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전도자의 삶으로 되는 사람과의 소통의 축복을 누립시다.

오늘 오전예배 메시지를 통해서 하나님께서는 237전도를 위한 구원 받은 자의 배경이란 말씀을 주셨다.

사도 바울은 빌립보교회를 통해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이렇게 말했다. 그러면서 육체를 신뢰하지 말고 자신을 자랑하지 말고 세상 것을 붙잡지 말고 최고의 지식이 되는 그리스도를 붙잡으라고 메시지를 주었다.

사도 바울은 그리스도를 발견하고보니 전에 자랑했던 것을 배설물로 여겼다. 그리스도를 알아가는데 해가 된다고 말했다. 사도 바울은 많이 배운 사람이다. 동서양의 학문을 배운 다소 출신의 로마시민권을 가진 사람이다. 최고의 랍비였던 가말리엘 밑에서 공부했던 사람이다. 그런 바울이 그리스도를 알고 보니 전에 자랑했던 것, 가문 자랑, 의 자랑, 지식 자랑, 명예 자랑 전부 배설물이고 쓰레기구나 이렇게 말했다. 우리가 이런 사도 바울이 가졌던 믿음을 여러분과 제가 가져야 될 줄로 믿는다. 그때 구원 받은 자의 배경을 누리게 될 줄로 믿는다.

과거를 아는 사람은 과거에서 해방이 된다. 이스라엘 과거는 전부 그런 전쟁사였고 노예되고 포로되고 속국이 되고 유랑민이었다. 그것을 이스라엘의 과거의 원인이 전부 다른 데 있는 게 아니라 영적문제라는 것을 알았다. 그래서 그리스도의 언약으로 각인 뿌리 체질이 될 때 우리는 승리하게 되는 줄 믿는다.

예수 그리스도가 정말 완전하고 충분하고 참으로 부유하신 하나님이신 것을 알고 믿고 누리고 전파해야 될 줄로 믿는다.

미래를 위해 참된 배경을 가지게 된다.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것을 잡으러 달려갔고 부름의 상을 위해 달려갔고 보좌의 능력의 보증서인 천국시민권을 가지고 누리게 될 줄 믿는다.

그럴 때 빛의 경제가 회복이 된다. 경제는 세상을 위한 경제도 있지만 분명히 언약을 잡아야 한다. 복음 전도 선교를 위한 렘넌트 경제를 하나님이 준비하셨다. 빛의 경제 회복을 위해 헌금을 하거나 예배 드릴 때 늘 삶에서 정말 언약 잡고 기도하셔야 한다. 할렐루야.

그래서 오늘 오후예배를 통해 주시는 말씀은 흐름을 바꾸기 위해 하나님과의 소통이었고 오늘은 사람과의 소통이다. 정말 흐름을 바꾸기 위해 하나님과 소통이 있어야 하고 사람과 소통이 되어야 한다. 이 부분을 놓고 많은 응답을 이번 주에 확인하고 말씀성취를 확인하시기 바란다.

서론-뇌, 몸, 영혼

통계상 최근에 갑작스럽게 우울증에 시달리는 사람, 마음의 상처, 아픔을 가진 사람들, 암으로 고통당하는 사람들이 많이 늘어나고 있다. 이런 문제는 여러 원인이 있지만 영적문제다. 이게 제일 중요하다. 요삼1:2. 하나님과의 소통이 제일 중요하다. 네 영혼이 잘됨 같이. 그리고 그 다음에 오는 문제가 뇌에서 문제가 오는 것이다. 히11:4. 하나님의 말씀은 영혼과 심령과 혼과 골수를 치유한다고 약속했다. 그래서 사람과의 소통이 이루어지려면 사람을 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 사람 보는 눈이 있어야 한다. 저와 여러분은 구원 받은 하나님의 사람이다. 이 말은 하나님의 성령이 우리 속에 계신다는 말이다. 그래서 구원 받은 성도는 세상과 사람 보는 눈이 하나님 중심으로 될 때 사람이 보인다. 그러나 구원받지 못한 불신자는 성령이 없기에 세상 중심으로 사람을 보게 되고 주변을 보게 된다. 우리가 그렇게 불신자처럼 사람을 보면 안 된다. 복음의 능력과 축복은 한 그릇의 냉수도 상을 잃지 않는다고 했다. 복음을 위해 조금 헌신했는데 그 응답은 영원한 응답이 되는 줄 믿는다. 브리스가 부부는 마가다락방에서 은혜 받았다. 그리고 마가다락방 교회에 헌금 했는데 이것이 세계 바꾸는 빛의 경제가 되었다. 빛의 경제 위해 예배시간에 드리는 헌금이 정말 기도가 있으셔야 한다. 여러분이 힘을 얻고 믿음을 가지셔야 한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을 가져야 한다. 그 이유는 우리를 통해 어떤 계획을 이루실지 모른다. 기도응답 받는 것은 영적 충만한 상태가 내게 갖추어진 후에 이런 응답이 되어지는 줄 믿는다.

본론-사람과의 소통 세 가지는 무엇인가?

1. 위(하나님- 사람) 목회자, 중직자, 부교역자

사람과의 소통에서 관계에서 위가 중요하다. 위를 볼 때 사람만 보는 것이 아니고 위에서 우리를 축복하는 하나님의 비밀 속에서 사람 봐야 한다. 하나님의 눈으로 위를 봐야 한다. 그렇다고 볼 때, 교회에서는 목회자 중직자 부교역자가 굉장히 중요하다.

1) 말씀성취- 하나님은 반드시 이쪽을 통해서 반드시 말씀을 성취시키신다.

말씀성취의 축복과 응답을 하나님은 반드시 위를 통해서 주시고 성취하신다. 그래서 위가 중요하다. 하나님은 질서의 하나님이시고 어지러운 하나님이 아니다. 후대에게 꼭 전달할 부분이다. 강단을 설교로 듣지 말고 하나님의 음성으로 들어야 한다. 하나님의 말씀을 따지고 그러지 말고 믿음으로 수용하면 된다. 받으면 된다. 그래서 말씀을 수용해서 들으면 말씀의 중요성이 이해가 된다. 그러면서 하나님의 말씀을 듣고 말씀을 붙잡으셔야 된다. 그래서 예배가 중요하다. 말씀을 통해서 강단을 통해서 위를 통해서 하나님이 말씀을 주신다. 말씀을 성취하신다. 그러니까 예배가 중요하고 예배에 실패하면 안 된다. 성공해야 한다. 예배시간에 많은 은혜를 받아야 한다.

 2) 예배- 우리는 예배 시간에 많은 은혜를 받아야 하는 것이다.

하나님의 말씀을 받기를 사모하는 것이 있어야 한다. 내가 하나님께 하는 말도 있다. 그런데 진짜 기도에서 중요한 것은 내게 말씀하시는 것이다. 하나님이 내게 예배시간에 말씀하신다. 하나님의 기록된 말씀을 통해서 말씀하신다. 예배시간에 설교할 때 그게 굉장히 중요하다. 여러분이 하나님의 말씀 읽을 때, 묵상할 때, 수용하고 받아들일 때 성령이 역사하기에 말씀 통해 역사한다. 그러니 말씀 전하는 사역자가 굉장히 중요하다. 교회에서 누가 말씀사역을 하나? 목사님, 중직자, 교사들, 부교역자들이다. 아주 중요하다. 사람과의 관계에서 위의 관계가 너무 중요하다. 믿으시면 아멘 한다.

그래서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줄 알아야 한다. 그래서 하나님은 말씀 통해서 우리에게 말씀하시고 지시하시고 인도하신다. 그래서 강단에서 선포된 말씀이 중직자에게 성취된다. 중직자들이 제일 먼저 하나님이 얼마나 소중하게 생각하는지 모른다. 새신자, 렘넌트에게 성취되지만 중직자에게 말씀이 성취된다. 말씀성취의 증인이 되어서 렘넌트와 새가족을 가르치고 다락방을 하는 것이다. 중직자가 예배의 자리 기도의 자리 훈련의 자리에 있는게 너무 중요한 것이다. 그것이 첫 번째 사람과의 관계가 중요하고 하나님과 나의 관계가 소중한 것이다.

 3) 기도응답- 하나님의 말씀은 분명히 성취되기 때문에 예배를 통해서 힘을 얻고 기도응답을 미리 붙잡고 가는 것이다.

그래서 하나님의 말씀이 분명히 성취되기에 예배를 통해 기관장들이 힘을 얻고 기도응답을 미리 붙잡고 가는 것이 얼마나 중요한지 모른다.

2. 옆(응답의 현장) 행18:1-4: 응답의 현장이 다 옆에 있는 것이다.

위가 중요하고 옆이 또 중요하다. 옆이 중요하다는 말은 현장이 중요하다 그말이다. 여러분이 살고 있는 가정 직장 산업 현장이 옆이다. 위는 하나님이다. 하나님이 우리에게 말씀을 통해서 사역자를 통해 말씀을 주시는 것이고 성도 여러분의 현장, 중직자의 현장, 렘넌트의 현장이 응답의 현장이다. 말씀이 성취되는 현장이다. 현장이 너무 소중한데 응답의 현장으로 안 보고 일하는 현장, 어려운 현장으로만 본다. 응답이 와도 거의 놓친다. 그래서 성도님들이 응답을 누리려면 축복의 원천을 알아야 한다. 축복이 어떻게 오는지 원천을 알아야 한다. 그게 강단, 위라고 했다. 은혜 받고 말씀 붙잡는 힘 얻는 자리에 있으면 반드시 옆, 응답의 현장의 변화가 일어난다. 오늘부터 해보라. 응답이 현장에서 이루어진다. 여러분의 현장에서 이루어진다. 현장에서 아브라함처럼 단을 쌓으라는 이야기가 그 이야기다. 여러분의 현장에서 전도자의 삶을 살고 기도의 삶을 살고 흑암 꺾는 삶을 살 때 황무지가 옥토로 바뀌고 흑암 꺾이고 응답의 현장으로 바뀐다.

직장에서 가정에서 단을 쌓고 기도하는 것이 너무 소중하다. 이게 다락방의 비밀이다. 현장에서 기도하고 전도하는 것이다. 그래서 옆은 위하고 연관이 있지만 옆은 여러분이 있는 현장이다. 말씀이 성취되고 기도응답이 되는 현장, 생명운동이 일어나는 현장이다. 그래서 단을 쌓고 현장에서 말씀 듣고 묵상하고 기도하고 이게 아주 중요한 키다. 그래서 브리스길라 부부가 로마에서 오순절 절기를 지키려고 이스라엘에 왔다. 유대인들은 1년에 세 번씩 절기를 지켜야 된다. 유월절, 오순절, 수장절. 그러니까 행2:1. 오순절이 이미 이르매, 맥추절이다. 로마에 있던 브리스가 부부가 예루살렘으로 올라왔다. 헤롯성전에 가있는 것이 아니고 마가다락방에 참석을 한 것이다. 기적이 아닌가? 정상적인 사람인데 어떻게 해서 브리스가 부부가 로마에서 왔는데 헤롯성전에 안 가고 마가다락방에 모였는가? 신비롭지 않나?

 1) 로마(행2:10)-브리스가 부부가 로마에서 사건이 생겨서 이스라엘로 온 것이다.

행2:10 로마로부터 온 나그네.

 2) 하나님이 세계복음활 만한 바울을 다메섹에서 직접 꺾으셨다(행9:1-15)

하나님이 언제든지 현장에서 하나님의 일을 하신다.

 3)고린도- 바울이 지식의 동네인 아덴 전도에서 약간 실패를 했는데, 고린도에 도착을 해서 브리스가 부부를 만났다.

브리스길라는 로마 여자다. 아굴라는 유대인 남자다. 국제결혼을 했다. 그런데 업이 같다. 장막업을 했다. 거기서 전도자와 산업인이 만났다. 하나님이 하시는 일이다. 그래서 여러분들이 사람과의 소통, 축복을 누리려면 난 내가 하나님의 축복받은 소중한 사람이라는 게 있어야 한다. 진짜 내가 하나님의 축복 받은 사람이고 하나님이 나를 사용하신다는 언약이 있어야 한다. 내가 소중하다는 것을 알면 그게 응답의 시작이 된다. 그러면 내가 진짜 소중하고 하나님의 사람이라는 것이 정체성이 생기고 의식이 생기면 내 옆에 한 사람 한 사람이 소중하다는 것이 보인다. 하나님이 준비해놓은 사람이라는 것이 보인다. 이렇게 되어지면 하나님이 사람을 붙이시고 전도의 문이 열리고 제자 붙고 이때부터 잃어버린 빛의 경제의 축복이 임한다. 하나님과 통하기 시작하니까.

돈을 잃어도 사람을 잃지 마라. 하나님 다음은 사람이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그 다음은 사람 사랑이다. 수용하고 이해하고 양보하고 사람을 살리는 것이다. 복음 전하고 살려야 하고 힘 주고 격려하고 영혼 사랑하고 사람 사랑하는 사람 굉장히 하나님이 소중하게 생각한다.

3. 아래(미래- RT)

아래는 미래, 후대라는 말이다. 후대를 볼 줄 알아야 한다. 미래를 볼 줄 알아야 한다. 지금 당장 우리 아이들이 공부 잘하고 못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다. 시험 점수 많이 맞고 하는 게 중요한 게 아니라 언약 가진 후대 속에 중요한 세계복음화의 계획이 있다. 그 눈으로 봐야 한다. 자식은 여호와의 기업이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자꾸 복음을 전하고 길을 가든지 여행하든지 밥을 먹든지 누워서든지 항상 하나님의 말씀을 강론할 것이며. 유대인은 기독교 교육을 보면, 아이들에게 구약 때부터 부모가 엄마가 아빠가 성경을 가르친다. 성경이 나온지 얼마 안 된다. 전도자가 제사장이 선지자가 하신 말씀을 기록해서 가르치는 것이다. 강단에서 선포된 말씀을 기록해서 렘넌트에게 전달하는 것이다. 성령이 역사한다. 듣는 사람에게 성령이 역사한다. 하나님이 렘넌트를 기른다. 자라게 하시는 이는 하나님이시다. 저와 여러분이 그래서 미래와 후대를 위해서 작은 헌신이라도 하면 하나님은 크게 역사하신다.
 1)사6:13, 7:14, 60:1-22, 62:6-12

그루터기라는 렘넌트라는 언약이 바벨론에서 성취된다. 렘넌트 다니엘, 세 친구, 에스라, 느헤미야와 같은 사람이 세워지니까 전부 바벨론의 포로로 갔다. 이들이 세워지니까 바벨론이 무너진다. 상상할 수 없는 일이 벌어진다. 그래서 고레스왕, 페르시아 시대가 열린다. 고레스가 나타나서 이스라엘 백성을 전부 고국으로 보낸다. 불신자인데, 하나님이 명령했다는 것이다. 그리고 고레스가 너희 나라 가서 성전을 지으라고 말한다. 바벨론에서 페르시아에서 모든 성전을 짓는 필요한 재료를 제공한다. 70년만에 돌려보낸다. 우리나라도 마찬가지다. 근대국가가 세워지면서 이승만, 서재필, 안창호 이런 사람이 전부 기독교인이다. 이때 언더우드, 아펜젤러가 젊은 인재들을 기른다. 서양의 문물과 사상, 과학을 통해 세계 보는 눈을 열어준다. 미국에 유학도 시키고 그런다. 그래서 우리나라가 근대국가가 기독교인에 의해 세워진다. 그전에는 유교가 전부였다. 저와 여러분이 복음을 준비하고 언약을 준비하고 그러면 하나님이 생명운동 제자운동, 전도운동을 일으킨다. 그거를 하나님이 기다리고 있다. 시간표가 다 왔다. 그 시간표가 되는 날 빛의 경제, 르호봇 경제는 이루어진다. 24 집중할 것은 무엇인가?

사6:13, 7:14, 60:1-22, 62:6-12을 보면 이사야가 성전에서 환상을 본다. 보좌의 자리를 본다. 기도하다가. 그러면서 하나님이 나를 위해 누구를 보낼꼬? 이사야 선지자가 주여, 나를 보내소서. 너 말고, 렘넌트를 보내라. 렘넌트가 세워지는 날, 이 땅의 저주가 끝나. 사6:13. 말씀한다. 렘넌트운동 하라는 것이다. 언약 심으라는 것이다. 그래서 아까도 이야기했지만 다니엘, 세 친구, 느헤미야, 에스라, 에스더 이런 인물이 바벨론에서 막 일어나는 것이다. 그들이 일어나니까 페르시아 시대를 통해 바벨론을 무너뜨리고 이스라엘을 회복시키는 것이다.

이런 비밀을 알았던 사람이 신약의 바울이다.

 2) 바울이 전략은 회당과 서원이었습니다.

바울이 언제나 그래서 회당, 서원을 갔다. 저자도 가고 시장도 갔지만 바울의 전략은 회당, 서원이다. 거기에는 인재와 미래가 있어서 복음 전했다. 그들을 만나서 그리스도의 당위성, 예배의 소중함, 기도의 소중함을 이야기한다. 기도 회복하고 언약 회복하도록. 이게 하루 아침에 되는가? 2년 걸린다. 우리가 지금 다락방전도운동 30년 했다.

 3) 세가지 뜰. (237뜰, 기도의 뜰, 서밋의 뜰)

결론- 금토일 시대를 열어서 해야 할 일은 무엇인가?

1. 달란트(성인식)- 기도해야 발견된다.

렘넌트가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를 발견할 수 있도록 해야 한다. 정말 예배 드리고 말씀 붙잡고 기도하기 시작하면 하나님이 주신 달란트가 발견된다. 어른이라도 달란트 발견 못하면 어린 아이다. 달란트 발견하는 것을 성인식이라고 한다. 예배성공하고 기도하면 달란트 발견된다. 후대가 달란트 발견하게 해달라고 늘 기도해야 한다. 달란트가 발견되면 전문성의 응답 받아야 한다.

2. 전문성(사명식)- 전문성이 무엇인지 알고 있어야 한다.

이 사람은 기도하는 사람이고 말씀 붙잡고 기도하면 내가 사명이 있구나 깨달아진다. 이 달란트 통해 나는 세계복음화 할 것이다. 사명식. 그러면 전문성의 응답이 온다. 자기 하는 일이 사업이면 사업, 공부면 공부, 목회자면 목회, 소명의식, 콜링이 발견된다. 자기 업에 24 집중을 시작한다. 그때부터 물 불 안 가린다. 계속 자기 하는 일에 집중한다. 전문화의 응답이 온다. 인격도 리더십도 전부 새 사람으로 바꾸신다. 여기까지 응답 오기가 쉽지 않다. 하나님이 역사하기에 렘넌트에게 이 응답 주실 줄 믿는다.

3. 현장성(파송식)-세상 보는 눈을 열어야 한다. 이렇게 해서 보내는 것이다.

드디어 대학 졸업하고 기술 준비해서 현장 간다. 취직하고 일하고 한다. 취직하러 가는 거 아니다. 하나님이 현장에 파송한다. 파송식이다. 그래서 여러분이 사업, 직장, 그게 취직이 아니고 하나님이 파송한 현장으로 가는 것이다. 이 눈이 열려야 현장 정복되고 흑암 무너지고 사람 살리는 역사가 일어날 줄 믿는다. 월요일에 현장 나갈 때 일하러 가는 게 아니라 사명 가지고 사람 살리고 사람 세우고 그거 놓고 집중 기도하면서 경제도 회복이 되고 만남의 축복을 달라 기도하고 하나님이 그러면 되어지게 한다.

이런 응답을 누리고 사람과 소통이 이루어지는 참된 응답 있기를 축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