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는 인생 문제 완전한 해결자이십니다.

말씀을 주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께서 지난 주에 주신 메시지는 237전도를 위한 구원 받은 자의 배경이었다.

오늘은 237전도를 위해 온 천하에 증거되는 복음이란 말씀을 주셨다. 골1:6. 온 천하에 전도의 문이 열리고 제자가 세워지기 위해서 서론에서 먼저 세 가지를 알아야 하겠다.

어떤 사람들이 기도를 하는데 기도를 잘 모른다. 진짜 기도는 무엇일까? 진짜 기도는 달라고 하지 않았는데 응답이 오는 것이다. 이것이 진짜 응답이다. 맞는 말이다. 돈 많은 부자가 자식이 많이 있는데 아버지, 돈 좀 주세요 하면 아버지가 돈을 줄 수 있다. 그런데 진짜 사업을 물려줄 때는 아들이 달라고 안 했는데 진짜 주는 것이다. 이 아이가 진짜 사업을 이끌어갈 수 있다고 확인될 때 달라고 안 했는데 진짜 준다. 그것이 진짜 응답이다.

그 비밀이 무엇이냐면 하나님은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구원 받은 자에게 약속하신 것이 있다. 그것이 다른 것이 아니고 전도와 선교이다. 쉽게 말하면 세계복음화다.

여러분이 아실 것이다. 하나님이 아브라함 처음 부를 때 주신 약속이다. 창12:3. 땅의 모든 족속이 너로 말미암아 복을 얻는다는 것이다. 창22:17. 여기서 네 씨는 예수 그리스도를 말씀한다. 마6:33. 우리 하나님께서 성경에 허황된 일, 거짓말을 기록하게 하셨겠나? 아니다. 아마 여러분 가운데 이 말씀을 듣고, 자기와 전혀 맞지 않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세계복음화? 전도? 선교? 도대체 나와 안 맞고 정서와 신앙에 안 맞는 것이다. 거기에 하나님의 뜻이 있겠다.

그러나 어떤 분 같은 경우, 그 말을 들으니까 맞다는 것이다. 정말 전도와 선교에 생명 건 사람이 있다. 지금은 아니더라도 미래에 전도와 선교에 생을 거는 사람도 있을 것이다. 오늘 여러분들이 정말 많은 은혜를 받는 되기를 축복한다. 인생의 전환점이 되기를 축복하고 기도의 눈이 열리고 하나님께 구하지 않았는데 모든 것을 응답으로 주시는 그런 분들이 되기를 축복한다.

솔로몬이 왕이 되었을 때 어릴 때 왕이 되니까 어떻게 나라를 다스릴지 몰라서 일천번제를 드리는데 하나님, 저는 어린 아이와 같습니다. 들어갈 줄도 모르고 나갈 줄도 모르는 어린 아이와 같습니다. 제게 지혜를 주십시오 하니까 하나님이 나타나신다. 네가 나에게 부귀영화를 구한 것도 아니고 원수를 멸하도록 구한 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뜻을 이룰 수 있는 지혜를 구하니, 마음에 합하다는 것이다. 네가 구하지 아니한 부와 귀도 줄 것인데 전무후무한 응답을 주겠다고 말씀하신다. 이게 기도의 비밀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돈을 달라, 건강을 달라 안 했는데 진짜 전도와 선교에 인생의 방향을 맞추고 살고 진짜 하나님의 소원을 구하면 성경말씀 그대로 성취된다고 믿는다. 나이와 상관이 없다. 어디 출신과 상관 없고 많이 배우든 적게 배우든 남녀노소 상관이 없다. 이럴려면 먼제 세 가지를 알아야 하겠다.

서론

1) 후대들이 멸망받는 이유는 세계화가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은 왜 후대가 멸망을 받았는지 질문해야 한다. 세계화가 안 되어서 그렇다. 세계복음화를 하려면 세계화가 되어야 한다. 진짜 복음운동 하려면 내가 복음화가 되어야 복음운동 할 수 있다. 이스라엘이 망한 것은 세계화가 안 되었기 때문이다. 원래 세계 국가가 245개 이상이라고 한다. 문화와 경제 금융 거래를 할 수 있는 나라가 237개 나라라고 한다.

그래서 237이라고 우리가 부르는 것이다. 이스라엘은 멸망할 수밖에 없는 시스템이다. 그들은 뼛속까지 선민사상을 가지고 있다. 우리만 하나님의 백성이라는 것이다. 하나님은 우리 이스라엘만의 하나님이라는 것이다. 그러니까 전도와 선교를 할 필요가 없는 것이다. 모든 다른 민족은 짐승, 인간도 아닌 것으로 봤다. 하나님을 모르니까.

그러니까 하나님이 처음부터 네 씨로 말미암아 천하 열방이 구원을 얻을 것이라 했고 그리고 성전에서도 이방인의 뜰이 있다. 이방인 중에서도 노예가 된 사람은 할례를 주고 그랬다. 예배에 동참하고 그랬다. 그렇게 그들이 훈련을 받았는데도 이방인의 구원에 대해 귀를 막고 있는 것이다. 옳은 말이라고 해도 안 듣는다. 그러니까 후대들이 노예로 가고, 포로로 가고, 속국으로 가고 전쟁이 터지고 유랑민으로 2천년 동안 방황한다. 역사적 사실이다. 우리나라가 일본의 식민지가 되었다. 우리가 일본만 욕하면 되나? 물론 일본이 진짜 잘못했다. 우리는 잘못이 없는가? 그때 당시 문을 꽉 닫고 쇄국정치를 하고 당파싸움만 하는 것이다.

당시 일본은 미국을 배우고 선진과학을 배우고 유럽을 배우고 인재를 키워서 세계화의 눈이 열리니까 중국과 러시아, 아시아 전체를 대동화국가를 만들려고 했다. 중국으로 가려고 하니까 첫 관문이 우리나라니까 무참하게 짓밟고 가는 것이다.

지금은 개인과 국가, 세계화의 눈이 열리고 빨리 영적 힘을 얻어야 되는 시대다.

2) 재앙이 오는 이유는 복음화가 안되었기 때문입니다.

이게 두 번째 질문이다. 이스라엘이 왜 재앙이 왔는가? 복음화가 안 되어서 그렇다. 이스라엘이 멸망받은 이유는 조상들이 받은 복음을 종교화시켰다. 하나님이 처음부터 주신 게 창3:15 여자의 후손 언약, 복음이다. 창3:15. 처음부터 복음을 주었다. 그리고 출3:18. 이스라엘이 바벨론의 포로로 잡혀갔을 때에도 사7:14 임마누엘 언약을 주신다. 그런데 하나님이 인생문제 해답으로 이 언약 복음을 주었는데 이스라엘이 전부 종교화시킨다. 지금도 똑같다.

원래 우리는 이 자리에 있을 수 있는 신분이 아니다. 하나님의 은혜를 받을 자격이 있는 사람이 아니다. 긍휼과 은총을 받고 예배할 수 있는 자격이 있는 게 아니다. 원래 우리는 하나님을 대적하고 우상숭배하고 미운 짓만 골라서 하는 죄인 중에 괴수다. 그런데 하나님이 우리를 영세 전에 하나님 자녀로 택하셔서 긍휼을 베푸셔서 예수 그리스도로 우리를 구원해주셨다. 우리의 과거를 늘 생각하면서 새롭게 변화된 언약을 붙잡고 하나님께 정말 감사하고 예배하고 경외하고 그분의 이름을 높여야 하는 것이다. 그게 예배다. 그런데 이스라엘이 마음이 높아져서 주신 복음을 종교화, 세속화시켰다.

3) 전쟁이 일어나는 이유는 틀린 237 운동하는 사람 때문입니다.

이스라엘이 왜 전쟁이 터지는가? 틀린 237운동하는 사람 때문이다. 강대국에 복음이 없는 왕이 일어나면 사단이 그 임금을 가만두지 않는다. 에베소서 6장에 그런다. 권세자들과 하늘의 영들. 그 힘 있는 자들을 사단이 가만두지 않는다. 성공한 사람들 복음 없으면 가만두지 않는다. 그래서 터지는 게 전쟁이고 이것이 틀린 237 운동이다.

지금은 경제전쟁이다. 경제 237문을 여는 사람이 선교사들이었다. 우리나라에도 언더우드, 아펜젤러와 같은 여러 선교사가 와서 병원과 대학을 세우고 성경을 한글로 번역하고 인재를 미국으로 보내서 세계화를 시켰다.

237문을 기업인들이 세계화시켰다. 삼성, 현대, LG 이런 회사들이 외국에 지사를 만들고 외국에 공장 만들고 인재를 파송하고 교환을 하면서 세계화를 이루었다. 기업들이 세계화에 기여했다. 우리나라 가수, 운동선수들이 세계화를 했다. K문화가 전부 우리나라 세계화를 시키려고 세계복음화의 주역으로 사용하려고 세계화를 시키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은혜다. 우리 한국을 세계10위권에 들게 하셔서 선교대국으로 만드셨다. 미국 다음으로 선교사 파송이 제일 많다. 4만명이 넘는다. 잘한 것이다. 한국이 그래서 보통 나라가 아니다. 세계복음화 하기 위해 택한 민족이다. 우리가 잘 한 것도 아니고 하나님의 은혜다. 우리 임마누엘교회 성도들이 세계화의 눈이 열리도록 기도해야 한다. 후대들이 세계화의 눈, 237의 눈이 열리도록 기도해야 한다. 사업하는 분들도 세계화의 눈이 열리도록.

그래서 전세계에 말씀운동하고 제자 키우고 그래야 한다. 다민족에게 복음 전하고 제자 세우고 기도하고 말씀운동을 해야 될 줄로 믿는다.

본론-초대교회가 세계복음화한 비밀입니다.

1. 온 천하를 살릴 만한 하나님이 주신 언약이 각인이 되었습니다.

0.1%의 초대교회 성도가 로마를 복음화했다. 그 비밀은 온 천하를 살리는 언약이 내게 각인되는 것이다. 이게 비밀이다. 갈보리산 감람산 마가다락방 언약이 내게 각인되어야 한다. 사람은 각인된대로 응답이 온다. 옳은 것이 각인 되면 옳은 응답, 틀린 각인 되면 틀린 응답 온다. 가장 중요한 그리스도, 하나님 나라, 성령충만 138언약이 나의 언약이 되는 것이다. 이게 각인되면 기도응답이 오고 세계복음화 할 응답이 오는 줄로 믿는다.

 1) 갈보리산 언약은 우리의 재앙을 끝내심을 언약을 잡아야 합니다.

이것이 나의 언약이 되어야 한다. 무엇을 하든지 끝내신 언약을 잡아야 과거와 상처가 끝난다. 요19:30. 정말 우리는 구원 받을 자격이 없는 사람이다. 불순종하고 멸망받을 이방인이었는데 긍휼이 풍성한 하나님이 영세전에, 선악을 행하기도 전에, 우리를 하나님 자녀로 삼으셔서 부르시고 조건없이 자녀 삼으셨다.

지난 주에 말씀했다. 육체를 신뢰하지 않는 우리가 진짜 할례받은 사람, 세례받은 사람이다. 그리스도인이다. 사람 자랑하지 마라. 오직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만을 찬양하고 영광 돌리고 감사하고 경외하고 하나님 사랑하고 진짜 예배를 회복을 해라. 이렇게 되기를 축복한다.

 2) 감람산 언약은 하나님의 나라가 우리의 현장에 살제로 임하는 것입니다.

 3) 마가다락방 언약은 다섯문이 열리며 그 시간표를 기도로 누리는 것입니다.

2. 온 천하를 살리는 237의 실제 응답이 기도로 뿌리를 내리는 것입니다.

기도의 뿌리를 내리는 것이다. 첫 번재는 언약이 내게 각인되는 것이고 둘째는 기도로 뿌리내리는 것이다.

237살리는 실제적 응답이 기도로 뿌리내리기 바란다. 기도하면 237 살릴 일을 하나님이 하신다.

 1) 부활하신 그리스도께서는 237를 움직일 바울을 다메섹에서 꺾었습니다.

이런 일이 벌어진다. 정말 기도하면 세계복음화 할 사람을 꺾으신다.

 2) 그리스도께서는 237를 복음화할 안디옥교회를 준비하셨습니다.

안디옥교회는 핍박 중에 하나님이 준비하셨다. 안디옥교회 덕분에 우리가 복음 받았다. 특징은 평신도가 핍박 속에서 세운 교회다. 그 안디옥교회 때문에 우리가 이 시간표 속에서 복음을 받았다. 물론 올라가면 예루살렘 교회가 모교회다.

 3) 바울이 가는 곳마다 온 천하를 복음화할 사람을 준비하였습니다.

여러분의 걸음이 그렇다. 세계복음화를 놓고 기도하면 이런 응답을 준비하고 기다리신다.

오늘 우리가 골로새서를 읽었다. 골1:1-8. 골로새서 에베소서 빌립보서 빌레몬서 네 개의 서신서를 사도 바울이 로마 감옥에서 써서 옥중서신이라고 한다.

그런데 골로새교회에 무슨 일이 벌어지냐면 행19:20. 바울이 2년 동안 에베소에서 말씀운동을 2년간 했다. 에베소에서 2년간 말씀운동했는데 그때 에바브라가 복음 받고 훈련 받고 어떤 일을 했냐면 골로새 지역과 라오디게아, 히에라볼리 지역에 교회를 세웠다. 복음운동의 큰 역사 일어났다. 진짜 복음을 받고 언약을 누리면 반드시 생명운동 일어나고 제자 세워지고 교회가 세워지는 역사 일어난다. 그 일의 주역이 되기를 하나님은 원하신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로마 감옥에 있으니까 골로새교회가 에바브라를 보냈다. 바울의 형편과 사정을 골로새교회 성도에게 알린다. 오늘 그 본문말씀이다. 골1:7. 복음을 들었다 그말이다.

그래서 우리가 의정부 강북 600만 영혼이 복음 받을 수 있도록 300지교회 망대가 세워지도록 기도하고 그렇게 되기를 언약 붙잡고 주역이 되기를 축복한다.

여러분 모두는 제자이고 한 사람도 쓸모없는 사람이 없다. 여러분은 전도자다. 언약 잡고 기도하면 능력 주신다. 오늘 본문에도 골1:1. 하나님의 뜻으로 사도 된 바울. 하나님이 부르실 때 모든 능력과 은혜와 축복을 주셔서 그 일을 감당하게 하시는 줄 믿는다.

3. 온 천하를 살리고 누리는 기도가 체질화되어야 합니다.

 1) 빌레몬은 오네시모를 받아 들이고 골로새 교회의 감독으로 세웠습니다.

복음 누리는 기도가 체질화되어야 한다. 언약 각인, 기도 뿌리, 복음 누리는 기도가 체질이 되도록 기도해야 한다. 골로새교회 중직자가 누구인지 아실 것이다. 골로새교회 중직자는 빌레몬이다.

바울이 로마 감옥에 있을 때 어떤 일이 벌어지냐면 청년 죄수 하나가 감옥에 들어왔다. 이 사람이 복음을 받고 바울이 전하는 복음 받고 회개했다. 큰 계획이 있는 것이다. 하나님의 복음운동은 감옥에서도 역사가 일어난다. 이 사람이 바로 오네시모다.

그런데 이 오네시모가 빌레몬 장로의 집에 있는 종이다. 빌레몬 장로의 집에 있는 노예인데 오네시모가 빌레몬 장로의 집에 있는 돈을 훔쳐서 도망을 쳤다. 로마에서 잡혔다. 바울이 있는 로마 감옥에 들어와서 복음 듣고 회개했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빌레몬 장로에게 부탁을 한다. 내가 감옥에서 참 제자 하나를 만났다. 그가 복음 받고 제자 되어 나의 심복이 되었다. 바울이 나이가 먹으니까 이런 저런 심부름도 하면서 훈련 받으면서 복음 듣고 영적 지도자로 훈련받았다. 나의 심복이 되었다고 말한다. 바울은 한 번도 그런 사람에게 주인노릇 하지 않았다. 자원해서 기쁨으로 제자가 된 것이다. 그 청년의 이름이 오네시모다. 그런데 당신 집에서 도둑질하고 잡혀서 로마 감옥에 잡혀왔는데 그를 용서해주면 어떻겠는가? 그리고 다시 나에게 보내주면 좋겠는데 어떻냐? 내가 나이를 먹어서 나를 도와줄 제자가 필요하다. 당신 대신 나를 도울 사람으로 오네시모를 보내달라는 것이 빌레몬서다. 그러니까 빌레몬이 바울이 부탁한 그대로 순종을 한다. 그것만 순종하는 게 아니다. 빌레몬이 오네시모를 골로새교회의 장로로 세운다. 자기 노예를 골로새교회의 감독으로 세워서 자기는 심부름을 하고 그런다. 얼마나 그릇이 큰지 모른다.

한국 기독교 역사를 보면 평양에 장대현교회가 있었다. 조만식 선생(독립운동가)이 오산학교에서 교사로 있을 때 그밑에 주기철 목사가 있었다. 조만식 장로님의 제자가 주기철 목사였다. 조만식 장로가 주기철 목사에게 가서 초빙하려고 여러 번 갔다. 자기 제자를 담임목사로 세우는 것이다. 어느 날 조만식 장로가 주일예배가 있는데 독립운동 회의로 예배에 늦은 것이다. 주기철 목사가 설교 중에 그 많은 성도들이 지켜보는데 장로가 되어서 늦게 온다고 혼냈다.

예배가 끝나고 조만식 장로가 앞에 나오더니 웃으면서 죄송하다고 제가 예배 시간에 늦으면 안 되는데 장로가 되어서 늦었다고 다시는 이런 일이 없도록 목사님과 성도가 걱정하지 않도록 웃으면서 말했다고 한다. 그렇게 그릇이 큰다. 그런 것을 성도가 배우는 것이다. 그게 바로 진짜 믿음이 있으면 사랑을 배우게 되는 것이다. 에로스 사랑이 아니다. 아가페 사랑이다. 골1:1-8. 우리가 237과 세계화의 눈이 열리지 않으면 이씨 조선처럼 되고 북한처럼 꽉 막힌다. 마음 문을 열록 세계화가 되고 예수 그리스도의 복음을 전하고 그게 복음적 사랑이고 복음적 삶이다.

 2)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성경의 약속을 붙잡아야 합니다.

  (1) 예루살렘과 온 유대와 사마리아와 땅끝까지 이르러 내 증인이 되리라(행1:8)

  (2)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라

  (3) 오직 성령의 능력으로 237 나라에 제자를  세워 망대를 세웁니다.

 3) 세가지 뜰을 만들고 문화공간을 만들고 300지교회 망대를 세웁니다.

  *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세뜰을 만들고, 교회안에 문화공간과 300망대를 세웁니다.

이때 300망대 세워지고 오력과 빛의 경제 회복되고 후대와 사람이 붙는다.

결론-온 천하의 흑암을 막고 그들을 견져내는 기도합니다.

무슨 기도냐? 전도의 문을 열어주시고 제자의 문을 열어주시고 세계복음화 할 237문을 열어달라고 재앙과 전쟁을 막는 기도를 하는 것이다.

1) 너희를 위해 기도를 할 때마다 하나님께 감사합니다(골1:3)

사도 바울은 그가 세운 교회를 위해 밤낮으로 기도했다. 골1:3. 정말 교회를 위해 기도하시고 장로님들이 목회자와 교회를 위해 가정과 가문 위해 기도하라. 저는 여러분 위해 늘 기도한다. 렘넌트까지 늘 기도한다.

2) 복음의 진리 안에서 하늘에 소망을 쌓습니다(골1:5)

진짜 복음 누리면 이 세상의 한계 넘어서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재림과 하나님 나라와 부활, 한계를 넘어서까지 소망을 가지고 세계복음화 될 때까지 기도하는 것이다.

3) 그 은혜를 깨닫는 날로부터 온 천하에 열매를 맺기 시작합니다(골1:6)

진짜 기도는 기도하지 않았는데 응답이 오는 것이다. 기도 안 한다는 게 아니다. 다른 것을 진짜 기도하는 것이다. 하나님이 원하는 것. 237과 후대와 교회와 진짜 현장 살리는 기도하는 것이다. 나라와 의를 위해 진짜 기도한다는 것이다. 너희가 구하지 아니한 것도 하나님이 주신다는 것이다. 이 확신의 언약 갖기를 축복한다.

그러면 돈을 달라고 안 해도 건강 달라 안 해도 성공 달라 안 해도 건강 경제 후대 주시고 교회 살리게 하신다는 것이다.

하나님 경외하고 예배 승리하고 제자 세우는 237 살리는 증인 되기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