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는 인생 문제 완전한 해결자이십니다.

하나님께서 오늘 우리에게 주시는 말씀은 237전도를 위해 감추인 것을 본 사람들이다.

오늘 이 자리에는 후대들과 새가족과 다민족과 성도들과 중직자들이 와서 예배를 드리고 있다. 인터넷으로 예배를 드리는 분도 계시리라 생각된다. 이분들이 예배를 드리는 것은 단순히 성경공부를 하기 위해서 온 것이 아니다. 지식이 모자라서 오신 분들도 아니다.

분명한 것은 하나님이 구원해주신 은혜와 창조의 은혜가 너무 감사해서 예배하러 온 줄 믿는다. 하나님의 말씀을 들으려고 오셨다고 믿는다. 설교 들으려고 온 것이 아니고 진짜 하나님의 음성, 말씀을 들으려고 오셨다.

지금 최근에 국내외적으로 어렵고 힘든 부분들이 많이 있다. 러시아 우크라이나 전쟁, 이스라엘 하마스 전쟁, 북한과 러시아, 미국이 날이 갈수록 정신병자와 마약이 급증하고 확산되고 있다.

아시아에서 제일 잘사는 일본에 집마다 정신병자가 늘어나고 경제가 추락하고 있다. 그토록 찬란했던 유럽교회가 다 문을 닫고 이슬람이 전부 차지하고 교회가 술집으로 변하고 있다.

서론-가장 중요한 한 단어를 알아야 합니다.

과학이 날이 갈수록 발전하고 있고 의술이 발전하고 경제가 발전하고 있는데 여기서 질문을 하나 해야겠다.

왜 인간에게 오는 저주와 재앙은 막을 수가 없을까? 이게 재앙이다. 아무리 돈이 있으면 뭐하는가? 재앙이 계속 오는데 아무리 과학과 의학이 발전하면 뭐하는가? 인간에게 오는 재앙이 끊기지 않는데.

여러분은 지구상에서 가장 중요한 한 단어를 이해하고 가셔야 한다. 그것은 예수 그리스도라고 하는 단어다. 또 한 단어는 사단이라고 하는 단어다.

왜 그러냐면 성경만이 인류에게 오는 저주와 재앙의 원인을 밝히고 있다. 서점의 책에서는 밝힐 수 없다. 그리고 그 해답을 말씀하고 있기에 그렇다. 그래서 오늘 설교제목이 237전도를 위해 감추인 것을 본 사람들이다. 하나님의 비밀을 본 사람들이다. 오늘 여러분에게 큰 은혜가 되고 성경에서 가장 중요한 단어를 붙잡고 이해될 수 있기를 축복한다.

원래 사단은 하나님이 만든 것이 아니다. 하나님을 찬양하던 천사장이 사단이다. 그런데 범죄해서 졸개들과 함께 공중으로 쫓겨났다. 이 사단이 인간의 역사 속에서 벌린 세 가지 큰 사건이 있다. 성경만이 이야기한다. 인류에게 했던 큰 사건 세 가지는 단회로 끝나지 않고 지금도 계속되고 있다.

1) 사단이 벌린 세가지 사건

 (1) 첫 번째는 에덴동산 사건입니다.

첫 번째가 에덴동산의 사건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말라는 것이다. 에덴동산 사건은 한 마디로 하나님의 말씀을 믿지 말라는 것이다. 믿으면 모든 인생문제 끝나버린다. 그래서 하나님 말씀을 참고만 하고 순종하여 살지 말라고 한다. 그리고 하나님을 믿지 말고 네가 하나님처럼 되어라는 것이다. 네가 주인이지 않냐? 이것이 뉴에이지 사상이다. 네가 주인되어라는 것이다. 이 말이 얼마나 현대인에게 매력적인 말인가? 그렇게 해서 이 땅에 저주와 재앙과 죄가 들어왔다. 죄의 근원에 대해 말씀했다. 그래서 인간을 딱 장악해버린다. 영혼과 마음과 생각을 완전히 장악해서 어디로 끌고 가는가? 목적이 있다. 사람들은 그런다. 사단의 존재를 왜 교회에서 이야기하느냐? 그러면 어디서 사단을 이야기하는가? 대학에서 병원에서 이야기하는가?

 (2) 둘째는 노아홍수시대 사건입니다.

둘째는 노아홍수시대 사건을 저질렀다. 사람을 장악해서 사람들 속에 악령이 들어가게 만든다. 이것이 접신이고 네피림이다. 한 마디로 말하면 쉬운 이야기로 하면 인간 속에 무당을 만드는 것이다. 접신하고 귀신들린 것이 무당이다. 인간은 그 속에 귀신 들어가면 안 된다. 하나님이 들어가고 임마누엘해야 된다. 하나님 섬겨야 되는데 귀신 섬기면 큰일난다. 하나님이 처음 창조할 때부터 하나님의 형상으로 창조했다. 생육하고 정복하고 다스리라 했다. 하나님을 섬기는 자마다 생육하고 번성하고 충만하고 정복하게 될 줄 믿는다.

 (3) 셋째는 하나님께 도전한 바벨탑 사건입니다.

셋째는 하나님께 도전하는 바벨탑 사건이다. 인간이 하나님께 도전하는 것이다. 고대 이스라엘 역사 속에 성경 속에만 나온다. 그래서 바벨탑 사건은 하나님께 인간이 도전하는 것이다. 제2의 바벨탑운동을 하자고 해서 프리메이슨 단체가 나타났다. 이것을 진정으로 아는 사람이 없다. 진정으로 아는 그리스도인 제자들이 많이 나와야 한다.

전문인 지식인이 많이 나와서 이것을 막아야 한다. 그래서 예수님께서도 제자 삼으라 했다. 모든 족속으로 제자 삼으라. 재앙을 막으라는 것이다. 우리가 먹고 마시는 것은 내가 책임질게.

다시 말하면 사단과 마귀가 인류 역사 속에 사람에게 인류에게 후대에게 계속 어려움과 고통을 주는데 막을 수가 없다. 눈에 보이지 않기 때문이다. 영적세계이기 때문에. 요8:44.

예수님이 장난하시겠나? 거짓말하겠는거? 거짓의 아비, 이 말을 누가 알아듣겠는가? 유대인들 못 알아듣는다. 그래서 우리에게 그리스도가 필요하다. 창3:15. 사단이 없으면 그리스도가 필요 없다. 죄의 근원이 사단이다. 인간의 마음 속에 원죄를 심는다. 하나님 말씀에 불순종하게 만들어서 낚아채버린다. 장악한다. 이것은 우리 신앙생활에만 필요한 게 아니라 사업하는 사람도 지도자도 영적 사실을 알아야 한다. 영적 사실 모르면 지도자가 되어도 세상을 못 살린다.

2) 사단이 제일 무서워하는 예수 그리스도

사단이 제일 무서워하는 분이 예수 그리스도이시다. 요일3:8. 그리고 창3:15. 얼마나 중요했길래, 착하게 살아라고 하지 않으시고 여자의 후손 언약을 주었다.

그래서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우리가 24기도하게 되면 반드시 역사가 일어난다. 그래서 이단보다 더 악한 것이 무엇인줄 아시는가? 이단보다 악한 것은 그리스도 이름을 약화시키는 것이다. 기독교 2천년 역사를 보면 영적세계를 모르는 사람들이 늘 그리스도를 약화시킨다. 신비주의, 율법주의로 끊임없이 약화시킨다. 교회 밖과 안에서 끊임없이 도전한다. 그래서 설교시간에 그리스도 이름을 빼거나 대충 말하고 강조하지 않으면 성도들의 영이 이상하게 죽는다. 주님께서 뭐라 하셨나? 내가 이르는 말이 영이요 생명이니라. 그리스도를 이야기하셨다. 다른 것 자꾸 이야기해보라 그러면 성도는 죽는다. 성도 살리는 것이 돈과 명예가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이다. 말씀이 우리를 살리는 거다. 예수님께서 성찬식 하시면서도 이는 나의 피요 양식이니라. 먹고 마시는 자는 누구든지 살게 되어있다. 멸망하지 않는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

예수님께서 공생애 기간에 귀신 쫓아내고 저주 쫓아내니까 귀신들린 자들이 벌벌 떤다. 내게서 떠나소서. 사단은 예수 그리스도만 무서워하고 그 이름 앞에 굴복한다. 이 눈이 열려야 한다. 이 눈이 안 열리면 목회, 사업 절대 안 풀린다. 자녀도 절대 안 된다. 딱 잡혀있는데.

그래서 어떻게 되느냐? 그리스도가 증거되지 않으면 옛날로 또 돌아간다. 부모 인생 그대로 산다. 그때면 늦는다. 그래서 그리스도를 정확하게 언약 붙잡고 깨닫게 하려고 이 복음 전하라고, 그래서 아까 송병관 장로님이 제대로 기도했다. 세상은 모른다. 대학에서도 안 가르쳐주고 유치원에서 가르쳐주는가? 초등학교에서 중학교에서 가르쳐주는가? 저는 솔직하게 부끄러운 고백이지만 신학교 가서 그렇게 공부를 했는데 예수가 그리스도를 몰랐다. 나의 그리스도가 안 되었다. 골2:2-3.

하나님의 비밀이 뭔가? 요즘 유튜브 보면 누가 예언하고 막 한다. 대한민국이 어떻고 저떻고 미국이 어떻고 저떻고 이야기를 한다. 사람들은 누구든지 미래를 궁금하게 생각한다. 불신자도 신자도 미래가 어떻게 될까 궁금해 한다. 대한민국의 미래 알고싶어 한다. 그게 바로 하늘의 비밀이다. 그래서 하늘의 비밀을 봐버렸다고 말한다. 그런데 하나님의 비밀은 다른 게 아니다. 예수 그리스도가 하나님의 비밀이다. 영세전부터 감추어진 비밀이 예수 그리스도다. 골2:2-3.

이게 우리가 결론이 나야 한다. 하나님의 비밀이라는 단어를 알아야 한다.

 (1)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24하면 반드시 역사가 일어납니다.

 (2) 그리스도의 이름을 약화시키는 것은 사탄은 제일 좋아합니다.

3) 그리스도를 누리는 기도와 예배

 (1) 예수 그리스도를 누리는 정시기도는 모든 흑암이 꺾입니다.

강단에서 그리스도를 전하지 않으면 교회는 문 닫는다. 증거 나왔다. 유럽교회 문 닫았다. 미국교회 문 닫고 있다. 그러니까 사람들이 포괄적 차별금지법 동생애법 만들어서 교회와 가정을 싹 무너뜨린다. 무서운 파도가 몰아치고 있다.

미국에서는 크리스마스 없다. 홀리데이라고 한다. 미국국회에서 과거에는 예배 드리고 기도했다. 그런데 예수 이름으로 기도하지 말라는 것이다. 그리스도 듣기도 싫다는 것이다. 세계의 영적상태가 그만큼 바뀌어버렸다. 옛날의 미국이 아니다. 그 문화가 전세계로 옮겨간다. 오늘 27일 오후 2시에 광화문 광장에서 200만 기독교인이 모여서 반대 집회와 예배를 드린다.

여러분의 아들이 결혼을 했다. 며느리로 데리고 온 사람이 남자다. 그러면 되겠는가? 여러분 딸이 결혼했다. 남편을 데려왔는데 여자다. 그러면 되겠나? 그런 시대가 왔다. 유치원 아이들, 초등학교 아이들에게 지금 동성애를 가르친다. 아름다운 것이라고 가르친다. 교회가 복음을 안 전하니까 이상한 사상 들어가니까 이것은 우리의 책임이다. 그래서 중세교회가 복음 안 전하니까 문 닫고 마리아 강조하고 그리스도 약화시키고 원래 남미 북미는 자원이 똑같다. 그런데 북미는 기독교가 들어가고 남미는 천주교가 들어갔는데 다 망했다. 중국 공산주의, 소련 천주교 들어갔다. 필리핀도 우리나라보다 훨씬 잘살았다. 지금은 다 망가져버렸다. 말도 못한다.

 (2) 예수 그리스도를 누리는 24기도는 인생과 운명이 바뀝니다.

 (3)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드리는 예배는 세계에 흑암을 꺾는 빛을 비추는 것입니다.

그리스도가 없거나 계속 안 들으면 누구든지 종교로 빠진다. 언약 다 놓친다. 성경에는 복음의 말씀을 계속 안 듣고 읽지 않으면 어느날 종교인 되고 불신자처럼 되어버린다. 목사도 마찬가지다. 그렇게 해서 복음 안 들으면 악한 영이 세상과 후대를 장악하고 이것이 사단의 최종목표다. 그래서 오늘 말씀이 감추인 비밀, 감추인 것을 본 사람들이다.

제가 그리스도 하나님의 은혜로 복음 증거하기 전에 8년 전에 복음을 받았다. 올해 12월이면 전도운동 한지 30년이 되었다. 그 8년 전에 복음의 충격을 받았다. 38년간 일심 전심 지속으로 복음 전했다. 하나님이 은혜를 주셨다. 내 눈에 뭔가 보이는 게 있을 것 아닌가? 38년간 했으면 뭔가 연구하면 보이지 않겠는가? 저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보면 저 사람 미래가 어떻게 되겠다고 대략 보인다. 단거리, 장거리로 쓰임 받겠구나 대략 안다. 진짜다.

본론- 성도는 세상에서 그리스도의 대사입니다.

이 축복 누리기 위해 오늘 본문의 말씀을 확인해보겠다. 골2:2-3. 골2:9. 신성의 모든 충만은 무엇인가? 하나님의 모든 충만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 거하시고 그 말이다. 예수는 하나님이시다. 그러나 예수님은 하나님이시지만 성부 하나님은 아니다. 성자 하나님이다. 너희도 그 안에서 충만하여졌으니, 그는 모든 통치자와 권세자들의 머리시라. 이 그리스도를 어떻게 누리는가?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대사로 누려라. 그러면 누림이 온다. 그냥 알지 말고 여러분이 그리스도의 대사. 이 복음의 비밀을 깨달은 사람이 베드로 사도다. 벧전2:9. 왕 같은 제사장이라고 한다. 그리스도를 소유하고 복음 아는 사람을 왕 같은 제사장, 거룩한 나라, 소유된 백성, 이 빛을 선전하기 위해 불렀다고 한다. 이것을 안 베드로는 초대교회 반석으로 쓰임을 받았다.

1. 성도는 그리스도를 누리고 전파하는 영적인 왕입니다.

여러분은 그리스도를 누리고 전파하는 영적 왕이다. 여러분이 가는 곳마다 흑암 권세 꺾인다는 믿음 가져라.

 1) 애굽시대에 요셉과 모세는 사탄과 흑암을 꺽는 왕같은 축복을 누렸습니다.

 2) 사무엘과 다윗은 불레셋에서 해방시키는 왕같은 축복을 누렸습니다(미스바운동)

그래서 사울왕 시대에 복음 없으니 늘 전쟁만 터졌다. 그리스도 아는 사무엘이 나타나니까 사무엘이 사는 동안 전쟁이 없었다. 그냥 왕이 아니다. 영적 전쟁이다. 사단의 권세를 꺾는 영적 왕이다.

 3) 바벨론 시대에 다니엘과 세친구는 실제로 왕과 나라를 변화시켰습니다.

그래서 왕에게 복음 전하고 바벨론에 복음 전하지 않았는가? 이스라엘이 그리스도 언약 누리지 않으니까 우상 숭배하고 율법 버리고 예배 멸시하고 이스라엘은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갔다. 오늘부터 여러분은 집에 돌아가셔서 성경 에베소서를 읽어보라. 포로로 잡혀간 이야기가 생생하게 나온다. 언약을 장마다 이야기한다. 너희들이 하나님을 버리고 우상숭배하고 멸시하고 무시하고 그래서 강대국의 군사들이 너희를 잡아가고 너희 성전 무너지고 성 무너지고 자녀들은 죽고 그 이야기가 장마다 나온다.

그런데 중요한 것은 그리스도 언약 붙잡은 다니엘과 세 친구와 같은 사람이 일어나서 그 나라를 살려낸다. 영적대사.

 4) 로마 시대에 초대교회와 바울은 로마를 복음화시키는 왕같은 축복을 누렸습니다.

그래서 하나님이 바울아 두려워하지 말라. 네가 가이사 앞에 서야하리라 했다.

2. 성도는 세상의 재앙을 막고 저주에서 해방시키는 제사장입니다.

이 언약을 딱 잡아야 한다.

 1) 요셉은 노예로 애굽에 갔는데 재앙에서 해방시키는 제사장의 축복을 누렸습니다.

 2) 에스겔과 느혜미야는 바벨론 속국에서 해방시키는 제사장의 축복을 누렸습니다.

 3) 바울과 초대교회는 로마의 속국에서 백성을 해방시키는 제사장의 축복을 누렸습니다.

3. 성도는 우상숭배로 멸망하는 사람들에게 빛을 비추는 선지자입니다.

이게 이제 중요하다. 바울은 골로새교회에 편지 보냈는데 그냥 편지가 아니다. 골로새 지역은 알렉산더 대왕이 정복했던 지역이었고 당시 로마가 정복한 지역이었다. 골로새 지역 인근에 에베소와 갈라디아가 있다. 그 지역들이 큰 도시인데 특징이 뭐냐면 우상문화가 가득했던 곳이다. 골로새교회는 그 지역에 복음 전하는 것에 집중했다. 여러분과 제가 사는 지역과 237 5000종족에 복음 전하는 예수 그리스도의 대사로 보내셨다. 이 언약 잡고 복음 전하시는데 예수님께서 승천하시기 직전에 말씀하셨다. 아주 중요하다. 제자들을 감람산에 부르셨다. 승천했다고 하는 기사는 사도행전에만 기록되어있다. 보좌 우편에서 지금도 다스리고 계신다. 교회를 통해 복음운동을 땅끝까지 증거하신다. 사도행전 전체의 이야기다. 예수님께서 뭐라고 하셨나?

예루살렘 떠나지 말고 아버지가 약속하신 것 기다리라. 주님, 그때가 이스라엘이 회복됩니까? 로마로부터 회복됩니까? 그러니까 예수님이 그것은 네 알바 아니고 아버지께서 약속한 성령충만을 받아 땅끝까지 증인이 되리라. 교회가 해야 될 본질적인 사역에 대해 쭉 말씀하셨다. 너희가 성령충만 능력충만 받고 너희는 땅끝까지 내 증인이 되고 복음 전해. 이것이 교회의 본질 사역이다. 여러분과 저의 본질적인 사역이다. 이런 저런 것 놔두고 내가 책임질 것이니까 복음전해. 여러분의 마음과 생각이 여기에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복한다.

이런 저런 이야기 많이 들려올 수 있다. 흔들리지도 말고 넘어지지 말고 언약 붙잡고 오직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충만에 집중해서 자신과 교회와 사업 살려서 세계복음화 하시기 바란다. 저는 계속 기도한다. 만 가지 이야기가 들려오는데 오직 복음에만 집중하게 하옵소서. 성령충만을 주옵소서.

 1) 그리스도께서 하늘 보좌에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며 함께 하십니다.

 2)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날마다 기도하면 보좌의 능력과 응답이 오게 됩니다.

 3)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권세를 사용하면 흑암 권세는 무너지게 됩니다.

결론- 하나님의 망대를 세워라.

1) 매일 말씀을 듣는 전도자의 삶을 살아라.

2) 7망대를 날마다 내 속에 세워라.

3) 7여정을 날마다 가고, 7이정표 속에 있으라.

교회의 본질적인 사명을 감당하고 이 응답 누리시기를 축복한다. 마지막으로 하나만 더 이야기하고 마치겠다.

포레스트검프라는 실제적인 인물이 있다. 영화로도 나왔다. 이 사람이 다리를 못쓰는 사람이다. 다리가 있는데 가늘어서 철로 다리를 보조해서 다니는 아이다. 엄마가 항상 말한다. 너는 장애인이 아니라고. 다리가 가늘어서 못쓰고 불편할 뿐이다. 너는 다닐 수 있다. 뭐든지 해봐라. 힘을 내서 뭐든지 한번 해보라. 안 된다고 낙심말고 뭐든지 해보라. 너는 장애인이 아니야. 어려서부터 계속 듣고 자랐는데 그 말이 각인되고 믿음이 각인되기 시작했다. 그러다 어느날 마을 불량배가 이 아이를 놀래키려고 자전거를 타고 다가오니까 도망을 가야 하는 상황이었다. 그래서 아이가 불량배 아이에게 안 잡히려고 뛰었다. 뛰니까 다리를 보조하고 있던 철이 부서진다. 부서지는 순간에도 아이가 뛰었다. 계속 뛰었다. 그 다음날도 다음날도 계속 뛰었다. 그러다가 아이가 달리기 선수가 되었다. 미국의 대표선수가 되어버렸다. 그 이야기가 영화로 나와서 미국과 전세계 사람들을 울렸다.

하나님의 생명의 말씀이 각인되면 믿음이 각인되면 어떤 인생도 변화시키고 새로운 인생을 살게 하시는 줄 믿는다.

우리가 하나님 안다고 생각만 하지 말고 그 말씀이 우리에게 각인되고 뿌리 내리고 체질이 되도록 그래서 교회와 가정과 가문을 살려서 세계를 복음화하는 모든 전도자 되기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