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렐루야, 예수는 그리스도이십니다.

그리스도는 인생 문제 완전한 해결자이십니다.

말씀을 주시고 성취하시는 하나님께서는 지난 주일에 237전도를 위한 문제 보는 눈이라는 말씀을 주셨다. 오늘은 237전도를 위한 구원 받은 자의 배경이란 말씀을 주셨다.

오늘 읽지는 않았지만 빌3:1을 보면 사도 바울이 그렇게 말씀한다. 끝으로 나의 형제들아 주 안에서 기뻐하라 너희에게 같은 말을 쓰는 것이 나에게는 수고로움이 없고 너희에게는 완전하니라.

그러면서 세 가지 삼가할 것을 말씀했다. 빌3:2. 개들을 삼가하고, 행악하는 자들, 몸을 상해는 일을 삼가해라 했다. 여기서 개는 동물 중에서 인간과 가장 친밀한 동물이다. 사랑을 받는다. 그런 개가 아니라 동서양을 막론하고 사람을 상대로 개를 넣으면 심한 욕이 된다. 그런 사람을 두고 개를 삼가라고 한 것이다. 빌3:4.

그러나 나도 육체를 신뢰할만하며 만일 누구든지 다른 이가 육체를 신뢰할 것이 있는 줄로 생각하면 나는 더욱 그러하리니 그렇게 말했다. 육체를 신뢰하고 세상을 신뢰하며 배경으로 삼는 사람이 있다. 그리스도를 신뢰하고 성삼위 하나님을 의지하며 살아야 하는데 세상을 의지하니까 힘이 솟고 기쁘고 그런 사람이 있다. 우리도 그런 과거에 살았고 우리의 영적상태가 그런 속에 있을 수 있다. 그것을 말한다. 어떤 목사님은 입만 열면 자기 아들이 미국에서 교수 되었다고 자랑한다. 만나면 그것을 자랑한다. 자기 자식이 공부 잘하고 그러면 자랑할 수 있는데 그런 자랑을 말하는 게 아니다. 어떤 목사님은 자기 딸이 세계적인 자격증을 땄다고 돈 잘 번다고 입만 열면 목사님들 앞에서 자랑한다. 저는 그거 치유 받아야 한다고 생각한다. 어린 신자들이 그러면 애교로 봐줄 수도 있다.

우리 가운데 그리스도 깨닫고 신분 누리면 증거 없는 사람이 어디 있겠는가? 여러분도 그런 증거 많이 있을 것이다. 포럼하라고 마이크 쥐어주면 계속 할 것이다. 복음 가진 사람이 그런 증거 없는 사람이 어디 있는가?

그래서 오늘 메시지의 제목이 237전도를 위한 구원 받은 자의 배경이다. 제가 10년도 전에 일본 선교사역을 한참 다녔다. 일본의 교회에서 기차역까지 마중을 나온다. 교회 중직자, 성도가 마중을 나오는데 1시간 정도 차를 타고 교회로 간다. 운전하면서 나를 안내하는 그분이 남의 말을 하는 것도 아니라 자기 말을 하더라. 자기가 신앙생활 하면서 힘들고 어려웠던 것을 쭉 이야기한다. 그런 이야기를 들으면 어디서부터 이야기를 해야 될 줄 모르겠다. 위로를 해야 하는지, 메시지를 줘야 하는지 모르겠더라. 내 속에 분명히 답이 있는데 차마 말을 못하겠더라. 이 사람이 어떤 사람인지 모르니까, 힘든 것은 분명한데 그 자체로 힘든데 그 사람 알지 못하는데 말해서 상처를 주면 안 되지 않나? 메시지 하다가 그 사람이 눈에 들어온다. 그런데 보니까 메시지에 집중을 못한다. 아, 그렇구나. 진짜 힘든 영적상태구나. 그래서 기도를 한다.

여러분 가운데 그런 분들이 더러 있을 수 있다고 믿는다. 제가 서론에서 말하고자 하는 것은 대부분의 성도가 현장에서 구원 받은 자의 배경을 못 누린다는 것이다. 다시 말하면 성도는 구원을 받았고 신분이 하나님의 자녀고 엄청난 배경을 받았는데 그것을 누리는 믿음이 없다. 우리가 어떤 문제와 사건이 있어도 믿음이 있다면 현장 바꿀 수 있다. 할렐루야.

오늘도 여러분이 많은 문제 가지고 왔지만 믿음 가지고 메시지 들으면 하나님이 주시는 해답과 응답이란 믿음을 가지고 들으면 치유받고 엄청난 응답을 받게 된다.

그런데 믿음이 없는 것이다. 구원 받았는데 하나님이 함께하시는데 걱정하고 불신한다고 문제가 해결되는 것도 아니다. 그 사람의 영적상태다. 일본의 중직자처럼 한국에서 목사님이 와서 메시지를 전하는데 그것이 복되고 영광스러운 것으로 보지 않고 수고와 힘든 것으로 보니까 힘든 것이다. 신앙생활 제대로 하겠는가? 인생이 제대로 살아지겠나?

그래서 여러분이 믿음 갖기를 축복한다. 현장에서 구원 받은 자의 배경을 누리려면 믿음이 있어야 한다. 나의 의인은 믿음으로 말미암아 살리라 그랬다. 그러면 나의 과거 보이고 과거에서 나를 해방하신 그리스도가 선명하게 보인다. 그게 신앙생활이다.

서론- 과거를 아는 자는 과거에서 해방됩니다.

1. 이스라엘이 노예, 포로, 속국되고 전쟁이 일어난 원인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백성들인데 그랬다. 노예 포로 속국되고 전쟁 터지고 유랑민으로 흩어졌다. 북쪽에는 강대국 앗수르와 바벨론, 남쪽에는 강대국 애굽, 옆으로는 블레셋이 계속 공격한다. 이스라엘은 전쟁에 시달리다가 포로, 속국으로 간다. 사도 바울은 이스라엘의 과거를 왜 하나님의 백성인 이스라엘이 그토록 강대국의 틈에 껴서 포로 속국 되고 전쟁 터지고 유랑민으로 가는지 알았다. 돈 때문이 아니다. 바울은 자기 민족 이스라엘의 과거와 근본원인을 안다. 진짜 그리스도 복음은 완전하고 충분하고 참으로 부요한 것인데 이스라엘이 그것을 못 깨닫고 누리지 못하고 영적상태가 옛날 불신자상태로 돌아간다. 그 상태로 돌아가면 죽는다. 짐승도 거의 죽을 때가 되면 원래 있던 자리로 돌아간다. 중오한 이야기다.

지난주에 안동에 있는 처남이 돌아가셨다. 78세로 돌아가셨다. 이야기를 들어보니까, 임종 직전에 그렇게 어머니를 불렀다고 한다. 지난 여름에 우리 처남이 몸이 좋지 않다는 소식을 듣고 권금연 사모님과 권금연 집사님과 가서 복음 전하고 왔다.

저는 믿는다. 하나님이 영세전에 구원 주기로 작정했다면 구원을 받았다고 믿는다. 안동에서 처남이 미션스쿨 다니고 했다. 아무리 위기 속이라도 하나님의 백성은 말씀을 듣게 하신다.

임종 직전에 그리스도를 부르시기를 축복한다. 위기와 문제 있으면 그리스도를 부르시고 고백하라. 할렐루야. 반드시 그래야 한다. 문제 있으면 예수는 그리스도라고 고백하라. 주무시기 전에 예수 그리스도를 고백하고 주무시라. 결국 여러분을 도울 자는 예수 그리스도밖에 없다. 그래서 예수님이 가이사랴 빌립보에 가서 너희는 나를 누구라 하느냐 물었다. 베드로가 주는 그리스도시요 살아계신 하나님의 아들이십니다 고백한다. 바요나 시몬아 네가 참 복이 있도다, 이를 네게 알게 한 이는 혈육이 아니라 아버지시다.

위기 문제 갈등 고민이 올 때 다른 이야기말고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고백하기를 축복한다. 그때 흑암 무너지고 하나님 나라 임한다. 우리 속에 틀린 것이 각인되고 뿌리내리고 체질화가 되었기 때문에 틀린 것 말하고 틀린 것 자꾸 누린다. 그게 사단에게 속는 것이다. 자꾸 그리스도 고백하면 운명이 바뀌고 인생 바뀐다. 새롭게 바뀐다. 예배 때마다 우리가 사도신경 고백한다. 전능하신 하나님이심을 고백하고 나의 아버지, 나의 사랑이심을 고백하라. 나에게 응답하시는 하나님이시다. 그거를 어떤 사람은 허상으로 생각한다. 우리의 기도를 아버지께서 듣고 계신다. 어느날 모여서 응답으로 온다는 사실을 아셔야 한다.

2. 복음을 깨닫지 못한 종교생활은 우상숭배와 똑같습니다.

그런데 아무리 잘못되고 실패할 것이 각인 뿌리 체질 되어도 능력있는 복음으로 각인 부리 체질되면 재앙이 끝난다는 것을 믿기 바란다. 요일3:8.

3. 그래서 하나님께서 믿으면 살아나는 오직 그리스도를 주셨습니다.

 1) 그리스도를 아는 것이 최고의 지식이고, 그리스도께 발견되는 것이 최고의 응답입니다.

빌립보 교회가 자꾸 육체 신뢰하고 율법을 행해야 구원 얻는다고 말하니까 사도 바울이 말한다. 너희들이 그렇게 육체와 세상을 신뢰하느냐? 하나님이 우리의 소망이 되고 발판이 되고 힘이 되어야 하는데, 육체를 자꾸 세상 것을 자꾸 소망 삼고 자랑 삼고 배경 삼으니까 아무리 기도해도 응답이 안 온다. 사람들이 애굽 바벨론 앗수르를 의지하니까 썩은 지팡이를 붙잡고 있다고 말씀하신다. 여러분이 세상 의지하고 자랑하지 말고 세상을 힘으로 삼지 말고 성삼위 하나님을 나의 힘과 배경으로 삼으시기를 축복한다. 그래서 사도 바울이 빌3:5-6. 전에 유익했던 전부를 배설물로 버려버렸다는 것이다. 다메섹 도상에서 그리스도를 만나고 나서 구약의 그리스도가 예수구나 이것을 알고 전에 유익했던 가문자랑, 명예 자랑, 돈 자랑, 의 자랑 전부 버렸다. 최고의 지식이 예수 그리스도구나. 그래서 바울이 세계복음화에 쓰임 받았고 로마가 바울 손에 잡혔다. 빌3:8.

 2)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깨닫는 순간 전도가 되고, 흑암이 무너지고, 기도응답이 옵니다.

제 말이 아니다. 예수님께서 베드로의 신앙고백을 듣고 교회를 세우고 사람을 붙이는 것이다. 음부의 권세가 이기지 못하고, 흑암이 무너진다는 것이다. 땅에서 매면 매이고 땅에서 풀면 하늘에서도 풀릴 것이다. 예수님이 약속했다. 그러면 다 끝났다.

 3) 믿고 기도하면 모든 것이 살아납니다(롬1:17)

창15:6. 아브라함이 불임인데 나타나서 하늘의 별을 보고 바다의 모래를 보라고 한다. 네 자식이 이렇게 번성하게 할 것이다. 이 말을 아브라함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언약으로 믿었다. 될 줄로 믿었다. 그러니까 하나님이 아브라함의 선행을 보고 믿음을 보고 의로 여기셨다. 예수가 그리스도이심을 믿으시기 바란다. 예수 그리스도 믿는 자를 의롭게 여기시고 흑암을 꺾으시는 줄 믿는다. 예수 그리스도가 참으로 완전하고 충분하고 부요하다는 것을 믿고 고백하고 누리시기를 축복한다. 그래서 더이상 육체와 세상 신뢰하거나 자랑하지 않고 배설물로 여기고 미래의 배경으로 삼기를 축복한다.

본론- 미래를 살리는 참된 배경입니다.

빌립보서는 이스라엘과 후대가 멸망하기 4년 전에 주신 메시지다. 주후 70년에 예루살렘 성이 무너진다. 4년간 티토 장군이 포위하고 무너진다. 이스라엘과 후대가 무참하게 죽는다. 불타서 죽고 가스실에서 죽고 물에 빠져 죽고 우리의 상상을 초월한다. 어떻게 이런 이야기가 일어나는가?

우리는 기억해야 한다. 3차 4차 5차 산업 속에 들어가야 한다. 지금 여러분이 복음 뿌리내리고 기도의 힘을 얻어야 그 세계로 들어간다. 후대가 그 속으로 들어가 살아남아서 세계복음화 한다.

1.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바 된 그것을 잡으러 달려 갔습니다.

달려갔다. 쫓아가노라. 운동선수가 경기장에서 운동하는 그것을 표현하는 것이다. 옛날 것을 다 잊어버리고 그리스도 예수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가노라.

 1)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나에게 주셨습니다.

하나님께서 하늘과 땅의 모든 권세를 내게 주셨다고 말씀했다. 마28:18. 이 권세 가지고 세상 끝날까지 항상 함께하겠다고 하셨다. 무엇을 하든지 예수 그리스도 이름으로 하고 부르시는 여러분 되기를 바란다.

 2)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 믿고 세례받는 이는 영적치유와 병과 삶이 치유됩니다.

만민에게 복음을 전파하라고 했다. 믿고 세례를 받는 사람은 구원 받을 것이 귀신들이 쫓겨나고 병든 사람에게 손을 얹은 즉 나으니라 했다. 이 언약 잡고 세상 살리는 것이다.

 3) 예루살렘을 떠나지 말고 오직 성령충만을 받으라. 그리하면 땅끝까지 증인이 되리라.

행1:8 언약 붙잡고 가는 것이다. 사도 바울은 그랬다. 그리스도께 잡힌 바 된 그것을 잡으려고 달려간다.

2. 위에서 부르신 부름의 상을 위해 달려갔습니다-시공간 초월의 능력을 누리는 길입니다.

경기장에서 선수는 상을 바라보고 확 뛴다. 메달을 획득하기 위해 뛴다. 진자 하나님이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에게 진짜 죽어서 영생을 얻는다고 믿으면 상을 위해 달려가지 않을 수 없다.

그것이 시공간 초월을 누릴 수 있는 길인 줄 믿는다. 깊이 호흡기도 하시라. 숨에는 들숨 날숨이 있다. 쉴 때 깊이 쉬라. 들이 쉴 때 강단 메시지에 있는 주보를 기도문으로 바꿔라. 237전도를 위해 구원 받은 자의 배경을 뉘리고 미래 살릴 참된 배경을 누리게 하옵소서. 여러분의 몸과 뇌가 살아난다. 김마자 장로님 기도한 것처럼 777을 호흡하면서 기도하고 교회에 많이 사놓을 테니가 777책자 보면서 호흡기도 저는 길게 하면서 아침에 기도하고 저녁에도 한다. 해보시라.

강단말씀 듣고 해보라. 하는 사람과 안 하는 사람 다르다. 저는 요즘 길게 호흡하면서 성경 읽는다. 설교할 때도 길게 호흡하면서 하고 메시지한다. 잘 안 되지만 할 수 있게 해달라고 기도한다.

어제도 산업선교 미션홈에서 말했다. 류목사님이 자기는 목회를 하고 전도운동하는데 어떻게 기도를 해야 되는지 모르겠더라는 것이다. 그래서 기도하면서 찾아낸 것이 777기도다. 그 기도를 했더니 하나님이 성경적인 응답을 주시는데, 세계복음화 할 수 있는 응답을 주시더라. 우리는 뭐 달라고만 기도하는데 진짜다.

저는 기도와 전도가 되지 않고 교회가 정말 부흥이 되지 않는 시대에 증거를 주십시오. 성경적 증거를 주십시오. 의정부와 강북 600만 영혼 살리는 교회 되도록 237 5000종족 살리도록 증거 주시고 생명운동 전도운동 일어나게 하시고 모든 산업인 중직자가 망대 세워서 제자 키우고 오력 달라고 기도한다. 믿고 기도해라. 그리고 내 가족과 직장과 지역 복음화를 위해 흑암 꺾는 정시기도 계속 해보라.
 1) 강단 말씀을 가지고 평안하게 깊게 호흡기도를 하시기를 바랍니다.

 2) 7망대, 7여정, 7이정표를 가지고 아침 저녁으로 길게 호흡하면서 기도하시길 바랍니다.

 3) 내 가족과 직장과 지역 복음화를 위해 흑암의 권세를 꺽으면서 정시기도합니다.

3. 보좌의 능력 보증서- 우리의 시민권은 하늘에 있습니다.

빌3:20. 엄청난 배경이다. 받울은 시민권이 세개였다. 다소, 로마, 하늘 이렇게 세개였다. 그때 당시 3대 문학 도시가 아테네, 알렉산드리아, 다소다. 바울이 다소 출신이다. 그런데 바울이 로마시민권이 얼마나 막강했냐면 무슨 일이 있어도 구속이 되지 않을 만큼 막강했다. 미국시민권 가지면 일 사건 터지면 미국이 온다. 한국 사람이 위기에 빠지면 대한민국 정부가 간다. 자기 국민 보호하려고 간다. 시민권은 그렇게 막강하다. 그런데 사도바울은 우리의 시민권이 하늘에 있다고 한다. 하나님의 보호 인도 역사 속에 있다는 것이다. 여러분이 전부 하늘시민권 가지고 있다. 그분을 나의 배경 삼고 힘 삼고 누리길 축복한다. 하늘 시민권 누리는 자가 가는 곳에 보좌와 하늘군대 동원된다. 두 생명선이 있다. 그리스도 안에서 기도와 호흡을 매일 아침 저녁 하라.

 1) 바울사도는 로마시민권을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고 하늘시민권을 항상 기도로 누렸습니다.

 2) 하늘 시민권을 누리는 자가 가는 곳에는 보좌와 하늘군대가 동원됩니다.

 3) 두생명선은 그리스도 안에서 기도와 호흡인데 매일 아침과 저녁으로 누립니다.

결론- 빛의 경제가 회복됩니다.

1. 복음이 회복되면 빛의 경제가 회복됩니다.

여러분에게 복음, 기도, 전도가 회복되면 영권이 회복된다. 제일 먼저 예배가 살아난다. 빛의 경제가 회복된다. 바울이 복음운동 전도운동 선교운동에 매진하도록 빌립보교회가 기도의 후원자가 되고, 세계 선교는 인간의 힘과 재능으로 되는 게 아니지 않나? 하나님의 능력과 성령역사로만 된다.

빌립보 교회가 바울의 연약함을 알고 늘 기도하는 것이다. 헌금 모아서 감옥의 바울에게 보낸다. 바울이 감사하다고 말하면 되는데, 그렇게 하지 않는다. 감사하고 고맙다는 것에 대해서 온갖 신령한 축복과 어마어마한 진리의 말씀을 써서 고맙다는 것이다.

그래서 빌립보서가 나오게 된다. 여러분이 매주 드리는 십일조, 헌금, 이것을 작게 생각할 수 있는데 그게 빛의 경제, 세계 경제, 전도 경제다. 전도와 선교 위해 선교 경제 전도 경제 빛의 경제를 어느 시대나 준비하신다. 불신자를 위한 경제와 전도와 선교를 위한 경제를 따로 예비하셨다. 이것을 준다. 그래서 이 시간에 단순히 경제 이야기가 아니고 빛의 경제 회복하기를 축복한다. 빛의 경제 놓고 언약적 한을 가지고 기도하라.

그래서 브리스길라 아굴라 부부가 둘이서 국제 결혼 했는데 바울과 함께 빛의 경제 언약 잡는다. 나중에 로마 군대의 천막을 만들어서 납품하는 산업인이 되어서 초대교회 전도자들을 밀어준다. 로마서 16장의 사람들이 모두 그런 사람이다.

2. 헌금을 할 때 중요한 기도를 해야 합니다-교회와 세계살릴 빛의 경제 회복되는 기도합니다

여러분이 빛의 경제 회복해야 한다. 예배 때마다 빛의 경제 회복하고 후대 경제 회복되기를 기도하라.

3. 미래에 대한 배경을 붙잡습니다-과거서 빠져나온 신분되도록 그리스도를 보내셨습니다.

유대인은 주후 70년에 망한다. 1948년 2천년만에 회복한다. 2천년동안 땅이 없이 논이 없이 밭이 없이 세계를 돌아다니면서 산다. 그래서 경제를 유대인이 붙잡는다. 유대인 부모가 후대에게 경제를 가르친다. 한손에는 하나님, 한손에는 경제, 이것을 후대에게 심는다. 유대인이 말한다. 심장은 지갑에 의존한다는 것이다. 그 말을 가르친다.

하나님 가르치고 두 번째 우리의 생명, 심장은 지갑에 의존한다는 것이다. 인간의 지체 중에 가장 중요한 것이 심장이다. 생명이 연관된 곳이다. 그래서 유대인이 장사가 발전하고 금융이 발전해서 헌금하고 구제한다.

예수가 그리스도 언약 붙잡고 빛의 경제 회복하도록 매일 기도하라.

하나님이 세계복음화 할 수 있도록 인도하시고 역사하실 줄 믿는다.