그 사람 살려야겠다 해서 어명을 내린다. 죽기 전에 살려야 하니까 빨리 파발을 보내야 한다. 한 사람이 서울에서 전라도까지 말타고 갈 수 없어서 중간 중간에 역이 있었다. 말과 사람이 있었다. 다음 사람에게 전달한다. 밤잠도 안 자고 계속 연결해서 간다. 그게 파발이다. 우리나라 서울 은평구 구파발이 있다. 그게 그 지역이다. 우리가 복음 가진 파수꾼이다. 지난 주 메시지 받았다. 말세의 증인. 예수님의 승천부터 재림까지 말세에 복음의 파발, 이것을 전달해야 한다. 1세대 사람은 2세대에게 2세대는 3세대에서 3세대는 4세대에게 계속 전달하는 것이 전도, 선교다. 21세기는 22세기에게 전달을 해야 한다. 그래야 온세상 복음화가 된다. 그게 전도 선교다. 그 사명이 우리에게 있다. 그것이 말세의 증인이다. 그래서 파수꾼을 세워서 종일종야 여호와로 쉬지 못하게 하라. 멸망받기 전에 빨리 가서 전하라. 후대운동 그래서 해라. 가족에게 친구에게 자꾸 전해야 한다.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

 1) 파수꾼을 세워 종일종야 여호와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사62:6-12)

 2) 멸망받기 전에 빨리 가서 그들에게 전달하라(겔3:20)

 3)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라(마28:19)

2. 파수꾼은 24 기도의 능력을 누리는 자입니다- 24 하나님의 능력을 누리는 파수꾼

보좌의 능력 가지고 파수꾼의 싸움을 지금하는 것이다. 항상 깨어 기도하는 것이다. 종일종야 여호와로 쉬지 못하게 하라. 사62:6-12. 밤과 낮 구분하지 말고 계속 기도해라. 복음운동 계속해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이게 여러분 속에 들어가야 한다. 여러분 한 사람의 기도가 가문 살릴 수 있다. 의정부와 강북 살릴 수 있다. 한 나라, 세계 살릴 수 있다. 오늘 본문의 내용은 말세 재림에 대해 말한다. 재림하면 성도가 부활된다. 지난 주에는 죽은 자의 부활, 오늘 내용은 산자의 부활 이야기한다. 예수님의 재림을 본문에서 이야기하는 것이 맞다. 부활을 이야기하는데 진짜 이 말씀을 하시면서 하나님이 원하시는 것은 재림 이야기하는 것, 부활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다. 다른 이들과 같이 자지말고 오직 깨어 정신을 차리라. 자는 자는 밤에 자고 취하는 자는 밤에 취하되 우리는 낮에 속하였으니 정신을 차리고 다 우리는 빛의 아들, 낮의 아들이라. 밤이나 어둠에 속하지 아니하나니. 이게 무슨 말인가? 재림 이야기하다가 이 이야기 하셨다. 무슨 이야기인가? 그 이야기 하는 것 아니다. 너네가 부활을 그리스도의 재림 기다리고 부활 기다리고 그거 하는 게 아니다. 부활 기다리고 재림 기다린다고 가정도 안 돌아보고 사업도 공부도 안 하고 술취하고 잠자고 빈둥대고 일도 안 하고 그래서 되겠냐? 그 말을 하는 것이다. 우리가 모여서 예수님의 재림 이야기 하고 부활이야기하면서 가정도 안 돌아보고 자녀도 교회도 안 돌아보고 전도도 안 하고 매미처럼 노래만 하고 그게 신앙생활이 아니다. 파수꾼의 일을 해. 너희가 은혜받고 기도하고 힘을 얻어서 너도 가정도 지역도 국가도 사회도 살리고 시험에 들지 말고 악에 빠지지 말고 갈등 빠지지 말고 이겨넘어서고 살려라. 내가 너와 함께할게. 축복할게. 힘내라. 할렐루야. 그 말씀 하시는 것이다. 너희는 말세의 증인이다. 항상 기도하고 낙심치 말고 내가 속히 응답할 것이다. 지체하지 말고 너희에게 오리라. 말씀 딱 붙잡으라.

 1) 보좌의 능력을 가지고 영적파수꾼의 싸움을 지금 하는 것입니다.

 2) 항상 깨어 있으라는 말씀의 능력을 누리는 파수꾼입니다.

 3) 종일종야 여호와로 쉬지 못하시게 하라(사62:6-12)

3. 파수꾼은 항상 깨어서 말씀운동을 하는 자입니다(살전5:6)

파수꾼은 사명이 있다. 나에게 시킨 일이 무엇인지 알고 하는 것이다. 그 일은 살리는 것이다. 사람 살리는 것이다. 단순히 일하라는 게 아니다. 나는 진짜 어린이 후대를 지키는 파수꾼이 되겠다. 우리 후대들에게 그리스도 가르치고 기도를 실제 하도록 가르치고 예배와 삶을 가르치고 정직 성실 인성 가르쳐서 그들을 축복하면서 힘 주면서 격려하면서 후대를 어린이들을 살리는 파수꾼이 되겠다. 주님이 말했다. 네 어린 양을 먹이라. 시몬아 네가 나를 사랑하느냐 내 어린양을 먹이라. 그리고 중고 후대를 살리는 파수꾼이 되겠다. 나는 의정부 강북 600만 영혼 살리는 파수꾼이 되겠다. 237과 5000종족 살리고 보호하고 기도하고 누구든지 하나님 자녀는 할 수 있다. 그래서 중고 렘넌트의 현장에 가서 그리스도 전달하고 예배 전달하고 달란트 발견하게 해서 다음세대의 주역으로 살리도록 하겠다. 그럴 수 있기를 축복한다.

 1) 어린이 파수꾼- 매주일 기도하면서 그리스도와 기도와 삶을 가르치라(요21:15-18)

 2) 중고생파수꾼-중고현장을 찾아가 그리스도와 예배와 달란트를 발견케 하라(신6:7-9)

 3) 의정부와 강북의 파수꾼- 300만이 이 복음을 듣게 하라.

결론-후대를 시대 살리는 파수꾼으로 만들라.

후대들로 하여금 시대 살리는 파수꾼으로 만들어야 한다. 파수꾼은 시대를 본다. 눈 앞의 것만 보는 게 아니다. 먼 과거부터 먼 예수님의 재림때까지 영원한 시대를 보면서 영원 속의 오늘, 나를 봐야 한다. 눈앞의 것만 문제만 보면 안 된다. 그래서 그 영원 속에서 오늘의 나를 보고 바른 기도제목 잡고 방향 잡아 가도록 후대를 기르시는 모든 성도 여러분 되기를 축복한다.

둘째로 파수꾼의 기도는 보좌의 능력을 체험하는 것이다. 보좌의 능력과 체험을 후대가 체험하도록 돕는 것이다.

그리고 마지막은 파수꾼은 영적전쟁에서 승리하고 이길 수 있도록 망대와 여정과 이정표를 전달하고 지키는 자인 줄 믿는다. 저는 파수꾼으로서 매일 산다. 진짜다. 그냥 기도하는 게 아니다. 파수꾼으로 기도한다. 그래서 성도들 보호하는 기도 지키는 기도 여러분 이름을 제 기도 속에 넣어서 계속 기도한다. 하기 싫을 때도 한다. 내 일과 사명인데. 여러분도 마찬가지다. 후대를 놓고 기도하고 가족들 놓고 친구들 놓고 기도하고 교회 놓고 의정부 강북 600만 영혼 놓고 기도하고 그런 기도를 하면 너무 행복하다. 성도들 놓고 전도대상자 놓고 진짜 기도하면 그렇게 행복하고 기쁘다. 여러분은 이 시대 살리는 승리하는 파수꾼인 줄 믿는다. 파수꾼의 사명을 감당하는 승리 있기를 축복한다.

1. 파수꾼은 시대를 보는 것입니다.

2. 파수꾼의 기도는 보좌의 능력을 체험하는 것입니다.

3. 파수꾼은 영적전쟁에서 망대와 여정과 이정표를 전달하고 지키는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